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트랜 제트 커넥션

에어트랜 제트 커넥션(영어: AirTran JetConnect)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존재했던 회사로 당시 에어트랜과 환승을 위해 8개의 지역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는 명칭 상표로 이 항공사는 에어트랜 편명으로 에어트랜의 허브 공항과 지방 공항의 노선을 소형 항공기로 운항했다.

에어트랜 제트 커넥션
AirTran JetConnect
IATA ICAO 항공사 콜사인
FL TRS CITRUS
창립일 2002년 9월 26일
운항개시일 2002년 11월 15일
운항중단일 2004년 7월
허브 공항
상용고객
우대제도
A+ Rewards
보유 항공기 26
취항지 수 18
본사 미국 미국 위스콘신주 애플턴
핵심 인물 Bob Fornaro (CEO)
모기업 에어트랜

역사 편집

계약은 공식적으로 2002년 9월 26일에 발표되었다. 같은 해 11월 15일에 서비스로 시작했다. 초기에 미국 동부에 걸쳐 18개 도시를 확대해 그린스보로, 펜사콜라, 사바나를 포함해 미국 전 지역을 확장했다.

2004년 3월 5일 에어트랜은 자사의 서비스를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항공사는 경제 분석을 수행하고 단거리 시장의 캐나다 지역 국제선 취항보다 더 효율적으로 보잉 717-200을 주력 하는데 결정했다. 2004년 8월 마지막으로 지역 제트기 운항을 끝으로 사실상 소멸되고 말았다.

현재 모든 기종의 경우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US 에어웨이즈에 반납 후 US 에어웨이즈 익스프레스의 도장으로 운항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