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쫓는 아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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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인물 ==
*아미르는 주인공이자 서술자로, [[파쉬툰족파슈툰족]]이다. 1963년 태어났으며 그의 모친은 [[아미르]]를아미르를 낳으면서 죽었다.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18살 때 부친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도망간다.
*하산은 아미르의 어렸을 적 가장 친한 친구였던 [[언청이]]로, [[하자라족]]이다.
*아세프는 아프간인 부친과 [[독일인]] 모친 간에 난 사람으로, [[파쉬툰족파슈툰족]]이 [[하자라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다. 10대에 그는 남들을 괴롭혔는데 아미르에 의해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로장애자로 묘사된다.
*바바는 아미르의 부친이고 자선 사업과 고아원 건립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부자 사업가였다.
*알리는 바바의 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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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자나는 하산의 아내다.
*사나우바르는 알리의 아내요 하산의 모친이다. 하산이 태어난 직후 가출하고 [[집시]]가 된다.
*파리드는 처음에는 아미르에게 거칠게 대하지만 나중엔 친구가 된 [[택시]] 운전사다. 그의 7명의 자녀 중 두 딸은 [[지뢰]]로 죽었는데 그 때 파리드는 왼손의 손가락 3개와 발가락 일부를 잃어버렸다. 아미르는 파리드의 가난한 가족들과 어느 날 밤을 보내고 파리드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침대]] [[매트리스]]에매트리스에 돈뭉치를 숨기고 가기도 했다.
*타헤리는 소라야의 부친이다.
*자밀라는 소라야의 모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