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amhanin님, 한국 성씨가문들의 문장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편집

samhanin님께서 만들어주신 한국의 성씨가문들의 문장, 그러니까 밀양 박씨의 문장, 화산 이씨의 문장, 경주 김씨의 문장들 말입니다. 문장이 정교하고 아름다워서 굉장히 솜씨가 좋으신 거 같아 놀랍고 부럽습니다. 전 samhanin님처럼 coat of arms, 문장에 관심이 많아 이제껏 외국의 문장들을 보는 게 취미였는데 이렇게 한국 가문들의 문장도 만들어주시니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이렇게 토론장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혹시 한국의 다른 성씨들도 차후 문장을 추가해주실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제 희망으론 조선 왕조의 왕실인 전주 이씨의 오얏꽃 문장을 이쁘고 멋있게 독자적으로 개량해서 디자인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사동궁 문장이나 다른 왕족의 문장이 기본 왕실 오얏꽃 문장과 달리 특이한 장식이 붙어 더 멋지더라고요. 저는 실력이 없어서 뛰어난 디자인 능력이 있으신 samhanin님께 부디 간청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성씨 가문의 문양을 계속 만드시려면 그것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어찌됐든 아무쪼록 감사하단 말씀 거듭 드리며 samhanin님으로 인해 한국도 고유의 멋진 문장을 보게되어 큰 기쁨이란 것 말씀드리려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글이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9 C.Ronaldo (토론) 2016년 11월 14일 (월) 09:44 (KST)답변

@№9 C.Ronaldo: 종문 디자인은 제가 아니라 각 성씨의 대표자나 기관에서 한 것이고 저는 백터 이미지를 만들었을 뿐입니다. 그래도 좋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당분간 한국의 성씨 문장은 만들 계획이 없습니다만 이렇게 좋게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시간이 날 때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위키 관련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업로드하는 것은 거의 제 취미에 가까워서 남는 시간을 쪼개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만들고 싶은 깃발, 문장 등 상징이 많습니다만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ㅎㅎ;
전주 이씨 오얏꽃 문장은 조만간 백터 이미지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범용적으로 쓰이는게 png 포맷이라서요. 아무튼 이런 감사의 말씀 저도 정말 감사드리고 힘이 되었습니다.
같이 다양한 위키 재단의 여러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편집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amhanin (토론) 2016년 11월 16일 (수) 01:11 (KST)답변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samhanin님께서 위키에 올리신 벡터이미지 기여 목록 문서를 즐겨찾기에 등록해놓고 매일 와서 오늘은 또 어떤 멋진 문장을 벡터이미지로 만들어 주셨나 기대하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시간나실 때 천천히 해주셔도 해주시는 것 그 자체로 너무나 감사드리니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글로 답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9 C.Ronaldo (토론) 2016년 11월 17일 (목) 17:00 (KST)답변

