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근(1966년 ~ )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2부속비서관과 홍보비서관을 지낸 인물이다. 정호성·이재만과 함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1]

안봉근
前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 홍보비서관
(前 大韓民國 大統領 秘書室 弘報秘書官)
임기 2013년 5월 31일 ~ 2016년 5월 31일
대통령 박근혜
총리 정홍원 (대한민국 국무총리)
이완구 (대한민국 국무총리)
최경환 (대한민국 국무총리 권한대행)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
장관 허태열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김기춘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추경호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직무대리)
이병기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이원종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신상정보
출생일 1966년(57–58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 대구대 중어중문학과
경력 한나라당 특임촉탁위원
새누리당 사무행정보좌위원
새누리당 총무행정보좌위원
정당 무소속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의 증인이었지만, ‘자녀에게 영향을 미쳐 사생활 침해 가능’이라는 근거를 들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불출석하였다.

학력 편집

각주 편집

  1. "greatpark1819 이메일,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 함께 사용". 《조선일보》 (A4면). 2016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