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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는 소호의 후손이다. 고요(皐陶)는 순임금 때 법관이 되었다. 우(禹)임금은 다음 제위을 고요(皐陶)에게 선양하려 하였는데 고요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아들 백익(伯益)의 자손들이 영(英), 육(六), 허(許)에 봉해졌다고 한다.
 
고요는 공자의 고향으로 알려진 산동성(山東省) [[곡부]]현(曲阜)에서 태어났고 묘지는 안휘성(安徽省) 수현(壽縣)에 있다고 전한다.
고요의 후손들은 [[상나라]] 때 대대로 제후을 지냈으며, 후손 가운데 이정(利貞)이 리(李氏)씨로 고쳤으며, [[진 (춘추, 陳)|진(陳)나라]]에 들어가 대부가 되었다고 한다.
 
[[분류: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