고구려군기에 대하여 편집

안녕하십니까. 많은 기여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남깁니다. 다만 고구려군기에 대해서만 외람되게도 졸견을 남기자면, 삼국사기 백제본기 기사와 안악3호분의 벽화를 통해 고구려가 붉은 깃발을 사용했다는 것은 알 수 있으나, 그저 어떤 단위부대에서만 사용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을 뿐, 그 외 친위군이나 왕실도 상징하는 것인지, 고구려군 전체를 상징하는 것인지, 또 일관됐던 것인지 등 보다 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이에 어쩔 수 없이 삭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22:59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안녕하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님. 우선 제가 제시한 근거들을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처음에 코멘트란에 남기신 '알수없음'을 봤을 때는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표시한 출처를 혹시 의도적으로 무시하신 건가 싶어서요, 다행히 그저 못보신 것 같아 안심했습니다.
백제본기의 기사에서만 보면 붉은 기는 '고구려군 중 제일 강한 부대'의 깃발이라고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만, 안악3호분의 벽화를 보면 고구려 내에서 상당히 지위가 높았던 고인의 행렬도에도 붉은 기가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자료를 비교해보면, 우선 백제본기 해당 기사의 연도(근구수왕 즉위년인 375년)와 해당 고분의 년도 (357년 추정)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고구려에서는 붉은 기가 군사용이나 고위 귀족의 행렬에 사용되는 등 (적어도 4세기 경에는) 상당히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고구려 표에 군기 이미지를 삽입했을 때 그 원 출처에 따라 '군기{4세기경)'이라고 부차설명을 달아놓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 '일관됐던 것'이었는지 의문을 표하셨기 때문에 기존에 제시했던 두 자료를 바탕으로 해설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한국의 고대 국가 상징들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제 해설에 대하여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끝으로 항상 만족할 문서 기여를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Samhanin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18:26 (KST)답변
붉은 깃발이 '안악 3호분의 묘주 행렬에 사용되었다'고 해서 '일체의 고위 귀족을 상징하는 깃발이다'라거나 '고구려군을 상징하는 깃발이다'고 단언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말씀하신 출처들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은 고구려에서 '붉은 깃발을 사용한 사례가 있다'는 것까지일 뿐 그 이상은 상상의 영역이지 않겠습니까... 또 그 형태 역시 명확하지가 않고요... 고대 상징물이 참 재밌는 소재인데 사료나 유물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죠ㅠㅜ 그와는 별개로 위백에 삼한인님과 같은 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10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우선 답글 감사합니다. 음, '일체의 고위 귀족을 상징' 한다거나 하는는 동아시아에서는 찾기 힘듭니다. 특히 고대로 갈수록 말이죠. 왕조나 귀족을 상징하는 단일한 깃발같은 것은 한국의 고대사에서는 찾기가 힘들고, 대신 행정, 군사상 직품에 따라 깃발을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삼국사기 기사 외에도 안악 고분을 예로 들어 붉은 기가 고구려에서 '대중적'이었다는 것을 해설한 것인데요. 이 해설이 상상의 영역은 아니지 않습니까? 확고한 근거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형태에 대해서는 안악 고분의 기수가 들고 있는 붉은 기를 바탕으로 참고했습니다만, 저는 형태보다는 붉은 색에 기반을 두고 게시했습니다. 붉은 색의 경우, 고대 유목국가에서 선호하는 색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헝가리 대공국의 깃발 같은 것 처럼 말입니다. 고대 이슬람 국가들 같은 경우에도, 위키백과에서는 형태보다 색을 중시해서 게시했더군요. 아바스 왕조라던가.. 아무튼 결론은 위 자료들을 바탕으로 고구려 템플릿에 '군기(4세기경)'이라는 사족을 달고서 게시하는 것이 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사실 제가 틀렸다거나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이 틀렸다거나 하는 흑백문제가 아니라 관점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서로의 의견이 평행선을 달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여기에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료나 유물이 적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또 저를 포함하여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사용자들 중 고대사에 정통한 사람들이 그다지 많기 때문에, 사료해석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요. 이런 쪽으로 일반인들도 접근하기 쉬운 교양서나 전공서가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Samhanin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8:22 (KST)답변
적청흑백황은 어떤 식으로든 사용되었을 확률이 높죠. 근데 어찌됐든 '적기가 사용되었다'까지만 알 수 있을 뿐 '적기는 고구려군을 상징한다'까지는 현재 제시된 근거들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적기는 중국도 조아하고, 공산당도 조아합니다. 이는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백:독자 연구의 차원입니다. '적기는 고구려군을 상징하는 깃발이다' 혹은 '고구려를 상징하는 깃발이다'란 것이 명시된 자료가 나와야 비로소 그 템플릿에 올리는 게 가능해집니다. 한편 요즘 인문학 서적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걸로 아는데 (백:비주류 쪽 말고) 재밌는 걸 찾아보심이 어떨지 싶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5:10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군대에서 근무 중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확인이 어렵네요. 우선 무엇을 말씀하시고 싶은 지 알겠습니다. '고구려군 전체가 아니라 일부가 사용했다는 걸 식별할 수 있을 뿐이고, 안악3호분과 같은 벽화에서도 붉은 기가 사용되었지만 이것은 고구려나 고구려군 '전체를' 상징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템플릿에 올리기에는 아닌 것 같다.'라는 말씀이시지요? 제가 군에 있는 관계로 여기에 대해 추가적인 자료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근거를 제시하기는 힘드네요. 한국의 깃발이라는게 중국의 송 왕조 시대부터 본격화되었으니 삼국시대에서 특정 국가나 군대를 상징하는 깃발은 찾기가 힘들 것 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한국 고중세 때 깃발이나 문양 자료를 가지고 계시거나 찾으신다면, 제게도 제공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경우 백터 이미지로 만드는 것보다 자료를 찾는 게 훨씬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역사 분야에 자세하신 분들에게 자료를 제공받으면 이미지를 만드는 게 한껏 수월해질 것 같아서요. 같은 위백 편집자이신 고려님께도 매번 감사하게도 자료를 제공받고 있고요. 물론 부탁이니 거절하셔도 좋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고구려군기와 관련해서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항상 좋은 편집 하시기를 바랍니다. --Samhanin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4:12 (KST)답변
위키백과 시계는 느리게 간다ㅋ 님처림 이미지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야말로 경의를 받아야 합니다. 저는 그거 작업하기도 귀찮고 파일 올리기도 귀찮아서 안 하거든요ㅋ 도움 드릴 일이나 받을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시대의 한계성 & 제 주요 분야상 깃발이나 문양에 관해서는 도움드리고 싶어도 그닥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씀도 달아둡니다ㅠㅠㅠ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02:21 (KST)답변

놀라셨을거 같습니다 편집

편집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장난 계정이 관리자를 사칭하여 글을적어서 되돌렸습니다. 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18:32 (KST)답변

항상 고생하십니다. 빠른 조치에 감사드립니다 --Samhanin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18:33 (KST)답변

올해의 위키인 후보 추천 편집

  올해의 위키인 후보
귀하께서는 2018년 올해의 위키인 후보로 추천되셨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8년 12월 7일 (금) 23:12 (KST)답변

