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밥풀떼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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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르즈 할리파는 말 그대로 '일어판을 참고했다'의 예시고요, 보아하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어판 영향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까진 안 나오는군요. 정정합니다. 다만 이전 사랑방에서도 계속 이야기나온 안건이고,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22주#한국어 위키백과에 표준어 정책 추가를 제안합니다.]]의 Yes0song님의 의견이 상당히 공감가네요. '실효성'이 없어요. 저 당시야 위의 천안함 음모론도 방치하던 시절임을 감안해도요.
::::4. 그리고, 저도 오랜 시간동안 위키에만 머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안 나는 것은 '입장 차를 확인했다' 정도로 끝내려는 것이고요. 애시당초,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가 '표준어'를 사용하는 한위백이고, 북한 관련 문서도 [[연평도 포격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등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국호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이란]]을 굳이 [[이란이슬람공화국]]으로 불러 주지 않듯, 더 편한 것 쓰면 그만입니다. '[[백:아님#국가|북한이 싫어한다]]', '[[백:중립#문서 제목|여러 주장이 있다]]'는 것보단 더 경제적이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입장을 굳이 빼 둘 필요 없지요. 그래야 한다는 건 위험하기도 하고. [[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19:26 (KST)
 
:::::# 비효율이 미덕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제가 [[백:얽]] 신봉자라고 말씀드렸었죠). 효율성이 필요한 상황이면 그걸 따라야 하는 게 맞고, 그래서 이제부터 조선민주주의..국도 북한으로 바꿔쓰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빌미로 사용자 개개인의 소중한 의견을 어떤 쓸데없는 짓 정도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람들이 나무위키로 간 것은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쓸데없이 길게 해서 허들을 높여서가 아니라, 우선적으로 정보의 양이 알차고 편집서술 스타일과 지침이 자유롭기 때문이겠죠. 나무위키 토론은 우리보다 [https://m.inven.co.kr/board/maple/2299/6777495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거든요. 여느 위키든 편집과정에서 사용자간의 충돌과 문제점이 발견되고 그것을 정리하기 위한 토론과 지침화는 필연적인 법입니다. Reiro님께서 선망하시는 영어위키도, 한국어 위키 규모 1위로 올라선 나무위키도 그것에 충실했기에, 비록 시행착오는 겪을지언정 시스템 기반이 각자의 풍토와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구축되어, 원활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건데 그게 왜 무식한 방법으로 치부되어야 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타 위키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을 눈여겨보고 참고하는 것은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니지만, 시스템을 막무가내로 들여와놓고 이제 우리도 고스란히 발전하겠지라고 기대하는 것은 이상한 게 맞습니다. 시스템을 들여오는 것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어야 하고요.<br>그리고 그 [[백:문서 등재 기준 (사건)]] 토론 다시 읽어봤는데요, 최초 제안부터 정책화까지 6년이나 걸렸는데 이게 과연 빠른 토의일까요. 저정도로 긴 시간이라면 해당 문제점의 지침화에 관심을 가졌거나, 이해관계가 얽힌 사용자가 소수에 그쳤다는 말이고, 그정도로 논의가 지지부진했다면 지침 자체의 필요성이 과연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절실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더욱이 지침 자체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진 게 아니라 커뷰님이나 일단술먹고합시다님처럼, 한위백 내 사례와 비교해 검토가 필요하다, 영어판을 그저 번역만 해온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구요. 