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9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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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생어]]가 블록체인 보상개념을 도입한 위키형 백과사전을 만든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www.wired.com/story/everipedia-blockchain/ wired 기사] --[[사:거북이|거북이]] ([[사토:거북이|토론]]) 2017년 12월 7일 (목) 14:25 (KST)
: 저는 블록체인이 뭔지도 모릅니다. --[[사:Motoko C. K.|Motoko C. K.]] ([[사토:Motoko C. K.|토론]]) 2017년 12월 10일 (일) 04:14 (KST)
 
{{인용문|현재 래리 생어가 만든 Everipedia에서는 이미 IQ라 불리는 포인트 제도가 있습니다. IQ 점수를 곧 토큰 기반의 화폐로 바꾸어 모든 편집자들이 갖고 있는 IQ의 비례해서 나눠줍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Everipedia에 실물 주식을 갖게 됩니다. 그 이후로 문서를 편집할 때마다 사용자들은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토큰은 플랫폼의 가상 주식으로 작동(act as virtual shares of the platform)합니다. 편집 시 사용자는 토큰 일부를 먼저 제시해야하고 편집이 올바른 것으로 판명이 되면 자신이 낸 토큰과 함께 일부를 보상으로 되돌려받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토큰은 잃습니다
 
이런 방식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사용자가 금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보다 사용자들이 더 좋아할 것입니다. 또한 Everipedia를 P2P 자원으로 전환하기에 더 이상 중앙화된 서버가 필요 없으며, 따라서 서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Everipedia의 자원이 전 세계의 사용자들에게 분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콘텐츠 검열 역시 불가능합니다.
 
이런 블록체인에 기반한 탈분산적 백과사전은 이미 Lunyr라는 회사에서도 비슷한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회사의 최근 로드맵을 따져볼 때 Everipedia가 이길 여지는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Everipedia는 현재 300만 명의 월간 사용자를 바라보고 있으며, 위키백과보다 영어 문서가 더 많은 점을 스스로 자랑하고 있습니다(물론 자료는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것을 기반으로 하지만요). 래리 생어는 "Big W"인 위키백과를 따라잡으려는 생각은 없으며, 백인 남성 위주의 위키백과와는 다른 사용자층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부분만 대충 번역 해봤습니다. 뭔 말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사:Namoroka|Namoroka]] ([[사토:Namoroka|토론]]) 2017년 12월 11일 (월) 02: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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