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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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서진]] 시대에는 태상을 거쳐 위위를 역임하였다.<ref name="z31">방현령 등, 《진서》 권31 열전 제1</ref>
 
== 《삼국지연의》에서의 제갈서 ==
[[263년]], 등애의 부장이 되어 촉 정벌전에 참전하여, 답중에 있는 [[강유]](姜維)의 퇴로를 끊었으나, [[영수 (삼국지)|영수]](甯隨)의 계책으로 검각으로 패퇴하였다.
이에 격노한 종회에게 죽을 뻔하였지만, 등애의 소속이였기 때문에 군세를 빼앗기고 자신은 낙양으로 호송되었다.
 
==제갈서의 친족관계==
[[파일:제갈씨.png]]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