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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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일본을 단 한번도 직접 방문한 적이 없다. 부분적인 체험은 오히려 전체적인 방법론을 망쳐 놓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문의 연구에서 그 대상을 직접 목격하지 않는 쪽이 보다 엄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이 저서는 입중하고 있다.<ref>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을유문화사 1991년 p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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