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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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린은 [[꿰냐]]와 같이 공통 요정어에서 분화하여 나왔다. [[발리노르]]로 건너간 요정들이 쓴 꿰냐와 달리 신다린은 [[가운데땅]]에 남아 있던 [[텔레리]] 요정들이 썼고, 두 집단 사이에 서로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언어가 될 정도로 상당한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
 
가운데땅으로 귀환한 [[놀도르]]도 일상적으로 신다린을 쓰게 되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기존에 신다린을 쓰던 이들이 꿰냐를 익히는 데에 비해 놀도르가 신다린을선주민들보다 빨리신다린에 배웠기빠르게 때문이다. 2. 가운데땅에 남아 있던적응했으며, 텔레리의 왕 [[싱골]]이 놀도르가 가운데땅으로 돌아오는 도중돌아오면서 발리노르의 텔레리를 학살한 것에 대해대한 분노하여징계의 목적으로, 놀도르들에게 꿰냐를 꿰냐쓰지 사용을못하게 금지했기했기 때문이다.
 
{{인공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