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백과사전부 장관

2011년 7월 13일 (수)에 가입함
{{다른 뜻}}의 입력 순서와 표시 순서를 일치시키는 편법
입력 {{다른 뜻|2=A|3=B|1=C}}
표시
Rotating earth (large).gif이 사용자는 인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ko 이 사용자의 모어한국어입니다.
위키프로젝트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이 사용자는 위키프로젝트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 경제
이 사용자는 위키프로젝트
경제
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틀:위키프로젝트 지식공유 프로젝트 참가자

백과사전부 장관[百科事典部長官, Minister Of Encyclopedia]입니다.

위키백과:반스타에 없는 반스타 수집 중편집

그림만 다른 반스타 포함편집

이 반스타는 본인이 받은 반스타가 아닙니다
  곰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곰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구조대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국제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극장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금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깨달음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111px 표창장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문학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야구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지하철 반스타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연습장편집

익숙하지 않은 기술편집

────────────────────────────────────────────────────────────────────────────────────────────────────

  • 숫자는 : 수에 맞추면 된다.

한국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전편집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프로야구단 창단 조건편집

  • 연고지(도시연고제) 인구 100만명 이상
  • 모기업 당기 순이익 1천억원 이상 또는 자기자본 순이익률 10% 이상
  • 모기업 유동비율 150% 이상과 부채 비율 200% 이하
  • 모기업의 신설구단 자금 조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
  • 이사회가 정하는 가입금 및 야구발전기금으로 총 50억원 이상을 KBO에 내고 현금 100억원을 5년간 예치
  • 가입이 승인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2만5천석 이상의 관중석을 보유한 전용구장을 확보
※ 현실적으로 프로야구단 창단에는 3백억원 이상이 소모되고, 한 해에 운영비로 100억원 이상의 돈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어야 한다.[1]

지방자치단체 비교편집

구분 전주시청 (익산시청·군산시청·완주군청 공동) 수원시청 (단독)
상위자치단체 전라북도청 경기도청
인구(2011년) 약 64만 (익산시 - 약 31만 / 군산시 - 약 27만 / 완주군 - 약 8만 / 총 약 130만) 약 107만
재정자립도(2010년) 33.5%(전라북도청 - 약 17.3%) 약 64.0%(경기도청 - 약 59.3%)
지방세(2009년) 약 4011억원(전라북도청 - 약 1조 1266억원) 약 8800억원(경기도청 - 약 11조 7265억원)
인프라 군산월명야구장(약 12000명 수용)
전주야구장(약 10000명 수용)
익산야구국가대표훈련장
수원야구장(약 14000명 수용)
창단 지원 전주시에 2만5천석 신규야구장 건립(25년 무상 임대)
익산야구국가대표훈련장 신생구단 2군 경기장 활용[2]
290여 억원 규모로 수원야구장 리모델링(관람석 2만5천석 이상 규모 증축)[3]
타 프로구단 전북 현대모터스(남자프로축구단)
전주 KCC 이지스(남자프로농구단)
수원 블루윙즈(남자프로축구단)
수원 KEPCO 45(남자프로배구단)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여자프로배구단)
장점 국가균형발전 기조로 인한 지역분배 가능성
다수 향토민 비율로 지역 밀착성 우위
전라북도 전역 1시간 거리 신규 전주야구장 설립 예정
수도권 구단 추가에 비해 구단 간 이동거리 형평성 완화[4]
거대인구를 통한 시장성 확보 용이 가능성
기업들의 수도권 선호로 인한 대기업 유치 우위
경기도청 및 수원시청의 지방재정력 상대적 우위
편리한 교통 인프라로 야구장 접근성 용이
단점 4개 지방자치단체 연합으로 인한 인구 집중 미흡 가능성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한 야구단 지원 미흡 가능성
기존 4개 수도권 야구단으로 인한 신규 야구팬 수요 창출력 미흡 가능성
타 지방 유입이 많은 경기도민 특성상 연고의식 미흡 가능성
특이사항 전라북도청 소재지&쌍방울 레이더스 연고지 경기도청 소재지&현대 유니콘스 임시연고지

