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창덕궁

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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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의 건립 목적 편집

현재 글에는 침전, 즉 왕이 자는 곳으로 만들어졌다라고 쓰고 참고 자료를 표기했습니다. 문제는 누리그물에서 검색해 보니 이와 같이 국상을 당한 황후나 후궁을 위해 지어진 전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창덕궁 공식 홈페이지에는 후궁 김씨의 처소로 지어졌다라고 되어 있고요. 이 자료들이 전부 상반되는 자료는 아니더라도 뭔가 정리되지 않은 감이 있습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안영민 2006년 3월 21일 (화) 03:53 (KST)답변

건축물과 후원 나누기 편집

제 의도는 건축물과 후원을 나누는 것이었는데 후원을 건축물 문단의 하부 문단으로 만드셨네요. 좀 더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후원은 건축물이 아니라서 조금 이상합니다. 건축물 대신 궁궐로 바꾸고 궁궐과 후원 둘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1:59 (KST)답변

후원 또한 건축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건축물'이라는 명칭이 이상하다면, '토목·건축물'로 바꿀 수도 있을 듯합니다. 또한, '궁궐'에는 이미 후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2:06 (KST)답변
편집 잘 해주셨습니다. 맘에 듭니다. 건축물이라는 문단 제목을 버리고, 하부의 문단을 한층씩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케골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22:43 (KST)답변
창덕궁 문서에 추가될 항목이 있어서 큰 제목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2:37 (KST)답변

지도와 사진 자료 편집

대개 전각 사진은 flickr 등으로 구하면 될텐데, 지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도가 없으니 도통 내용을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창덕궁 웹사이트에 상세한 투시도같은 시각 자료도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동궐도 각 부분 그림을 공용에 올리긴 했는데, 각 전각의 명칭을 덧붙이려면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 Plinio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2:50 (KST)답변

Commons:Changdeokgung를 보시면 알겠지만, 대다수의 전각과 문이 텅빈 상태입니다. 정말 지도가 없으니, 편액이 없이 찍힌 사진에 대해서 어떤 건축물인지 알 수가 없군요.
  • 전각의 명칭을 덧붙이려면 님께서
  1. 일단 Commons에서 활동을 활발히--Eui47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23:47 (KST) 한 후답변
  2. Commons:Commons talk:MediaMoveBot/CheckPage#Request for approved user에서 이름을 변경할 자격을 신청한 후,
  3. 승인이 나면, {{rename}}을 해당이미지 화일에 이렇게 붙이면 됩니다. {{rename|변경하고자 하는 새 이름.jpg|이름 변경 사유를 짤막하게 적으세요.}}

공용에서 활동이 별로 없었다면, 제게 사용자 페이지에 와서 부탁하시면 됩니다.--투명한 바다물에 ~ 2009년 9월 29일 (화) 22:14 (KST)답변

조언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이렇게 '틀' 자체는 구비가 되어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살펴보니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네요. 일단 flickr 같은 곳은 유명한 전각이 대부분이라, 가령 후원에 숨어있는 정자라거나, 궁내에 잘 알려지지 않는 전각은 구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또 해당 그림을 구하더라도 직접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또 옛 모습을 설명할때는 '동궐도'를 각 주요부별로 분할해서 설명하는 영역마다 적절히 배치해 주면 좋을텐데, 동궐도 확대 이미지 구하는 것도 일일 듯 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6:28 (KST)답변
현재 이미지도 작지 않습니다. --케골 2009년 9월 30일 (수) 16:51 (KST)답변
최종덕 책에 보니 좀 더 큰 그림을 제시하면서 각 전각 뿐 아니라 주변의 소소한 기관까지도 설명을 했던데,(그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지금 그림도 꽤 커서 전각 설명할 때 씀직하겠습니다만... 약간 좀 어중간하단 생각도 듭니다. 생각해보니 현재 지도가 없어서, 과거와 현재의 달라진 모습을 어떻게 설명하느냐도 어렵네요. Plinio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9:45 (KST)답변
지금 있는 이미지를 잘 분할해서 지도처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9:52 (KST)답변
이번에 새로 생긴 기능인 'Note'를 사용해 보세요. 그림에 영역을 설정하고 설명을 붙일 수 있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1일 (목) 17:55 (KST)답변


혹시 약도를 SVG 파일로 만드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아래 첫번째 링크는 전체적인 약도입니다. 세세한 건물은 다 생략되었지만,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공용위키의 분류처럼 집합군식으로 나눠서 세세한 전각이나 문의 경우는 따로 몇개의 지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지도 한장에 인정전 권역, 선정전 권역, 낙선재 권역, 옥류천 권역 등등으로 지도로 그 장소에 있는 모든 건물을 다 집어넣는 것이지요. 창덕궁에서 발간한 책자처럼 건물외양을 자세히 그릴 필요없이 그저 사각형에 이름만 넣어도 무척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Flickr에서 왠만한 CC-BY 또는 CC-BY-SA 이미지는 거진 올렸습니다 이제는 이메일 (또는 Flickr mail)로 써서 사진가의 허락을 구한 후, Commons:OTRS로 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무슨 건축물인지 파악이 안되서 무작정 올리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혹시 이 사진들의 장소가 어딘지 아시나요?

