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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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amuraj7795232486.jpg|thumb|350px|할복하는 무사. 1885년 ~ 1910년 사이에 촬영.]]
'''할복'''({{llang|ja|{{
또한 봉건 영주에게 충성을 표시하거나 숭고한 목적을 위해서도 행해졌으며 전쟁이 끝난 이후 패배한 세력의 수장 역시 패배를 인정하는 의미에서 할복을 시행했다. 하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배려 덕에 모리 데루모토, 우키타 히데이에, 우에스기 가게카쓰등이 유일하게 할복을 모면하고 영지삭감으로 일단락지어졌으며 이를 제외하면 일본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패배한 성주는 무조건 할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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