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제이미슨
지미 웨인 제이미슨(Jimi Wayne Jamison, 1951년 8월 23일 ~ 2014년 9월 1일)은 미국의 록 가수 겸 작사가이며 작곡가이다.
 Jimi Jami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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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당시 스웨덴에서의 지미 제이미슨 | |
| 기본 정보 | |
| 출생 | 1951년 8월 23일 미국 미시시피 주 듀런트 |
| 사망 | 2014년 9월 1일(63세)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레일리 구역에서 병사 |
| 성별 | 남성 |
| 직업 | 가수 작사가 작곡가 기타리스트 음악 프로듀서 |
| 장르 | 록 뮤직 팝 록 하드 록 블루스 록 아레나 록 라틴 록 사이키델릭 록 소프트 록 |
| 활동 시기 | 1967년 ~ 2014년 |
| 악기 | 기타, 보컬, 피아노 |
| 관련 활동 | 서바이버 |
| 웹사이트 | Official Survivor 공식 인스타그램 |
미국 미시시피 주 듀런트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훗날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성장한 그는 1967년 기타리스트 첫 데뷔하였고 1968년 피아니스트 데뷔하였으며 1971년 솔로 가수 데뷔하였고 1984년 하드 록 밴드 서바이버(Survivor)에 보컬리스트 영입되었다.
그는 하드 록 음악 밴드 서바이버의 초기 보컬리스트였던 데이브 비클러와 목소리가 흡사하기로도 유명하였고 1984년 비클러가 하드 록 밴드 서바이버에서 물러나자 서바이버에 차기 보컬리스트 영입되어 이후 13년간의 솔로 가수 활동을 사실상 접었고 이후 서바이버의 최장수 프런트맨으로 활동하였는데 비클러가 1982년 원곡으로 부른 《Eye of the tiger》라는 곡을 하드 록 밴드 서바이버 차기 교체 보컬리스트 제이미슨이 부르면서도 비클러와 목소리가 한치의 오차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유사성 있는 컬러의 보이스로 화제를 모았다.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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