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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5일 (토) 18:56 판

초고온 처리(Ultra-high temperature processing, UHT)는 1~2초 동안 135 °C (275 °F) 이상의 고온에서 식품을 살균하는 방법이다. ^[1] 초고온처리는 일반적으로 우유에 사용이되며, 과일주스, 크림, 두유, 요거트, 와인, 스프, 꿀, 스튜 또한 이 방식으로 처리된다.^[1] 초고온 처리 우유는 1960년대 처음 개발되었으며 1970년대에 일반적으로 소비되기 시작하였다.^[2]

T

영양 성분

칼로리

초고온살균 우유는 저온살균 우유와 같은 칼로리를 가진다.

칼슘

초고온살균 우유는 저온살균 우유와 같은 칼슘 함유량을 가진다.

단백질

초고온살균 우유의 단백질 구조는 치즈의 형성을 억제 시키는 저온살균 우유와 다르다.^[3]

엽산

초고온살균 우유는 100 g 당 1 μg의 엽산을 포함한다. 저온살균 우유는 9μg의 엽산을 포함한다.^[4]

비타민 B₁₂, 비타민 C 와 티아민

References

↑ ^가 ^나 “UHT Processing”. University of Guelph, Department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2008년 1월 7일에 확인함.
↑ “UHT Processing”. University of Guelph, Department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2008년 1월 7일에 확인함.
↑ “UHT Processing”. University of Guelph, Department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2008년 1월 7일에 확인함.
↑ “UHT Processing”. University of Guelph, Department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2008년 1월 7일에 확인함.

[guelph-1] 가 ^나 “UHT Processing”. University of Guelph, Department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2008년 1월 7일에 확인함.

[2] “UHT Processing”. University of Guelph, Department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2008년 1월 7일에 확인함.

[3] “UHT Processing”. University of Guelph, Department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2008년 1월 7일에 확인함.

[4] “UHT Processing”. University of Guelph, Department of Dairy Science and Technology. 2008년 1월 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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