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최진영 (배우)

마지막 의견: 7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9월)

최진영 씨의 약력 중 사망부분에 대하여 편집

최진영 씨의 약력 중 고인의 사망부분에 대하여 '2010년 3월 29일에 누나 최진실의 뒤를 이어 자택에서 목을메어 자살했다.'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찰은 아직도 그의 죽음에 대하여 수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목을 메어 자살했다'라고 확신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니므로 이 부분은 너무 섣부른 서술로 보입니다.--kpooh77 2010년 3월 29일 (월) 10:39 (KST)답변


저도 자살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만, 고인이 평소에 우울증에 시달렸고 누나 최진실씨의 죽음으로 많이 힘들어 했던것으로 보아 타살일 확률은 극히 낮다고 봅니다.. 자살이든 타살이든 아까운 인물이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나버린것에 대해 적잖이 유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위키피디아혜린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누나 최진실의 뒤를 이어 '라는 부분의 어감이 좋지 않으므로 그 부분을 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Guswl6000 (토론)

네이버에서는 '1971년 2월 27일생'으로 표기되어 있던데... 편집

다음에서는 '1970년 11월 17일생'으로 표기되어있고.. 이 부분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sienic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02:13 (KST)답변

최진영씨 미니홈피를 가보니 1970년 11월 17일 생으로 되어 있더군요. 서류상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이니 이게 정확한 생년월일이라고 봅니다.Writerbjh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20:59 (KST)답변

숨김 태그에 관하여 편집

숨김 태그로 감춘 부분도 구글 검색으로는 다 노출이 됩니다. 그것을 보지 못하는 '일반 사용자'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09:26 (KST)답변

구글에 나온다는 것이 어떻게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일반 사용자라면 숨김 기능을 모르는 외부 사용자라고 하면 될까요. 뭐 어쨌든, 주석 기능이 외부에 보여진다면 그건 엄청난 일인거죠. 아직 구글이 수정된 내용을 가져간게 아니라 그대로 있을 뿐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30일 (화) 09:39 (KST)답변

신문과 백과사전의 차이 편집

이곳은 속보 전달 임무를 띠는 신문이 아니라 백과사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일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는 것이 백과사전으로서는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칫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추정성 내용을 서둘러 담는 일은 오히려 피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인된 사실만을, 그리고 반드시 확인된 후에 싣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09:30 (KST)답변

백과사전이 아닌 전기의 느낌 편집

고 최진영씨에 대한 서술 부분이 

백과사전의 객관적인 느낌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일대기로서의 주관적인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Guswl6000 (토론)

아버지와 이복형제 편집

최진실씨는 2005년 11월호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최국현씨가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 때(1985년) 집을 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최국현씨 관련 기사에서 최진영씨 부모님은 1998년에 서류상으로도 이혼을 했다고 했습니다. 별거를 10년 가량 하였고 이혼 후 10년 가량이 흘렀습니다. 즉 20년 가량을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는데 가족으로 묶는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함께 살지 않는 이혼한 부모를 가족사항에 넣지는 않죠. 본문에 밝힌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복형제를 가족으로 묶는다니 억지스럽습니다. 굳이 이복형제의 이름까지 거론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자꾸 아버지와 이복형제를 가족사항에 넣는 분이 계셔서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Writerbjh (토론) 2010년 7월 4일 (일) 20:37 (KST)답변

생몰연도 편집

Ljy3328님/ 최국현씨는 1985년에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1998년 협의이혼하면서 서류상으로도 이혼을 했구요. 본문에 혈연관계를 밝혀두었는데, 그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혈연관계이기는 하나, 가족은 아니죠. 그리고 <가족> 항목에서 이름 옆의 연도는 생몰연도입니다. 정옥숙씨는 현재 살아계십니다. 님이 정옥숙씨 이름 옆에 (1947년~2012)이라고 쓰셨는데, 그건 2012년 사망이라는 뜻입니까? 아무튼 수정했습니다. Writerbjh (토론) 2011년 2월 1일 (화) 10:31 (KST)답변

유산의 제3자 관리 시비 편집

1.다만, 최진실 사후 유산 관리 문제가 발생 했을 때는 아이들 양육비가 없다고 조성민을 압박하였고, 자살 직전 연예계 복귀 기사에서는 아이들을 키우는 데 돈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하는 등 조카들과 금전 문제를 연결하는 경향을 보기이도 했다.---> 최진영 씨가 양육비 문제로 조성민 씨를 압박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최진영 씨가 조성민 씨에게 양육비를 달라고 한 증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최진영 씨가 아이들을 키우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한 것이 사실이라고 치고, 삼촌이 조카들을 키우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한 것이, 백과사전에 기재할만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 1.1. 최진영의 모친 정옥숙씨는 2008년 11월 23일 방송된 MBC '뉴스 후'에서 "9월에 아이들 영어, 미술, 바이올린, 발레, 등 학원비와 학습지, 교육보험까지 교육에 필요한 돈들을 하나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발언하였고, 이것으로 인해 조성민은 여론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1.2. 연예계로 복귀하는 이유가 조카들을 키우는 데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관리하고 있는 돈만으로는 조카들을 키우는 것이 벅찬 상황이었나 봅니다. 사실이니 백과사전에 기재하여 균형된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2.조성민이 제3자 관리를 주장하면서...조성민이 자신의 주장(유산의 제3자 관리)를 철회하고, 아이들의 면접권을 얻는 것으로 합의를...---> 제 3자 관리 운운은, 나중에 나온 조성민 씨의 주장입니다. 결국 그것도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조성민 씨가 권리를 행사하려고 한 행위입니다. 그리고 면접교섭권은 원래 있었습니다.Writerbjh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16:48 (KST)답변

