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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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항은 정경부인 안정 나씨(安定羅氏)를 부인으로 맞이하였다. 김수항의 부인 안정 나씨는 서기 1630년 경오(庚午) 인조 8년에 태어나, 서기 [[1703년]] 계미(癸未) 숙종(肅宗) 29년 6월 22일에 사망하였고, 향년(享年) 74세였다. 아버지는 목사 성두(星斗)이고, 할아버지는 참의 만갑(萬甲)이며, 증조부는 보덕(輔德) 급(級)이니, 외조부는 판서 김남중(金南重)으로 본관은 경주이다.
 
슬하(膝下)에 6남, 1녀를 두었고, 장남은 영의정 몽와 김창집(金昌集)이고, 차남은 대제학 예조판서 농암 김창협(金昌協)이며, 3남은 사헌부집의 증이조판서겸 제주 시호가 문강(文康)인 삼연 김창흡(金昌翕)이며, 4남은 증이조참의 노가재 김창업(金昌業)이며, 5남은 증이조판서 예빈사 주부 포음 김창즙(金昌楫)이고, 6남은 김창립(金昌立)이다. 외동딸은외동딸(1665년 ~1680년)은 군수인 이섭(李涉)의 며느리이다처이다.
 
* 양조부 : [[김상헌]](金尙憲) - 좌의정 증영의정 청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