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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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틀 문제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공화당 대의원 쪽에 막대 틀이 깨져 있습니다. 수정해 주세요. ted (토론) 2008년 4월 12일 (토) 22:14 (KST)답변

그 길이(존 매케인 후보)가 이미 '100%선'을 넘어서서(현재시각 기준 119%), 그래프상에는 깨진 상태로 나옵니다. 이미 후보로 확정(지명절차만 앞둔)되었으므로, 편의상 '100%'선에 맞춰 수정했습니다. PeterHansen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14:17 (KST)답변

매직넘버 =/= 확정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미국은 대통령 뽑는 method가 좀 복잡해서 선거인단수를 넘었다고 바로 확정적 후보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presumptive nominee"라는 말을 쓰고 있으며 (한국어로 해석하면 간주된 후보?) 대부분의 경우에는 안바뀌지만, 만에 하나 올 8월 DNC, 9월 RNC에서 후보가 바뀌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의 하나 예를 들자면 만약 존 맥케인 후보에게서 밝혀지지 않은 치명적인 (정치 인생을 끝낼만한) 문제점이 밝혀질 경우에 9월에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에서 후보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8월말/ 9월초까지는 후보라는 말은 쓰지 않고, 간주된 후보라고 씁니다 --PoliticalJunkie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5:44 (KST)답변

동감합니다. 양대정당 두 후보(오바마 매케인)모두 아직 전당대회(공식 지명절차)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p.n'(사실상의 후보, 간주된 후보)의 지위가 적절하다고 감히 판단합니다.(2008 베이징 올림픽이 끝날-그때쯤 양당의 전당대회 종료-쯤에 '공식후보'지위를 넣어야겠습니다) PeterHansen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4:35 (KST)답변

'선거동향'의 본선체제 전환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민주당의 경선(Caususes and Primaries, 'Nomination Process')과정이 너무너무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선거동향'의 양도 방대해져버렸습니다. 하지만, 5달여의 본선(General Election)과정 또한 경선 못지않게 매우 중요한 시간(분명 무궁무진한 사건들과 소식들을 기록해야할)임을 감안하여, '경선'과 '본선'으로 둘을 구분(아니면 전용 페이지 신설)하여 기록할지 아니면 현상유지하면서 내용추가할지에 관하여,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가. 구분, 나. 현상유지...선택과 그 이유 밝혀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PeterHansen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4: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