한국 성씨의 종문에 관해 여쭐게 있어 연락드립니다. 편집

안녕하세요. Samhanin님의 한국 성씨 종문 12종에 영감을 얻어, Team GOGI로 활동하면서 작년 2018년 상반기에 12종을 제외한 그 외의 종문 43종을 조사하고, 벡터화시켜 위키백과에 등재시킨 디자인과 학생입니다. 일찍이 연락드려 한국의 종문들을 벡터화시키는데 처음으로 길을 열어주시고, 문서로 남겨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어 부끄럽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작년에 했던 이 작업의 가치를 높게 삼아 올해 대학교 개인 졸업전시의 주제로 한국 성씨의 종문에 대한 인터렉티브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퍼블릭 저작권으로 기존 12종의 종문을 올려주셨으나,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수정을 포함한 모션그래픽과 같은 콘텐츠로 Samhanin님의 작업물을 사용해도 될지 여쭙기 위해 연락드렸습니다. 개인 전시작품으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리서치를 시작하여 종문을 새로이 추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작년에 진행했던 작업물들도 모두 조금씩 수정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엠블럼 피드백 및 보정 작업)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이 종문에 대해 알고, 데이터화 되어 기록에 남는 데에 Samhanin님께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셨던 분들에 대해서는 작품에 도와주신 분들로 이름이 기재될 예정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이메일은 gohsue@naver.com입니다.

이번 달은 바쁘다 하셔서 천천히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쁜 시간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Gohsue (토론) 2019년 3월 20일 (수) 21:04 (KST)답변

@Gohsue: 안녕하세요, Gohsue님. 개인사정으로 바쁘다 보니 이제야 확인했네요.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메일로 보내드렸으니 확인바랍니다. --Samhanin (토론) 2019년 3월 21일 (목) 18:24 (KST)답변


안녕하세요. Samhanin님. 메일 확인부탁드립니다. --Gohsue 2019년 11월 18일 (월) 01:17 (KST)답변

Seal_of_Silla, Seal_of_Goryeo 관련 편집

안녕하세요. Seal_of_Silla, Seal_of_Goryeo 관련하여 전할 말이 있어 글 씁니다.

위키백과 신라 문서에 사용된 Seal_of_Silla 이미지가 신라의 국새 혹은 왕실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면 해당 문서에 굳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찾아본 결과 이미 각주 처리 된 것처럼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관인으로 大公私家之印라는 명문이 적혀있어 국새 혹은 왕실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비유하자면 대한민국 문서에 국방부장관인이나 홍길동인 인감이 올라와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지요.

마찬가지 Seal_of_Goryeo 또한 출처로 하신 국가기록유산 페이지를 보니 해당 인장은 고려를 대표하는 인장이나 국새가 아닌 고려시대의 도장을 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해당 페이지의 고려 은인, 고려 청동인, 고려 청자인 중에서 고려 청동인 만을 채택하며 이미지 파일화 하신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지요. 해당 인장이 어디에서 출토된, 혹은 어떤 명문이 적혀있는 건지 알기 위해 고려시대의 청동인장을 찾아봤는데 비슷하게 생긴 사자모양 청동인장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파일 이름을 Seal_of_ 로 표기한 것은 해외 이용자들에게 이것이 해당 국가의 공식 국새 혹은 국장인 것처럼 오도될 수 있음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영문 위키 Silla 문서에 해당 이미지가 royal seal로 소개되어 있는 등 해외 위키피디아 문서에서 해당 이미지들이 국새, 국장인 것처럼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인장들이 국새나 어보 혹은 그와 대등한 국가를 대표하는 인장이 아니라면 제대로 추가 설명을 명시하시거나 아예 이미지를 삭제하심을 조심스럽게 건의 드립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18.32.149.97 (토론) 2022년 9월 28일 (수) 08:00 (KST)답변

Samhanin님 존경하고 본받고 있습니다. 편집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국어 문서에서도 잘해주시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활동하시는거 많이 보고 있어요. SVG 벡터 이미지를 하나씩 벡터 배열 코드로 수정해서 하는 제일로 힘든 작업인데도 고생하시고 수고하십니다. 오늘 차단회피자들의 기여들을 한번 검토해서 되돌리고 수정해 나갔으면 해서 문서들을 바쁘시더라도 제가 말씀드리는것을 확인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아래에 나열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Samhanin님이 기여를 만족하고있으니 이대로 쭉 그대로 하시면서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1개씩 차단회피자의 기여를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와서 쓸때 위키백과 지침에 맞춰서 수정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도와달라고 애를 쓰는게 아니에요. 확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하프스, 아라곤, 카스티야 문서들은 차단회피자의 기여로 차단회피자와 Yoyoma88님의 소란이 있었는데 지금은 잠잠해 졌지만 언제또 터질지 모르므로 Samhanin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동행부탁드립니다. --2001:2D8:6D72:808D:0:0:1501:34B6 (토론) 2022년 12월 29일 (목) 23: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