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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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성은 신뢰도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할 것입니다. 중재가 형편없다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고, 대신 중재가 괜찮으면 받아들이지 않는 쪽이 반칙을 하는 것처럼 느끼게 되겠지요. 결국 신뢰의 축적이 제도의 안착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거북이|거북이]] ([[사토:거북이|토론]]) 2020년 7월 7일 (화) 01:55 (KST)
:양측이 100% 만족하는 조정안/중재안은 만들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게 가능했다면 분쟁은 조기에 해소됐지요.--[[사용자토론:Dmthoth|<span style="color:#000000">'''토트'''</span>]] 2020년 7월 7일 (화) 21: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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