  • 1번, 2번 (1, 2번은 같은 곳인지 장소와 저 초록문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 3번 앞뒤 사진을 봐서 주합루 근처 같은데요.
  • [1] 연경당 근처인가요?

하여간 갈길이 멀군요..--투명한 바다물에 ~ 2009년 9월 30일 (수) 20:15 (KST)답변

1,2번은 같은 그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창덕궁 갔을 때 가이드 몰래 일행 빠져나와서 대조전 뒤편쯤으로 간 적이 있는데, 그 쪽 문(이름은 모르겠는데, 아예 없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은 아마도 후원의 언덕과 접하는 화계 부분 같습니다. 2번은 주합루 쪽이 아닌것 같아요.... 4번은 제 생각에도 연경당 쪽 같구요... 음, 책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듯 한데, 지금 대구에 있는데다, 책도 멀리 도서관에서 찾아봐야하는 처지라 확인이 어려워요.ㅠ
아, 창덕궁 사이트에서 관련 이미지 자료들 위키백과에서 쓸 수 있나요? 거기 전체 지도나 각 전각 권역별 그림 지도만 있으면 어지간한 그림 문제는 쉽게 해결되는 것 같은데 궁금해요. 개별 사진은 직접 가서 확인하며 찍는게 제일인데 아쉽네요. Plinio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7:13 (KST)답변
3번은 낙선재의 서쪽 부분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21:58 (KST)답변

3번은 칠분서라는 월랑과 삼삼와라는 육우정의 사진입니다. 승화루라는 전각이 이어져있습니다. 과거에는 서편으로 중희당이라는 전각이 이어져있었으나 고종때 덕수궁으로 이전을 명령한후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성정각과 동편 함양문 앞에서 사진을찍으신듯 합니다. --Eui47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23:47 (KST)답변

  • 앞으로 동궐도 부분 사진을 올리실 때에 여기 카테고리로 넣어주시고, Commons:Category:Donggwoldo 전체적인 사진의 설명은 이 파일의 내용을 복사하면 됩니다. Commons:File:Changdeok_palace(east_place).jpg. 거기서 추가되는 내용을 "한국어"라도 넣어주시고, 꼭 고려대학교 판본인지 동아대학교의 판본인지만 구분해주세요. 일단은 동궐도의 이름이 잘못된 로마자표기라 이름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이름을 지을 때는 이것을 참고하세요.

File:Korean art-Donggwoldo detail-Changdeokgung-Donhwamun and its vicinity-01.jpg 이런 순서로요. 동궐도는 창경궁도 있으니, 꼭! 창덕궁인지 창경궁인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한국예술-동궐도 세부-창덕궁-돈화문과 그 근처-01.jpg --투명한 바다물에 ~ 2009년 9월 30일 (수) 20:24 (KST)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위키공용은 당최 별다른 설명도 없고, 이해도 잘 안되서 헤맸거든요. 예전에 올렸던 동궐도 일부 지도는 고려대 판본입니다.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100년 넘게 지난) 옛 그림은 저작권 문제가 전혀 없나요? 가령 소장하고 있는 곳이나 사진찍은 사람에게 허락을 얻어야 한다는지 그런 문제가 없는지요. 잘 모르고 올렸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Plinio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7:13 (KST)답변
2차원 저작물의 경우 촬영은 창작성을 갖지 않으므로 관계가 없습니다. 공용에 저작권 태그를 {{PD-old}}로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공용은 70년이 지난 저작물을 자유저작물로 인정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1일 (목) 17:23 (KST)답변

출처 편중 문제 편집

창경궁 문서도 마찬가지인데, 출처가 한 권의 책에 편중되어 있고, 페이지당 참조 횟수도 많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문제 될 수 있을 듯합니다. 가능하면 다양한 출처를 참조하여 (저작권으로 보호받는) 하나의 출처에서 많은 내용을 끌어쓰는 것을 피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0:1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3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창덕궁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3월 23일 (수) 08:1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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