모기업 비교편집

기업집단 KT그룹 부영그룹 비고
주요 업종 통신업 건설업(임대업)
재계순위(공기업 포함) 15위 (공기업 제외시 11위) 30위 (공기업 제외시 19위)
자산총액 약 32조 원 약 12조 원
매출액 약 20조 원 약 5000억 원
당기 순이익 약 1조 4000억 원 약 4000억 원
유동비율 150% 이상 여부 충족 충족
부채비율 200% 이하 여부 충족 충족
자기자본 순 이익률 10% 이상 또는 당기순이익 1천억 원 이상 여부 충족 충족
강점 재정력 우위 및 프로구단 운영 경험 임대업 위주로 현금성 자산이 많음
약점 오너체제가 아닌 운영체제로 인한 회장 등 임원들의 주기적 교체
공기업의 민영화 과거로 정부의 입김을 받음
프로구단 운영경험 전무
규모에 비해 그룹인지도 미비
전문가 대부분 수도권 거주자
기타 현대 유니콘스 인수 시도 후 철회 쌍방울이 운영하던 무주리조트 인수

과거 연고 프로야구단 성적 및 관중 추이[5]편집

시즌 쌍방울 레이더스 현대 유니콘스 비고
1991년 정규 시즌 6위
시즌 총 관중 160,662명(경기당 평균 관중 2,550명)
-
1992년 정규 시즌 8위
시즌 총 관중 158,463명(경기당 평균 관중 2,515명) 《최하위》
-
1993년 정규 시즌 7위
시즌 총 관중 152,906명(경기당 평균 관중 2,427명)
-
1994년 정규 시즌 8위
시즌 총 관중 140,435명(경기당 평균 관중 2,229명) 《최하위》
-
1995년 정규 시즌 8위
시즌 총 관중 189,558명(경기당 평균 관중 3,009명) 《최하위》
-
1996년 정규 시즌 2위(플레이오프 2승 3패)
시즌 총 관중 265,918명(경기당 평균 관중 4,221명)
-
1997년 정규 시즌 3위(준플레이오프 1승 2패)
시즌 총 관중 216,499명(경기당 평균 관중 3,436명)
- IMF 외환위기
1998년 정규 시즌 6위
시즌 총 관중 85,478명(경기당 평균 관중 1,357명)
-
1999년 정규 시즌 8위
시즌 총 관중 49,956명(경기당 평균 관중 757명) 《최하위》
-
2000년 - 정규 시즌 1위[드림리그 1위](한국시리즈 4승 3패)
시즌 총 관중 128,013명(경기당 평균 관중 1,940명) 《최종우승》
2001년 - 정규 시즌 2위(플레이어프 1승 3패)
시즌 총 관중 148,136명(경기당 평균 관중 2,211명)
2002년 - 정규 시즌 3위(준플레이오프 0승 2패)
시즌 총 관중 118,582명(경기당 평균 관중 1,797명)
2002년 한일월드컵
2003년 - 정규 시즌 1위(한국시리즈 4승 3패)
시즌 총 관중 174,915명(경기당 평균 관중 2,611명) 《최종우승》
2004년 - 정규 시즌 1위(한국시리즈 4승 3무 2패)
시즌 총 관중 129,036명(경기당 평균 관중 1,955명) 《최종우승》
2005년 - 정규 시즌 7위
시즌 총 관중 160,764명(경기당 평균 관중 2,552명)
2006년 - 정규 시즌 2위(플레이오프 1승 3패)
시즌 총 관중 126,385명(경기당 평균 관중 2,006명)
2007년 - 정규 시즌 6위
시즌 총 관중 134,559명(경기당 평균 관중 2,136명)
총계 총 9시즌(정규 시즌 2위 - 1회 / 3위 - 1회 / 6위 - 2회 / 7위 - 1회 / 8위 - 4회)
9시즌 총 관중 1,419,875명(경기당 평균 관중 2,491명) 《최하위 4회》
총 8시즌(정규 시즌 1위 - 3회 / 2위 - 2회 / 3위 - 1회 / 6위 - 1회 / 7위 - 1회)
8시즌 총 관중 1,120,390명(경기당 평균 관중 2,151명) 《최종우승 3회》

