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리노의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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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마지막 댓글: 2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토리노의 수의는 방사성탄소연대측정에 의해 1세기가 아니라 중세시대의 것임이 밝혀졌고, 수의가 있던 교회도 가짜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http://www.google.com/search?hl=ko&q=%ED%86%A0%EB%A6%AC%EB%85%B8+%EC%88%98%EC%9D%98+%EC%97%B0%EB%8C%80%EC%B8%A1%EC%A0%95&btnG=%EA%B2%80%EC%83%89&lr=

여러가지 논란이 있습니다.

연대측정에 사용한 부분은 중세에 수선된 부분일 수 있다. (비록 수의의 여러 부분이 세 국가의 독립적인 기관에서 검사되었지만)
검출한 성분이 이스라엘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꽃가루이다.
검사결과 철과 그림물감과 같은 성분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오랜시간 화학작용으로 그러한 성분이 생길 수도 있다. -- 이 의견을 2006년 7월 10일 (월) 07:03에 작성한 사용자는 Cwryu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전체적으로 문제군요

논란이 있다고 해놓고 버젓이 수의가 진짜라는 증거는 여러 가지가 있다, 수의의 정확한 시대를 알려준다라고 하질 않나.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옵니다. 영어판을 베이스로 번역을 해오던지 해야겠군요. 이대로는 안 됩니다, 이 문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8월 1일 (수) 23:21 (KST)답변

@Salamander724:@Cwryu:해당 논란과 영문 위키를 기반으로 해서, 해당 내용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혹시 추가적인 내용이 있으시다면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Zackwakongnamu (토론) 2021년 12월 27일 (월) 08: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