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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 →‎생애: 사전에 등재된 단어 몇을 빼고는 ‘여럿의 가운데’의 뜻이든 ‘무엇을 하는 동안’의 뜻이든 ‘중’은 명사이므로 그 앞을 띄어 쓴다. using A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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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허저]]가 죽은 후 그 뒤를 이었다.
 
[[경원 (위)|경원]] 3년([[263년]]), 아문장군으로 [[종회]](鍾會)를 따라 촉 토벌에 나섰다. 이때 스스로 선봉이 될것을 권하자, 모든 제장들은 그렇게 해야한다고 간하였고 종회는 허의를 선봉장으로서 남정관(南鄭關)을 공격한다. 이때 종회가 전투중전투 중 다리에 구멍이 있어 종회의 말 다리가 빠져 [[노손]](盧遜)에게 죽을 위험을 받았으나, 종회는 [[순개]](荀愷)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
전투후, 종회는 허의가 앞서 나아가 길을 닦아야 하였으나 종회가 전투중에전투 중에 말 다리가 빠졌음으로 군법대로 처형시킨다. 이때 왕실에 공을 세운 허저의 아들이 용서받지 못하는 것을 보고, 모든 장수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 허의의 친족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