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화려한 휴가

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과 합치는 것이 어떤가요. --Puzzlet Chung 2007년 7월 22일 (일) 12:17 (KST)답변

찬성 광주민주화운동에서 상세히 서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문서는 영화 문서로 남기고요 --Hun99 2007년 8월 9일 (목) 22:53 (KST)답변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합치고 화려한 휴가 (영화)화려한 휴가로 이동했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8월 15일 (수) 10:52 (KST)답변

화려한 휴가에서 누락된 부분 편집

(일단 보존용으로 둡니다.)

그러나 지방자치 단체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자료와 문헌, 당시 생존자들의 증언 등을 통하여 공수부대의 무차별 발포와 학살행위는 사실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1]

시위대의 버스에 대한 발포는 자위권이라고 주장하지만 단순히 자위권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친 부분이 많았다. 1996년 검찰 조사에 따르면 13시 시위대 차량의 돌진이 있는 직후, 시위대 차량들이 도청 광장에서 물러나서 없을 때에도 비무장 시위대에게 사격을 가하는 등 적절한 사격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차량 시위가 없었던 전남도청 후문에서도 사격이 있었다. 검찰과 국방부 조사에 따르면 도청 집단 발포 이후 공수부대원들이 4인 1조로 금남로 주변 빌딩에 올라가 시위대에게 조준 사격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화려한휴가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1) 화려한 휴가에서는 연행된 광주 시민들이 받은 고문은 생략되어 있다. 포박당한 시민들을 상대로 “워커발로 얼굴 문질러버리기”, “눈동자를 움직이면 담뱃불로 얼굴이나 눈알을 지지는 ‘재떨이 만들기’”, “발가락을 대검날로 찍는 ‘닭발요리’”, “사람이 가득 찬 트럭 속에 최루탄 분말 뿌리기”, “두 사람을 마주보게 하고 몽둥이로 가슴 때리게 하기”, “며칠째 물 한 모금 못 먹어 탈진한 사람에게 자기 오줌 싸서 먹이기”, “화장실까지 포복해서 혀끝에 똥 묻혀오게 하기”, “송곳으로 맨살 후벼파기”, “대검으로 맨살 포 뜨기”, “손톱 밑으로 송곳 밀어넣기” 등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끔찍한 고문들을 자행했다. [2]

(2) 공수부대원의 대검 진압 장면이 누락되었다. 공수부대원이 헬기에서 내리는 연행자를 공수부대원이 칼로 찌르는 사례도 있었다. 국방부 과거사위 조사 중 '전교사 작전상황일지'(5.18)에는 '7공수대 총검진압'이라고 적혀있고 안기부에서 1985년 작성한 자료에도 '7공수여단 착검진압'이 명시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3]

(3) 계엄군의 발포 사실이 누락되었다. 5월 20일 24시 광주역, 5월 21일 12시 전남대 정문에서 공수부대원이 발포하엿지만 화려한 휴가는 이를 누락하였다. 5월 21일 이후 계엄군이 광주외곽봉쇄작전을 펼치면서 수 차례 발포가 있었지만 화려한 휴가는 역시 이를 누락하였다.

(4) 여자에 대한 과격한 진압 사실이 누락되었다. 당시 동아일보 사회부 김충근 기자의 현장묘사는 적나라하다. “젊은 여 자, 예쁘장한 여자일수록 가해지는 (계엄군의)폭력은 더 심했고 옷을 찢 어발긴다든지 가격하는 신체부위가 여체의 특정부위에 집중되었을 때 그 것은 어떻게 표현해야 되겠는가? 백주겁탈, 폭력만행, 성도착적 무력진압 등의 표현들이 떠올랐다.” [4]


1980년, 당시 11공수여단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진압군으로 복무하던 이경남은 "5월 18일, 5월 19일 양일간에 걸친 7공수, 11공수 부대원들의 진압 작전은 오히려 극중 장면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다."라고 증언하면서 "픽션은 아무리 잘 꾸며놓아도 논픽션만 못하다."라고 말했다. 한 중사가 시민군들에게 포위되자 옷을 벗어 학생들에게 총을 쏘라고 하자 무장하지 않은 시민들을 향해 M16 소총으로 사격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시민군들은 민주화를 요구하던 시위대, 광주 민주화 운동학살이라고 하였다. 또한 군부대에서 '좌경용공 빨갱이 새끼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복학생들이 시험 기피하고 그러기 위해서 데모 선동'등 교육 시킨다고 하였다.[5]

줄거리 등재가 왜 삭제 대상입니까?? 편집

1984 같은 경우는 영위백에서 스토리 구구절절 상세하게 적혀있는 데 왜 한국 영화 화려한 휴가는 그러면 안됩니까?

스포일러 같은 경우는 열람을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열람할 수 있게 해야지요.

솔직히 화려한 휴가 같은 경우는 블로그 같은 거만 들어가도 결말 줄거리 나오는 데 왜 위백에서는 금기 사항이 되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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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 설정 오류를 비판하는 내용을 추가하죠 편집

극장까지 쳐들어와서 최루 가스 뿌리는 것, 계엄군이 저항력도 없는 아가씨 머리채 붙잡고 쥐고 흔드는 것, 정신지체아 구타하는 것, 학생 패고 욕하면서 희열 느끼는 표정

이거 다 뭡니까? 지나친 악마화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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