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지사쿠

시노다 지사쿠(일본어: 篠田治策, 1872년 음력 10월 12일 ~ 1946년 1월 23일^[1])는 일본의 법학자, 관료이다. 시즈오카현 출신이다.

시노다 지사쿠

경력 편집

1919년 9월 26일 - 1923년 2월 24일: 평안남도지사
1923년 2월 24일: 이왕직 차관^[2]
1932년 7월 1일: 이왕직 장관^[3]
1940년 3월 9일: 의원면직^[4]
1940년 7월 1일: 경성제국대학 총장^[5]
1944년 3월 20일: 병으로 인해 총장직 사임^[6]

각주 편집

↑ 도쿄 《아사히 신문》 1946년 1월 28일자(조간), 2쪽.
↑ 도쿄 《아사히 신문》 1923년 2월 25일자(조간), 3쪽.
↑ 도쿄 《아사히 신문》 1932년 7월 2일자(조간), 1쪽.
↑ 도쿄 《아사히 신문》 1940년 3월 10일자(조간), 2쪽.
↑ 도쿄 《아사히 신문》 1940년 6월 25일자(조간), 2쪽.
↑ 도쿄 《아사히 신문》 1944년 3월 21일자(조간), 2쪽.

전임
하야미 히로시

제9대 경성제국대학 총장
1940년 7월 1일 ~ 1944년 3월 20일

후임
야마가 노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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