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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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한국중공업'''(斗山韓國重工業)은 발전설비, 산업설비, 선박용 엔진 등을 생산하는 공기업이었다.<ref>[http://www.kisrating.com/report/rating_summary/rs20000124-30.htm 한국중공업(주) 요약]</ref> 민영화 직전 정부출자기관 중 [[한국산업은행]](43.8%), [[한국전력공사]](40.5%),[[한국외환은행]](15.7%)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ref>[https://docs.google.com/viewer?a=v&q=cache:eyzVjLtMEUcJ:www.hankyung.com/board/filedown.php%3Fid%3Dtuja_brief%26orgfilename%3Da1-0922-lg-2.pdf%26filename%3Da1-0922-lg-2.pdf+%ED%95%9C%EA%B5%AD%EC%A4%91%EA%B3%B5%EC%97%85&hl=ko&gl=kr&pid=bl&srcid=ADGEESjzD3wR7xTJ9fHdEogr4ZWqZcZGL0Itpl4O8VPqcye1ov_yTdGy-hL9vkD-KiVsSmhaas0k16KSzxjvN9o6vEp0AJE0vSrOeBksAX8xq2u1au54cVMyh8FFdNrz-OJJ8vQWL7XK&sig=AHIEtbTdarf1eitpmgcLDxDAV1pe6nDZAA 이슈분석 - 한국중공업 민영화 관련]《LG투자증권》2000년 9월 22일 장근호</ref><ref>[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46 한국중공업 민영화 과정 두산 뇌물고리 파문]《일요신문》2003년 12월 28일 구자홍 기자</ref>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제기된 공기업의 경영합리화 과정에서 1차 민영화 대상으로 지정되어 지분매각을 추진하였으며 2000년 [[두산그룹]]에 인수되었고, 사명을 두산중공업으로 변경하였다.<ref>[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11000/2003/10/021011000200310300482026.html 두산그룹의 ‘꿩먹고 알먹기’]《한겨레21》2003년 10월 30일 정남구 기자</ref><ref>[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103988 배달호씨는 왜 자살을 선택했나? 한국중공업 특혜인수서 예고됐다]《오마이뉴스》2003년 1월 23일 박수원 기자</ref> 본사 소재지는 현재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귀곡동 555)이다였다.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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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식경제부}}
 
[[분류:두산그룹없어진 기업]]
[[분류: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