2014년 현재 프로야구단 현황편집

권역 연고도시 프로야구단 모기업(재계 순위)[6] 자산총액
경기권(5) 서울특별시
(공동 연고)
LG 트윈스 LG그룹(4) 약 10.0조원
두산 베어스 두산그룹(12) 약 2.0조원
넥센 히어로즈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50위 외) ?
인천광역시 SK 와이번스 SK그룹(3) 약 13.6조원
수원시 KT 프로야구단(가칭) KT그룹() 약 조원
경남권(2) 부산광역시 롯데 자이언츠 롯데그룹(5) 약 8.3조원
창원시 NC 다이노스 넥슨그룹(비상장) 약 1.2조원(NC소프트 자산총액 2012년 9월 기준)
경북권(1) 대구광역시 삼성 라이온즈 삼성그룹(1) 약 25.5조원
전남권(1) 광주광역시 KIA 타이거즈 현대자동차그룹(2) 약 15.4조원
충남권(1) 대전광역시 한화 이글스 한화그룹(10) 약 3.4조원
강원권(0) - - - -
전북권(0) - - - -
충북권(0) - - - -
제주권(0) - - - -

4대 구기종목 상대 비교편집

2012년 현재 프로축구단 현황 (남)편집

권역 연고도시 프로축구단 모기업(재계 순위)[7] 자산총액 바고
경기권(4) 서울특별시 FC 서울 GS그룹() 약 조원
인천광역시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광역시청 -
성남시 성남 일화 천마 통일그룹() 약 조원
수원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삼성그룹()
경북권(3) 대구광역시 대구 FC 대구광역시청 -
포항시 포항 스틸러스 포스코그룹() 약 조원
상주시 상주 상무 피닉스 국방부 - 2013시즌 2부리그 강등
경남권(3) 부산광역시 부산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그룹() 약 조원
울산광역시 울산 현대 현대중공업그룹() 약 조원
경상남도(창원시) 경남 FC 경상남도청
전남권(2) 광주광역시 광주 FC 광주광역시청 - 2013시즌 2부리그 강등
전라남도(광양시) 전남 드래곤즈 포스코그룹() 약 조원
강원권(1) 강원도(강릉시·춘천시) 강원 FC 강원도청 -
전북권(1) 전라북도(전주시) 전북 현대 모터스 현대자동차그룹() 약 조원
충남권(1) 대전광역시 대전 시티즌 대전광역시청 -
제주권(1)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서귀포시) 제주 FC SK그룹() 약 조원
충북권(0) - - - - -

※ K리그 승강제 도입(클래식, 챌린지 구분) 이전 기준

2013년 현재 프로축구단 현황 (여 - 세미프로)편집

권역 연고도시 프로축구단 모기업(재계 순위)[8] 자산총액 바고
경기권(4) 서울특별시 서울시청 아마조네스 서울특별시청 -
인천광역시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현대자동차그룹() 약 조원
고양시 고양 대교눈높이 대교그룹()
수원시 수원시설공단 수원시청 -
경남권(1) 부산광역시 부산 상무 국방부 -
전북권(1) 전라북도(전주시) 전북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그룹() 약 조원
충북권(1) 충청북도(보은군) 충북 스포츠토토 동양그룹()
강원권(0) - - - - -
경북권(0) - - - - -
전남권(0) - - - - -
충남권(0) - - - - -
제주권(0) - - - - -

