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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태왕에 대한 저의 시각을 말씀드리자면, 1. 태왕은 한반도 고유의 군주 호칭이다.(다른 지역의 예를 알지 못합니다) 2. 태왕은 고구려가 세력을 팽창할 때 중국의 황제에 대응하기 위한 표현으로 일시적으로 사용된 것이다. (즉, 왕=태왕의 줄임말로 보기는 어려우며, 문헌증거, 정황증거, 고고학 증거 아무 것도 뒷받침되지 않는 이론이다) 입니다. 아울러 중국식 서열질서에서도 왕이 후, 군보다는 높은 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근거로 태왕=왕의 줄임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용자:Pudmaker|adidas]] ([[사용자토론:Pudmaker|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23:46 (KST)
 
::: 아울러 출처 제시를 요구한 곳에 적절한 주석을 달지 않은 채 출처 틀을 지우시면 안됩니다. 또한 요동,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르는 '동방 문명권'이라는 표현이 현재 사학계에서 통용되고 있는지 의심이 됩니다 [[사용자:Pudmaker|adidas]] ([[사용자토론:Pudmaker|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23: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