사건과 관련해 문서 등재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생겼다면 영어판을 베껴서 통과시킬 게 아니라 커뷰님처럼 사례조사부터 먼저 하고 분석하는 게 올바른 방향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했다면 Notability라는 어휘를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지 않았을까요? 제가 빠르고 쉬운 길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단순히 효율성과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지침 규정보다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중시하는, 그야말로 본말이 전도되는 상황에서 기초로 복귀하는 것이 더 빠른 방향이라고 생각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침은 속도 경쟁 같은 것이 아니며, 문제해결과 필요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입증하시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어찌 대답해드려야 할까요.. 제가 뭐 지금 문제점이라도 일으켜서 지침을 만들까요? 그냥 이번 토론과 상관없이, 늘 해오던대로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글로 써서 총의를 구하겠습니다. 정말 뭐 진지하게 당장의 입증 실천을 바라시는 거면, Reiro님도 영어판 정책의 무분별한 도입을 그만두시는 것을 약속하고 실천해 주시죠. 그러면 제가 서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 우선 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은 제 주장이라서가 아니라 '이런 쓸데없는 문제제기가 있지 않겠느냐', '원천 차단하자'는 데에 초점을 두기 위해 언급한 거구요. 제가 저번 토론에서 국가 명칭은 해당 국가에서 어떻게 부르는지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루지야]]가 왜 [[조지아]]로 바뀌었는지, [[마케도니아 공화국]]이 왜 [[북마케도니아]]로 바뀌었는지, [[벨로루시]]가 왜 [[벨라루스]]로 바뀌었는지 찾아보라고도 말씀드렸는데 찾아보셨나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말은 정식 국명인 동시에 헌법, 정부부처명칭, 외무성 성명, 외교관저, 외교활동 등등 공식석상에서 북한 스스로가 자국을 내세우는 국명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이란 표현을 쓰고 있다고 하지만, 정식 국명 역시 충분히 용인하고 있습니다. 역대 남북회담 공동선언의 마무리 단락 국명에서 단 한번도 북한이란 표현이 들어간 적이 없으니까요. 천안함 피격사건은 누차 말씀드리는데 사건을 일으키고 본질을 왜곡하려는 북한의 의도가 다분했기에 벌어진 논란이므로 여기서 꺼내들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명이 천안함 만큼이나 정치적 시각에 따른 논란의 여지가 있나요? 아니죠. 어떤 국가가 정식 국명을 내세우면 남이 어떻게 부르든간에 그걸로 끝입니다. 뭐 어설픈 중립 말씀하시는데 이건 중립적 시각을 적용할 필요도 없이 명쾌하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다 통일해서 정식 국호 쓰자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본 문제의 특수성을 무시한 비논리적인 주장이므로 저는 반대할 겁니다. 실현될 리도 없고요. 천안함 피격사건 예시는 토론상에서 의미 없다는 게 두번씩 입증된 만큼 더 이상 안 나왔으면 합니다.
:::::# 예, 지나친 배려는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은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저번 사랑방 토론 시작할때 똑같이 써놨습니다. 지금 토론의 맹점은 저게 아니죠.
:::::# 이 문제가 표준어 vs 문화어의 문제가 아니라는 건 저번 토론 때 말씀을 드렸었죠. 문화어가 제정된 게 1960년대인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명은 1948년 북한 정부수립때부터 나왔어요. 대한민국 정부 입장에서 서술된 문서들이 있다고 해서 명백한 국호마저 [[백:아님#국가|대한민국 정부 입장을 고집할 이유는 전혀 없고요]]. 국호는 예외가 맞죠. 더 편한 걸 쓰면 그만이라고 하시는데 저번 토론에서 지적해드렸듯이 그것도 예외와 한계가 있죠.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왜 풀네임을 쓰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왜 남아공이 아닌가요. 모든 표제어의 기반에는 원칙이 있는 법이고, 거기서부터 편리성과 적합성을 각자 따져가며 타협하는 것이 보편적인 흐름입니다. 우리의 북한도 본 표제어는 유지해도 될 법하나 그밖의 쓰임새는 북한으로 맘껏 써야 한다는 것이고요. 경제성은 넘겨주기만으로도 충분히 확보됩니다. 나라가 자기 나라 이름 정한대서 그대로 불러주자는데 이게 왜 위험하다고 보시는 건지 이해되지 않네요. 위키백과를 어떤 이념충돌의 장으로 바라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21년 6월 17일 (목) 22: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