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황우석

마지막 의견: 6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막리지님의 편집과 지금의 상태 모두 중립적 시각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xAOs 2005년 12월 5일 (월) 09:58 (KST)답변

동의합니다. 좀 더 객관적 사실에 기초하여 내용을 편집했으면 합니다. --ggangsi 2005년 12월 7일 (수) 10:29 (KST)답변
진행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 내용이 채워지고 있는 것도 무리라고 봅니다. 또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각계의 찬반 입장 역시 황우석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배아줄기세포로 옮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 아래쪽 별명들은 심한 표현입니다. 여기가 시사 풍자 사이트도 아닌데, 중립적임을 논할 내용도 아닌 저급한 표현입니다. --ggangsi 2005년 12월 11일 (일) 20:02 (KST)답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건은 이후에 황우석대 피디수첩 사건 정도의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분리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문제의 결론이 나지 않았고, 황우석 박사가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내용을 키워가는 것은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참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여긴 이상하게 조용하군요.) 아래 내용들 중에서 피디수첩 피디들에 대한 정보는 이곳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라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라면황이란 언급또한 삭제합니다.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찬반의견은 배아줄기세포 쪽으로 모으는 데 동의합니다. 유명인의 종교에 대한 내용도 지웁니다. xAOs 2005년 12월 12일 (월) 00:33 (KST)답변

황우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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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V}}에 문제가 있는 내용으로 판단되며, 여기로 옮깁니다. 멀뚱이 2005년 12월 11일 (일) 08:48 (KST)답변
  • 2005년 12월 2일 현재, 자신의 논문에서 사용된 난자의 출처에 대하여 거짓말을 함으로써 국제 과학계에서 외면을 받으며, 국내의 언론과 양심적인 지식인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애국심에 도취된 국내의 일부 네티즌들은 독도 사건때와 마찬가지로 무분별하게 황우석박사를 옹호하고 있는데, 이들의 태도는 대부분의 언론들이 황우석 박사의 업적에 대해 지나치게 미화하여 보도한 것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계의 찬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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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옮깁니다. 멀뚱이 2005년 12월 11일 (일) 08:38 (KST)답변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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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4월
    • 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이어 가톨릭의 대표적 보수파로 통하는 독일의 요제프 라칭거(78) 추기경이 새 교황으로 선출되면서 가톨릭의 보수화 흐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베네딕토 16세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한 신임 교황은 해방신학과 여성 사제 서품, 사제 결혼, 동성애와 이혼, 낙태, 인간복제, 콘돔 사용, 혼전 성관계 등에 공공연히 반대를 표하며 정통 교리를 고수해 온 인물. (여성신문 2005-04-29)
  • 2005년 6월 11일
    • 천주교 서울 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2005년 6월 11일 성명서를 내고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일종의 살인과도 같은 인간배아 파괴를 전제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가톨릭 교회는 이에 명백히 반대한다"며 '연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2005년 12월 4일
    • 정진석 대주교는 2005년 12월 4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생명 미사’에서 “배아줄기세포가 아닌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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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5월
    • 인천 강화도 전등사를 다니는 독실한 불교신자인 황우석 교수는 지난해 조계종이 새로 만든 불자대상의 첫 수상자가 되었다.
  • 2005년 6월 20일
    •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황우석 서울대 교수를 격려 방문
    • “나는 과학자도 아니고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생명을 살리는 연구를 하시는 황 교수의 연구가 제대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 2005년 9월 11일
    •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11일 새벽 3시50분 서울대병원에서 64세(법랍 45세)를 일기로 입적했다. 독실한 불교신도인 서울대 황우석(수의학과) 교수도 이날 오전과 오후 두차례 빈소를 방문해 눈물로 애도를 표했다. "저에게 심산이라는 법명을 주셨고, 또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신 분이 바로 법장 큰스님입니다"
    • 11일 새벽 입적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의 법구(法軀.승려의 시신)가 연구실험용으로 동국대 일산병원에 기증된다. 스님의 법구가 다비식을 하지 않고 병원에 기증되는 것은 한국 불교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법장 스님은 1994년 3월 24일 생명나눔실천회(현 생명나눔실천본부)를 설립하고 자신의 각막 등 장기를 포함한 시신 전체를 기증할 것을 서약한 바 있다. (중앙일보 2005-09-13)
  • 2005년 12월 4일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지지
    • 2005년 12월 3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불교생명윤리 정립을 위한 공개 심포지엄'에서 치사를 통해 "부처님은 아픈 사람에게 자신의 팔이든 뭐든 다 내주라고 하셨다"면서 "황 교수 논란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면 불교는 죽은 존재"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신문 2005-12-04)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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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7월 14일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총무 백도웅)는 ‘황 교수팀의 체세포 핵이식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통해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하는 황우석 박사 연구팀을 신뢰하지만 치료목적 이외의 연구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 2005년 10월 13일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최성규 목사)는 13일 임원회를 열고, 성명서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채택.
    • "우리는 인간 생명의 시작이 수정되는 때부터라는 성경적 입장에 근거해서 인간배아 줄기세포에 대한 모든 연구와 인간배아를 가지고 하는 모든 실험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 "대신 수많은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보다 빠르고 유용한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정부당국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 부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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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5월 20일
    •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반대하면서 미 의회에 계류된 줄기세포 연구금지 완화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더라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줄기세포 연구에 반대해온 부시 대통령은 이날 전국 가톨릭 조찬 기도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에 관한 질문에 "나는 복제에 대해 매우 우려하며 복제를 용인하는 세상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2005-05-21)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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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V}}에 문제가 있다기에, 여기로 옮깁니다. 멀뚱이 2005년 12월 11일 (일) 08:38 (KST)답변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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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년 그는 내부 장기에 이상이 생겨 전신마취를 한 뒤 10시간 동안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전에도 네 차례나 큰 수술을 받았다. 그는 88년 국선도에 입문한 후 한때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은 것을 빼면 감기 몸살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17년 째 그는 국선도를 단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다. 1994년에 국선도 수련 전 과정을 마쳤다.
  • 88년 그는 자신과 세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매일 단전호흡을 할 것. 둘째 매주 지압을 받을 것. 셋째 매달 절에서 불공을 드릴 것…. 그는 지금까지 이를 어긴 적이 없다. 심지어 해외출장 도중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잠시 귀국했던 적도 있다. (동아일보 2004-08-09)
  • 국선도 수련장 장상미(47) 사범 :“교수님은 국선도와 사우나, 예불(禮佛)드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진실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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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쁜날이죠. 황이 세계"최고"의 "유일"한 과학자라는게 증명된 날이니. -- WonYong 2005년 12월 27일 (화) 17:31 (KST)답변

