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보존1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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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사:양념파닭|<span style="color:#d94141">양념파닭</span>]]''' ([[사토:양념파닭|토론]] · [[특:기여/양념파닭|기여]]) 2019년 10월 25일 (금) 17:18 (KST)
: {{찬성}} --[[사:이강철|이강철]] ([[사토:이강철|토론]]) 2019년 10월 29일 (화) 20:07 (KST)
::현재 이강철 사용자께서는 [[사용자토론:일단술먹고합시다/우범지대_(4)#Backtothe 사용자 분의 기여 관련 알림]]과 이에 연동하여 일어났던 삭제들이 어떤 이유로 발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또 어떤 대처 쪽이 정당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11월 7일 (목) 11:01 (KST)
:'당시 총의는 모였으나'란 말씀은 사실이 아니므로 정정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일단 '그 관리자' 관련 문제도 어떻게 해결되었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을 바랍니다. 책읽는달팽 관리자는 '다른 건들'의 누적으로 인한 권한 회수로 끝났을 뿐 [[백:삭제]]나 [[백:저작권]]과의 연동 논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2017~2018년도와 비교해 무엇이 변했다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합니다. 아울러 이 건의 수정이 시급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제가 여러 번 증명하였습니다. 현재 위백은 오히려 과규정 상태인 탓에 관리자를 포함한 주요 사용자들이 규정을 지키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현행 비자유 규정에도 텍스트에 대한 부분이 존재하고 있어 애초부터 미비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하단엔 있는 부분이 정작 '라이선스 정책의 예외 원칙(EDP)' 문단엔 없다는 문제 제기는 할 수 있으나 정작 그 점으로 인해 지금까지 혼란이 생긴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해야겠다면 아예 전체적으로 개보수해 요점만 남기고 불필요한 부분들은 쳐내 크기를 줄여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규정이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제안자가 원했던대로 보다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위키백과:비자유_저작물_기준]]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불필요한 규정을 더 자꾸 생산하는 격입니다. 다만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서 [[위키백과:비자유_저작물_기준]]을 '아예 분리'하는 것은 규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는 측면에서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토론에서 제시된 근거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결판을 내야 한다'며 마무리지으려하는 태도는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여러분께선 상호 신뢰의 토론보다는 수단을 가리지 않은 투표를 통해 땡처리를 해버리려는겁니까? 몇 년간 위백의 토론들을 겪은 결과 솔직히... 이렇게 글자들을 입력하는 게 소용이 있나... 과연 읽기는 읽고 확인은 하나... 어차피 무시해버리는 토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싶습니다. 토론은 그저 요식 행위일 뿐 결국은 '현존하는' 찬성 반대표만 집계해 결정을 해버려오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실제 규정과 실제 운용을 판이하게 달리 하는 것이 정말로 바른 방법입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11월 7일 (목) 11: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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