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촉음

마지막 의견: 15년 전 (Tiens님) - 주제: 문서 이동을 되돌림

문서 이동을 되돌림 편집

한국어권 일본어 관련 서적에서 '촉음'으로 통하는 부분을 무리하게 '소쿠온'이라 바꾸는 것은 무리입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2:45 (KST)답변

촉음 is neither translation nor transliteration. It is nothing. Do you call Hiragana as 히라가나 or 평가명? You never call Hiragana as 평가명. Same with the Sokuon. The word "Sokuon" is a proper noun which cannot be translated. --첫밗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3:03 (KST)답변
촉음은 히라가나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게다가 한국어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촉음과 소쿠온을 비교하였을 때 사용빈도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납니다. 당장 검색만 해보아도 알 수 있죠. 덧) 토론시 한국어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3:12 (KST)답변
첫밗님은 ko-0입니까? 다른 사람과의 토론을 할 때는 한국어로 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몇번의 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3:18 (KST)답변
아울러, '히라나가':'평가명'과 '소쿠온':'촉음'을 비교하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문자의 이름으로 대표적으로 쓰이는 '히라가나'와, 특정 음절의 하나로 불리는 '촉음'은 경우가 다릅니다. 한국어권의 일본어 교재의 대부분은 '평가명'이 아닌 '히라나가'를, '소쿠온'이 아닌 '촉음'을 대표적인 용어로 씁니다. 이걸 따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가만 보니 애초에 문서 자체가 っ를 쓰려다 촉음으로 뭉뚱그려진 것 같은데.. 필요하다면 분리를 해서 기술을 해줄 필요가 있겠군요.) -- tiens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3:22 (KST)답변

Anyway, why don't we move this to for consistency with all the other Kana articles? ―첫밗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4:32 (KST)답변

영문판을 살펴보니, っ와 촉음을 나누지 않은 예가 있었습니다. 현재 두개의 문서 각각을 나눠도 그리 양이 많아보이지 않으니, 굳이 나누는 것을 서두르지 않아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몇번이고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것 같으나,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국어로 토론을 나눠주세요. 이곳은 한국어를 매개로 협업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21:03 (KST)답변
I'm not talking about separating this article. I'm talking about "moving" this article ("촉음") to "" like all the other Kana articles. Why does this article have to be an exception? For example, is not "아 (가나)"; it is . ―첫밗 (토론) 2008년 7월 16일 (수) 06:51 (KST)답변
본 토론과는 별개의 건이 되겠으나, 첫밗님(에멜무지로님이죠?)은 계속해서 영어로 토론 내용을 채워, 영어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는 다른 사용자들과의 협업의 가능성을 닫고 있는 관계로, 앞으로의 토론 내용은 무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외 사항은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둘 수 있는 것이고, 반드시 모든 문서는 어떤 기준에 의해 맞춤을 강요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따지면 っ은 촉음을 표기하기위한 기호겠으나, 글 주제는 촉음에 관한 설명이니 이대로 두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tiens (토론) 2008년 7월 16일 (수) 08:4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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