2013년 현재 프로농구단 현황 (남)편집

권역 연고도시 프로축구단 모기업(재계 순위)[9] 자산총액 바고
경기권(5) 서울특별시 서울 삼성 썬더스 삼성그룹() 약 조원
서울 SK 나이츠 SK그룹() 약 조원
인천광역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전자랜드그룹() 약 조원
고양시 고양 오리온스 오리온그룹() 약 조원
안양시 안양 KGC 인삼공사 KT&G그룹() 약 조원
경남권(3) 부산광역시 부산 KT 소닉붐 KT그룹() 약 조원
울산광역시 울산 모비스 피버스 현대자동차그룹() 약 조원
창원시 창원 LG 세이커스 LG그룹() 약 조원
강원권(1) 원주시 원주 동부 프로미 동부그룹() 약 조원
전북권(1) 전주시 전주 KCC 이지스 KCC그룹() 약 조원
경북권(0) - - - -
전남권(0) - - - -
충북권(0) - - - -
충남권(0) - - - -
제주권(0) - - - -

2013년 현재 프로농구단 현황 (여)편집

권역 연고도시 프로축구단 모기업(재계 순위)[10] 자산총액 바고
경기권(4) 구리시 구리 KDB생명 위너스 산은금융그룹() 약 조원
부천시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 하나금융그룹() 약 조원
안산시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신한금융그룹() 약 조원
용인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삼성그룹() 약 조원
강원권(1) 춘천시 춘천 우리은행 한새 우리금융그룹() 약 조원
충북권(1) 청주시 청주 KB 스타즈 KB금융그룹() 약 조원
경북권(0) - - - -
경남권(0) - - - -
전북권(0) - - - -
전남권(0) - - - -
충남권(0) - - - -
제주권(0) - - - -

2013년 현재 프로배구단 현황 (남)편집

권역 연고도시 프로축구단 모기업(재계 순위)[11] 자산총액 바고
경기권(3) 서울특별시(임시로 충남 아산체육관 사용) 서울 우리카드 드림식스(가칭) 우리금융그룹() 약 조원
인천광역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한진그룹() 약 조원
수원시 수원 KEPCO 빅스톰 한국전력공사그룹() 약 조원
충남권(2) 대전광역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삼성그룹() 약 조원
천안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현대자동차그룹() 약 조원
경북권(1) 구미시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LIG그룹() 약 조원
강원권(0) - - - -
경남권(0) - - - -
전북권(0) - - - -
전남권(0) - - - -
충북권(0) - - - -
제주권(0) - - - -

※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창단 예정(연고지 미정)

2013년 현재 프로배구단 현황 (여)편집

권역 연고도시 프로축구단 모기업(재계 순위)[12] 자산총액 바고
경기권(5) 서울특별시(임시로 경북 구미체육관 사용) GS칼텍스 서울 KIXX GS그룹() 약 조원
인천광역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태광그룹() 약 조원
성남시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한국도로공사그룹() 약 조원
수원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자동차그룹() 약 조원
화성시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 중소기업은행그룹() 약 조원
충남권(1) 대전광역시 대전 KGC 인삼공사 KT&G그룹() 약 조원
강원권(0) - - - -
경북권(0) - - - - GS 칼텍스 서울 KIXX 임시연고지 사용 중
경남권(0) - - - -
전북권(0) - - - -
전남권(0) - - - -
충북권(0) - - - -
제주권(0) - - - -


전라북도 전주시(익산시, 군산시, 완주군 공동 연고) VS 경기도 수원시(단독 연고)편집

2011년 1월 11일 오전 9시 한국야구위원회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 사장들로 이뤄진 이사회를 열고 창원시 연고 구단 신청서를 제출한 엔씨소프트 등 3개 기업을 상대로 창단 심사를 벌였다. KBO는 아울러 10번째 구단 창단 건도 논의에 붙여 기존 구단들의 동의를 얻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관해 이상일 KBO 사무총장은 “이사회에서 기존 구단 사장들에게 9번째, 10번째 구단 창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승인을 얻어내는 게 먼저다. 9번째, 10번째 구단 우선협상자가 어디가 되느냐는 두 번째라고 본다"고 말했다.[13]