=> 2.1. 나중에 나온 조성민의 주장이나, 조성민의 최초의 공식 입장입니다. 최진영측이 먼저 조성민이 친권 회복을 통해 재산을 노리고 있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고, 이후 조성민은 제3자 관리를 주장하였습니다. 제3자 관리를 주장하였다가 철회한 것은 사실입니다. (최진영측의 인터뷰 기사 이전부터 제3자 관리를 주장하였는지, 그 이후 여론을 의식해서 대안으로 제시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2.2. 최진영과 조성민의 합의 결과로 조성민은 양육권, 법적행위대리권, 재산관리권을 최진영측에 양보하고 친권을 회복함으로써 아이들을 가끔 만나는 것에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1.1.최진영의 모친 정옥숙씨는 2008년 11월 23일 방송된 MBC '뉴스 후'에서 "9월에 아이들 영어, 미술, 바이올린, 발레, 등 학원비와 학습지, 교육보험까지 교육에 필요한 돈들을 하나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발언하였고, 이것으로 인해 조성민은 여론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뉴스후'에서 정옥숙 씨가 그런 말을 했다면, 그건 자신의 상황을 말한 것 뿐입니다. 조성민 씨도 언론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최진영 씨의 문서입니다.


1.2. 연예계로 복귀하는 이유가 조카들을 키우는 데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관리하고 있는 돈만으로는 조카들을 키우는 것이 벅찬 상황이었나 봅니다. 사실이니 백과사전에 기재하여 균형된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최진실 씨 자녀들에 대한 양육권, 법률행위대리권, 재산관리권 등은 최진실 씨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진영 씨가 조카들을 키우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연예계에 복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면, 그것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조카들을 양육하고 있다는 서술에 수렴되는 내용입니다. '삼촌이 조카들을 키우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연예계에 복귀하려고 한다고 말한 것을 백과사전에 기재하는 것'과 '균형된 시각으로 접근한다는 것'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도 없습니다.

===> 백과사전에 사실을 기재하는 것에 거부감이 많으시군요.

2.1. 나중에 나온 조성민의 주장이나, 조성민의 최초의 공식 입장입니다. 최진영측이 먼저 조성민이 친권 회복을 통해 재산을 노리고 있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고, 이후 조성민은 제3자 관리를 주장하였습니다. 제3자 관리를 주장하였다가 철회한 것은 사실입니다. (최진영측의 인터뷰 기사 이전부터 제3자 관리를 주장하였는지, 그 이후 여론을 의식해서 대안으로 제시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조성민 씨의 말과 정옥숙 씨의 말 사이에는 엇갈리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공통점을 찾아보면,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조성민 씨가 권리를 행사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 권리행사의 방법으로 제3자 관리를 주장한 것입니다. 본인이 돈의 지출에 관여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초기 유가족 측에서 제기한 의혹일 뿐이며 (조성민도 본의를 전달하는데 미숙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유가족에게 재산관리권을 양도하였고(법적으로는 충분히 승산이 있는 상황이고, 제3자 관리가 특별히 결점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또 유가족 측에서도 조성민에 대한 비난을 거두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요약해서, 조성민이 직접 재산을 관리하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이후 조성민과 유가족의 행보를 보았을 때도 조성민이 직접 재산을 관리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은 적절한 평가는 아닙니다.

2.2. 최진영과 조성민의 합의 결과로 조성민은 양육권, 법적행위대리권, 재산관리권을 최진영측에 양보하고 친권을 회복함으로써 아이들을 가끔 만나는 것에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최진실 씨가 가졌던 양육권, 법률행위대리권, 재산관리권 등을 최진실 씨의 어머니가 가지게 된 것입니다. 최진실 씨와의 이혼 후, 최진실 씨 자녀들에 대한 면접교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조성민 씨입니다.Writerbjh (토론) 2011년 6월 17일 (금) 05:26 (KST)답변

