토론:유튜브 검열

마지막 의견: 2년 전 (LR0725님) - 주제: 유튜브의 검열 서술 관련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4일 (월) 21:19 (KST)답변

유튜브의 검열 서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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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분쟁이 일어난 서술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분쟁이 있던 서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튜브에 의한 검열: 주의나 경고, 수익창출을 정지시키는 방법이 주된 수단이지만,[1] 그러기 곤란한 영상인 경우에는 채널의 영상들 자체를 엉뚱한 나라에 추천해서 고사시키기도 한다.[출처 필요]

유튜브 내에서의 사적 검열: 사적 검열도 있는데 예를 들면, 특정 영상이나 유튜버를 싫어하는 사이트에 퍼가서 비추나 신고를 대거 받도록 하는 것 그러면, 자연스럽게 영상에 대한 시청지표가 추락하면서 노출률이 떨어지거나 영상이 삭제당하므로 채널의 품질이 낮아진다.[2]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 유튜브 측은 싫어요 표시를 삭제하였다.[3]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4일 (월) 21:48 (KST)답변

우선 "유튜브에 의한 검열: 주의나 경고, 수익창출을 정지시키는 방법이 주된 수단이지만,"까지야 당연한 말이지만, 그 이후의 글은 의미 없는 독자연구라는 게 기본적인 의견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4일 (월) 21:54 (KST)답변
저건 주관적 의견다툼을 한다기보다 객관적인 출처에 따른 는 내용들이므로 게재한 뒤 맘에 안들면 사용자 회부를 하는 편이 맞습니다. 111.118.45.204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21:56 (KST)답변
우선 뭐 해당 아이피 이용자는 편집 요약에서 "private censorship은 유명한 표현임. 더 알아보는게 좋음." 같은 말을 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 해서 사적 검열로 검색해 보니 대부분 n번방 방지법이 사적 검열이냐는 결과가 나오더랍니다. 이것만 봐도 대개 사적검열의 주체가 일반 이용자는 아니란 게 명백하지 않은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4일 (월) 21:57 (KST)답변
아주 쉽게 얘기하자면 해당 유저가 써넣은 '사적 검열' 문단의 내용은 검열도 아니니 이 문서와 아무 관련이 없단 겁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4일 (월) 21:58 (KST)답변

@양념파닭: 의견 개진도 편집창에서 하셨었으니 관심 있으실까 하여 핑 드립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0월 24일 (월) 22:0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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