2011년 6월 28일 수원시청이 프로야구 제10구단 연고 유치와 관련, 창단 희망기업에 대한 지원계획안을 한국야구위원회에 제출했다.[14][15] 계획안에는 창단기업에 대하여 야구장 명칭사용권을 부여하고,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기존 수원구장의 관람석 정비 및 스탠드 바닥방수, VIP실, 스카이박스, 풀컬러 동영상 전광판 설치, 조명타워, 기구 교체 등의 리모델링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향후 수원, 화성, 오산 통합 시 새로운 부지를 물색하여 신규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야구장 장기임대(3~25년) 및 야구장 사용료율을 현행 조례에서 인하 적용하며, 야구장 내 식음료 판매권 및 광고권리 등 야구 외 사업수입 권리도 구단에 부여하는 등의 정책으로 프로야구 제10구단의 수원연고 창단을 지원한다는 내용도 들어있다.[16]


2011년 7월 7일 전라북도청과 전주시청, 군산시청, 익산시청, 완주군청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장은 전라북도청에서 4개항의 프로야구단 유치 공동 합의서를 채택하고 도와 4개 시군의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공동합의서는 △프로야구단 유치 시 전주, 군산, 익산, 완주의 공동 연고지화 △범도민 '프로야구유치추진위원회' 구성 △ 야구전용구장 건립 및 기존 구장 개보수와 신설구단 지원계획 수립 △전북도와 4개 시군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담고 있다. 김 지사는 전용야구장 재원과 관련 "(LH후속대책과 연계해) 중앙정부와 논의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2011년 6월 김황식 총리에게 LH후속대책의 일환으로 프로야구 전용경기장 건립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17]


2011년 8월 9일 수원시청은 상황실에서 '프로야구 제10구단 수원시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수원 연고의 프로야구단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18] 시청 측은 위원회에서 이용철 KBO 야구발전 실행위원 겸 KBS 야구해설위원, 이남석 경기도야구협회장, 김무현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야구연합회장, 곽영붕 수원시야구협회장, 장유순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야구연합회장, 이성열 유신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윤영보 북중학교 야구부감독, 박충호 경기도체육과장, 김종국 수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26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수원시청은 수원야구장 리모델링 사업이 지난 6월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37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기존 구장의 관람석 정비 및 스탠드 바닥방수, VIP실, 스카이박스, 조명타워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갈 예정이다.[19]


2011년 8월 13일 프로야구 제10구단 수원시유치추진위원회는(이하 추진위) 시민들에게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시민서명운동을 시작하였다. 추진위와 수원시야구연합회는 '110만 수원시민과 340만 경기 남부권 시민들은 프로야구 제10구단 수원유치를 염원합니다'라는 제목의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20]


2011년 8월 29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이날 김호서 전라북도의회 의장, 송하진 전주시장, 임정엽 완주군수 등 4개 시ㆍ군 관계자 등과 함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내 KBO 사무국을 방문, 구본능 KBO 총재에게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다.[21] 유치의향서에는 최첨단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을 갖춘 2만5,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2015년까지 전주에 새로 지어 25년간 장기 임대하고 사용료도 저렴하게 해 구단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야구장 내 부대수익 사업권을 구단에 주는 등 구장 운영에 대한 자율권과 수익성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산 월명야구장 관람석을 1만310석에서 1만5,000석으로 확장하고 각종 시설물을 보완하고, 익산야구장을 구단 연습장 및 2군 리그 구장으로 활용토록 배려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22]


2011년 8월 30일 전북도청은 종합상황실에서 ‘프로야구 제10구단 범도민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창립총회에서 ‘군산 야구의 대부’로 불리는 前 KBO 이용일 총재 직무대행이 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이용일 위원장은 “한국 프로야구는 지난해 역대 최대관중을 기록하는 등 전 국민이 사랑하는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 했다”며 “프로야구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단이 지역별로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분포해야 한다”고 프로야구 10구단의 전북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23]


