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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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고려의 형식적 거란 사대와 거란의 강동 6주 포기로 동아시아 세력균형 재정립
|이유 = 요나라의 [[고려]]와 [[송나라]]간의 관계 단절 요구
|교전국1 = {{국기그림|고려}} [[고려]]
|교전국2 = [[File:KhitanAD1000.png|border|24px]] [[요나라]]▼
|지휘관1 = {{국기그림|고려}} [[고려 성종]]<br />{{국기그림|고려}} [[고려 현종]]<br />{{국기그림|고려}} [[서희]]<br />{{국기그림|고려}} [[강감찬]]<br />{{국기그림|고려}} [[강조]]†<br />{{국기그림|고려}} [[양규]]†<br>{{국기그림|고려}} [[김숙흥]]†▼
▲|교전국2 = [[요나라]]
|지휘관2 = [[File:KhitanAD1000.png|border|24px]] [[요 성종]]<br />[[File:KhitanAD1000.png|border|24px]] [[소손녕]]<br />[[File:KhitanAD1000.png|border|24px]] [[소배압]]
▲|지휘관1 = [[고려 성종]]<br />[[고려 현종]]<br />[[서희]]<br />[[강감찬]]<br />[[강조]]†<br />[[양규]]†<br>[[김숙흥]]†
|병력1 = 208,000명 (1019년)
|병력2 = 60,000 (993년) <br> 400,000 (1010년) <br> 100,000명 (1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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