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종교정당: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41번째 줄:
* 기독사랑실천당
{{본문|기독사랑실천당}}
'''기독사랑실천당'''(基督-實踐黨)은 [[2004년]] [[한국기독당]](韓國基督黨)이라는 이름으로 창당된 개신교계열 종교정당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보수적인 개신교 정신을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다. 약칭은 기독당이다. 대표는 [[2010년]] 2월 4일 취임한 [[민승]] 목사이다. 2011년 김충립 당 대표의 잔여임기를 민승목사가 물려받았으며 경제적 어려움과 비 민주적 운영으로 당내 개혁세력의 저항이 컸고, 2012년 총선을 앞두고 기독민주당(김충립대표)에 흡수 통합되었다. 민승대표는민승 대표는 2012년 총선 전 승계받은 잔여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당원들의 당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요구를 거부하고 기독자유민주당(김충립대표)과 통합을 추진해 당내 개혁세력개혁세력인 박두식목사박두식 목사(경기도당위원장), 최바섭목사최바섭 목사(부대변인)의 거친 저항을 받았다.
 
* 기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