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제주 4·3 사건

용어의 선택 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4개인원 4명이 토론 중

보다 중립적인 단어로 사실을 기술하여야 할 것입니다. 최대한 주관적인 요소는 배제해 주세요.Nichetas 2006년 10월 19일 (목) 08:46 (KST)답변

말이 많았던 사용자:진리경찰과 같은 형태의 반달행위군요. 복구했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목) 09:10 (KST)답변

항쟁이란 용어도 가치중립적이진 않습니다. 4·3을 폭동이라 부르는 것이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요. 따라서 그냥 4·3 사건이라고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항쟁으로 보는 입장이든 폭동으로 보는 입장이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서로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럽게 기술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cademi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건에 대한 요약 및 전개과정 등에 있어서 정치적 중립성이 의심됩니다. 국무총리 직속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에 개재된 자료와 관련법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에관한특별법"에 따라 저술되는게 그나마 정치적 중립성을 띄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어 위키 사용자 중, 북한(북조선) 사용자의 경우에서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꺼라 예상되지만. 본 사건이 당시 38선 이남이 한국/미군정의 영역에 속해있으며, 해당 사건의 주체 또한 남한정부/미군정이었기에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Ezgoin 2010.04.05 14:03 (KST)

아하하.. 지적 감사드립니다. 이 부분 자료에 대해 좀 더 찾아서 추후에 재정리 해야겠군요. 하지만, 문장 중에 '반란'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한 측면이 있지않나 생각듭니다... 이 제주 4.3 사건의 내막 자체가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무고한 양민들도 많이 희생되었던 사건이었기 때문에 말입니다. 이 근현대사 분야 자체가 생각하는 시각에 따라 정리하는 시각이 너무나도 극명하니 상당히 민감하네요. --sienic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7:25 (KST)답변

일단 출처가 다양해지면, 이 사건을 편파적으로 바라보는 출처들이 자동으로 가려질 것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25일 (금) 02:06 (KST)답변

전체적으로 사실과 맞지 않는 내용 및 불충분한 내용 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국가 기관에 공식적인 조사에 따르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진압작전과 절차를 지키지 않은 즉결처분에 의해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되어 있으며, [1] 43사건 진행과정에서 시행된 계엄령에 대한 내용이 제주 4·3 사건 문서에는 없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07:54 (KST)답변

이 사건은 처음 폭동을 일으킨 집단에 의해 사망한 민간인수보다 남한 정부에 의해 살해당한 민간인수가 10배는 더 많습니다. 그런데 머릿글만 읽으면 이를 알기는 숫자상으로밖에 이해가 불가능하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3월 26일 (토) 19:57 (KST)답변

진상보고서 내용으로 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사실관계가 출처에 따라 엇갈리기 때문에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에서 발표한 진상조사보고서의 내용 위주로 양측의 이견이 없는 내용 위주로 정리합니다. 특정 정파의 출처를 인용하자면 많이 있습니다만 편집분쟁을 우려해 추가하지 않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0:29 (KST) 이명박 정부 이후 4.3사건에 대한 입장 및 대우가 달라진 것 역시 없습니다.--Mirk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0:3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