2011년 9월 9일 전북 진안군청과 진안군 야구연합회가 진안버스터미널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염원하는 범 전북도민 100만인 서명운동 부스를 차리고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송영선 진안군수를 비롯한 실과소 전 간부들이 가두서명운동을 벌이며 장을 보러온 군민들에게 서명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24]


2011년 9월 13일 전라북도청은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한 전라북도민들의 염원을 담기 위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서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명'을 진행하였다. 전라북도청 홍보기획과 전성환 과장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이 높은 만큼 손쉽게 서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명을 진행한다"며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현장 서명에 동참하지 못하는 많은 도민들이 손쉽게 자신의 뜻을 전하고, 전북도의 희망열기를 모아내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5]


2011년 9월 24일 전라북도 생활체육회 및 전북도야구연합회는 14개 시·군 야구클럽 동호인 180여명이 도내 주요 터미널, 역, 대학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자율적으로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야구클럽 동호인들은 “한국 야구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군산상고와 전주고를 비롯해 쌍방울 레이더스와 같은 프로야구 역사를 지니고 있는 전라북도야말로 야구의 고장”이라며 “야구 동호인도 168팀에 46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야구 열기가 높은 전북 지역에 프로야구단 유치는 마땅하다”고 말했다.[26]


2011년 9월 26일 수원시청 측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와 관련한 수원시민 30만명의 서명서를 전달했다.[27]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대기업군에 속하는 수준의 회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28] 이어 "기업의 유치는 수원 뿐 아니라 경기도지사와 함께 뛰고 있다"며 "현재 몇 곳으로 압축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내부적으로 상당 부분 진행이 됐지만 발표할 단계는 아니다"고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다.[29]


2011년 10월 13일 수원시청이 중회의실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따른 경제효과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센터장 김종)에 의뢰한 조사 결과 최소 923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450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및 1,44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30] 한편, 수원시청은 지난 8월 5일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에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유치)에 따른 경제효과 분석’을 의뢰한 바 있다.[31]


2011년 11월 3일 전주시 일부 시내버스 운전사들이 승객 전원에게 버스 요금을 받지 않고 운행했다. 이들 운전사들은 "전라북도청은 프로야구 유치에 들어가는 예산을 책정 할 것이 아니라 버스운전사들의 복리후생을 우선 시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무료 승차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32]


2011년 11월 12일 전라북도청에 따르면 최근 스포츠전문기자 A씨가 포털사이트에 '10구단 무자격 논란에 빠진 전북'이란 내용으로 글을 게재한 것과 관련,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이 기자가 쓴 내용에 따르면 1구단 1연고지 원칙으로 하는 데, 전라북도는 1구단 4연고지를 하고 있어 '현행 KBO 규약대로라면 전북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 관계자는 "한국 야구위원회 야구규약 제18조(보호지역)에 '1구단 1연고지' 도시연고제가 명시 돼 있다고 하지만 제18조에는 명문화된 규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KBO관계자도 '야구규약에 1구단 1연고지라는 명문화된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기자의 개인적 의견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33] 또한 "유영구 KBO총재가 몇 개 도시가 공동연고지로 해도 문제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하고 전주시에 10구단 창단을 권유했다"면서 "도에서도 10구단 유치 추진 전에 KBO에 문의 하였을 때 KBO 사무총장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34] 한편, 전라북도청 측은 "KBO가 9구단 창단 시 이사회에서 '100만 이상 도시', '2만5000석' 이라는 가이드라인으로 의결한 바 있다"며 "이 기사에는 똑같은 이사회 의결사항임에도 "수원시의 창단기업 지원계획에는 '향후 신규구장 건립은 수원과 화성, 오산 통합 시 추진한다'고 돼 있고, 5년 이내에 2만5000석 이상 전용구장을 확보할 계획이 없는데도 수원은 문제 삼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10구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편파적인 보도로 전라북도민의 염원에 피해가 발생 할 우려가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35]