===> 합의 이후 조성민의 의지로 면접을 하지 않은 것인지, 최진영 등 유가족 측의 반대로 하고 싶어도 못한 것인지는 불분명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조성민에게 귀책사유가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사실을 기재하는 것에 거부감이 많으시군요.---> <A는 조카 학교 운동회에 참석했다. A는 방송에 나와서 조카에게 영상편지를 썼다. A는 자신의 집에서 조카들을 양육했다. A는 해외봉사에 가서도 조카들의 안부를 걱정하는 말을 했다. A는 조카에게 애완견을 선물했다. A는 조카의 공부를 봐주었다. A는 조카들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갔다. A는 조카들을 키우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연예계에 복귀하려고 한다는 말을 했다.> 여기서 A는 최진영 씨이고 열거한 내용들은 언론을 통해 나온 것들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조카들을 양육하는 일에 자신이 동참하고 있다는 내용에 수렴되는 내용입니다. 님이 제게 '거부감'이라는 표현을 쓰셨으니, 저는 '님은 최진영 씨가 조카들을 키우는데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연예계에 복귀하려고 한다는 말을 한 것을 백과사전에 기재하는 일에 집착이 심하다'라는 것으로 님에 대해 해석하겠습니다. => 네, 맞습니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것에 대한 반감이 크기 때문이지요.

권리행사의 방법으로 제3자 관리를 주장한 것입니다. 본인이 돈의 지출에 관여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초기 유가족 측에서 제기한 의혹일 뿐이며 (조성민도 본의를 전달하는데 미숙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유가족에게 재산관리권을 양도하였고(법적으로는 충분히 승산이 있는 상황이고, 제3자 관리가 특별히 결점이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또 유가족 측에서도 조성민에 대한 비난을 거두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요약해서, 조성민이 직접 재산을 관리하겠다고 말한 적도 없고, 이후 조성민과 유가족의 행보를 보았을 때도 조성민이 직접 재산을 관리하겠다고 나섰다는 것은 적절한 평가는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조성민 씨로 인해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이 그들의 교육비 등으로 사용되는 일에 지장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조성민 씨가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그리고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조성민 씨가 권리를 행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것이 되려면,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누가 관리하든 자신이 왈가왈부하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즉, 조성민 씨가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제 3자가 관리하도록 하자는 말을 했다는 것도,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조성민 씨가 권리를 행사하려고 한다는 서술에 수렴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친권자동부활'은 법조항에 없는 것입니다. 조성민 씨가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권한을 가지는 일이 법적으로 승산이 있다는 말이 가능하다면, 정옥숙 씨가 최진실 씨 자녀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권한을 가지는 일이 법적으로 승산이 있다는 말도 가능합니다. <님이 님의 어머니와 님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다가, 님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였습니다. 님에게는 재산이 있었고, 그 재산이 님의 자녀들에게 상속이 되었는데, 님의 전 배우자가 나타나서, 님의 어머니에게 그 재산을 제 3자가 관리하도록 하자고 말을 한다면, 님은 그 전 배우자가 그 재산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이 아니니, 그 전 배우자가 그 재산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님은 해석한다는 뜻으로 여기겠습니다. 님 입장에서는 그 전 배우자가 그 재산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해도 별로 거부감은 없으실듯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2011년 4월에 법이 개정된 것입니다.>

=> 조성민 씨로 인해 최진실 씨의 자녀들의 재산이 그들의 교육비 등으로 사용되는 일에 지장을 받았다는 사실은 다르게 해석하면 최진영이나 외할머니는 외손자를 부양할 돈이 전혀 없거나, 아니면 아이들을 위해 돈 쓰는 것을 싫어한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최진영이 정말 조카를 사랑했다면, 먼저 자기 돈으로 조카들의 부양비를 부담하고 추후에 정산을 했었어야 합니다. 실제는 그냥 언론으로 조성민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 사용했을테지만, 조카들에 대한 사랑의 정도가 밝혀지게 될 줄을 몰랐을 테지요. 자충수입니다.

=> 제3자가 관리하자고 말하는 것은 그 전 배우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이 아니다(1) 과 재산을 직접관리하겠다고 해도 별 거부감은 없다(2)

(1)과 (2)는 모순이네요. 어투는 논리적이지만,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논리를 주장하시네요.

정상적인 논리라면 '전 배우자가 제3자가 재산을 관리하겠다고 주장해도 별 거부감은 없다.' 입니다. 제3자가 관리한다 와 전 배우자가 직접 관리한다의 차이점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게 느껴지는 군요.아니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 지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에도 애써 외면하면서 본인의 희망사항이 유지되길 바라는 것이던지요.

합의 이후 조성민의 의지로 면접을 하지 않은 것인지, 최진영 등 유가족 측의 반대로 하고 싶어도 못한 것인지는 불분명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조성민에게 귀책사유가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2008년 11월에 방영된 <PD수첩>과 2008년 10월에 발행된 <여성조선> 등에서 조성민 씨 본인의 의지임을 밝혔습니다.Writerbjh (토론) 2011년 6월 23일 (목) 11:01 (KST)답변

=> 조성민과 최진영이 합의 내용 상 조성민이 얻는 것은 결국 "이후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것 뿐"이라는 뜻으로 해석하셔야 되고, 그 전에 만나고 안만나고가 이슈가 아닙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합의 이전엔 안만났습니다. 합의 이후 (즉, 2008년 10월 이후)에 조성민이 아이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건 누구의 책임인지는 불분명 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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