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제도혜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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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삼남 [[유웅거|교동왕 유웅거]]
 
제도혜왕의 아들들의 작위는 먼저 제북왕 유흥거가 반란을 일으켜 주살되었고, 나머지 중 제왕·치천왕·성양왕·양구후를 제외하고 모두 [[오초칠국의 난]]에 연루되어 폐지되었다. 양구후는 반란 이듬해에 [[유언 (양구후)|유언]]이 죄를 지어 작위가 박탈되어, 결국 제왕·치천왕·성양왕만 남았다. 치천왕과 성양왕 지파는 자손이 특히 번성하여, 전한이 멸망할 때까지 봉국을 유지하였다.
 
{{전임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