어디서요?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8일 (수) 16:28 (KST)답변
5개 DNA일치했다는 뉴스 안 보셨나요? 그거 다른 과학자 거기까지 만드는 사람 없습니다. 줄기세포는 커녕, 복제수정란조차 아무도 못만들거든요.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16:32 (KST)답변
네? 기사 다시보세요. 줄기세포가 아니라 배반포입니다. 기초 공사 할줄 안다고 세계 최고층 건물 쌓을수 있는건 아니지요. 기초 공사 못하면 못하는건 맞지만, 한다고 누구나 건물을 높이 만들 수는 없지요. -- Wikier 2005년 12월 28일 (수) 16:34 (KST)답변
현재 그 세포들은 줄기세포라고 부를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복제수정란은 영국에서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UK scientists cloone human embryo 황교수님이 정말 세계 최고 세계 유일의 과학자입니까? -- Ryuch 2005년 12월 28일 (수) 17:23 (KST)답변
전 몰랐군요. 인간복제수정란 그새 추격당했네요? 이런...나라에서 황잡더니 그새 추격당했네.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0:16 (KST)답변
BBC 기사에 20 May, 2005라고 쓰여 있네요.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8일 (수) 20:25 (KST)답변

날짜별로 정리된 사건은 '황우석 사건'으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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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사건의 파장이 잦아들고 있으니, 문서를 정리했으면 합니다. 우선, 이 페이지에는 황우석 교수에 대한 사항만 남기고, 논문 조작 의혹과 관련된 부분은 황우석 사건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자별로 들어있는 내용중에서 드러낼 부분은 정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crypto 2006년 3월 29일 (수) 16:02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황우석 페이지에는 요약만 해서 남겨두고, 자세한 내용은 황우석 사건으로 옮기는게 낫겠네요. 지금은 너무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Obladi 2006년 6월 1일 (목) 05:22 (KST)답변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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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의 생일이 1953년 아닌가요? 다른 곳 에서는 1953년 이라는데....

양력으로 1953년 1월 29일, 음력으로 1952년 12월 15일이라는군요. 복잡하네요. 두개 다 표기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6일 (월) 17:4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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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황우석에서 5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2일 (월) 01:3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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