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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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필요|날짜=2010-
{{영화 시장 정보
| 이름 = 일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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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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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 3,437개 (2015년)<ref name='연맹'>{{저널 인용 |저자= |날짜= |제목=最新映連発表資料 (2015年)|url=http://www.eiren.org/toukei/img/eiren_kosyu/data_2015.pdf |저널= |출판사= |권= |호= |doi= |확인날짜=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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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br 분리 기입|[[도호]] 37%|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재팬 11%|도호 도와 10%}}<br />(2013년)<ref>{{웹 인용 |url= http://www.uis.unesco.org/DataCentre/Excel/Culture/Share%20of%20Top%203%20distributors%20-%20Poids%20des%20Top%203%20distributeurs.xls|제목=Share of Top 3 distributors - Poids des Top 3 distributeurs |저자= |날짜=2013 |웹사이트=유네스코 |출판사= |확인날짜=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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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
일본에서 개봉되는 영화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2006년에는 약 821편의 영화가 개봉됐다. 이 시기에는 특히 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를 기반으로 한 영화가 인기를 얻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는 일본 영화 시장의 60%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영화가 일본 국내외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으며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일본 영화의 제2 황금기'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ref>{{뉴스 인용 |제목 = Anime, Japanese Cinema's Second Golden Age|url = http://query.nytimes.com/gst/fullpage.html?res=9507E5D71238F933A15752C0A9649C8B63|출판사 = [[뉴욕 타임스]]|날짜 = 2002-
[[기타노 다케시]]는 《[[배틀 로얄 (영화)|배틀 로얄]]》에 출연했으며 《[[돌스]]》와 《[[자토이치 (2003년 영화)|자토이치]]》를 감독했다. 공포 영화 《[[회로 (영화)|회로]]》와 《[[검은 물 밑에서]]》, 《[[예언 (영화)|예언]]》, 《[[주온|주온 시리즈]]》, 《[[착신아리]]》 등이 흥행에 성공했으며 2004년에는 고질라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의 《[[고질라: 파이널워즈]]》가 개봉됐다. 2005년에는 [[스즈키 세이준]] 감독이 자신의 56번째 영화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을 제작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의 영화 《[[디스턴스]]》와 《[[아무도 모른다]]》로 세계의 영화제에 진출했으며, 《[[남자는 괴로워]]》 시리즈의 [[야마다 요지]] 감독은 2002년 《[[황혼의 사무라이]]》를 시작으로 2004년 《[[숨겨진 검: 오니노츠메]]》, 2006년 《[[무사의 체통]]》에 이르는 사무라이 삼부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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