2011년 11월 25일 오후 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전주시청 기획조정국에 대한 감사 도중 이도영 의원은 "야구단 건립비용이 1100억원 등이 투입돼야하는 등 거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히 확인이 이뤄져야한다"며 "지적이 되고 있는 도시연고제의 합법성을 문서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행정(시가)이 준비하고, 범도민의 관심 사안인데 연합도시에 대한 문제가 없다는 말만 믿고 있는 것은 옳지 않다"며 "기준이 틀려 자격미달이 이뤄질 경우를 대비해 KBO의 유권해석이 담긴 문서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정태현 기획조정국장은 "최근 일부 언론과 지역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KBO로부터 유치자격이 적합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며 "현재 KBO총재를 지냈던 공동추진위원장이 있고, 자격미달은 있을 수 없다"고 답변했다.[36]


2012년 1월 10일 오전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를 이끌고 전주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이던 김성근 감독은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를 만나 "600~700만 관중 시대에 10구단 창단도 '전국적 밸런스'가 갖춰졌으면 한다"며 지역 안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37] 김 감독은 "프로야구단이 서울지역에 많이 있어 개인적으로 프로야구 10구단이 전북지역으로 왔으면 한다"면서 "전북에 와보니 야구열기가 대단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전북의 열기는 수원보다도 압도적 우위에 있다고 본다"며 "이 열기를 KBO관계자들도 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피부로 느낀 점을 전달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면서 전북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대한 지원의사를 밝혔다.[38]


2012년 2월 20일 한 스포츠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북지역 10구단 유치작업을 진행 중인 전라북도청 관계자는 “(하림) 창업자인 김홍국 회장께서 야구에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북 연고 기업인 하림이 10구단 창단을 적극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39] 전라북도 익산시를 연고로 한 하림그룹은 농수산홈쇼핑과 팜스코, 주원산오리 등 10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도계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그룹 총 매출액은 3조5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도계업계 1위인 중견기업이다.[40][41]


2012년 2월 28일 전라북도청 산하 전북발전연구원은 ‘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해야’ 제하의 대외 보고서를 통해 10구단이 창단하면 구단 운영자와 관중들의 지출, 이로 인한 부가가치 등 파급효과는 총 462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와 함께 약 1,130여 명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됐다.[42]


2012년 3월 25일 민주통합당 이찬열 후보(수원시갑, 장안구)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KT&G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10구단 유치기원 야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프로야구 10구단의 수원 유치는 장안구청 사거리 주변 상권을 크게 활성화시키고, 여가선용을 위한 볼거리 제공 및 수원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장안구민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다”며 “특히 장안구청 사거리에 생길 예정인 수원~인덕원 복선전철의 전철역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장안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43]


2012년 4월 9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지지부진한 9,10구단 참가 및 창단 문제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불참할 수 있다'는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선수협은 성명서를 내고 "한국야구위원(KBO) 이사회에 NC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진입과 10구단 창단을 반드시 승인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전했다.[44]


2012년 4월 12일 '프로야구 제10구단 범도민유치추진위원회'가 전라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활동계획을 협의했다. 회의에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위원장인 이용일 전 KBO총재를 비롯해 4개 시·군의장, 국·사립대 총장, 지역언론사 대표, 경제단체, 기업인대표, 야구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전북에 창단 희망기업은 있으며 KBO에서 제10구단 창단 여부가 결정되면 해당 기업에서 적절한 시기에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45]


2012년 4월 16일 전라북도의회 이성일 의원(문화관광건설위원회)은 제28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조업에 비해 스포츠 등 서비스산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투자 대비 효과가 더 뚜렷하다”며 시설 위주의 지원을 넘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프로농구단 KCC의 홈구장 좌석 점유율은 85.6%,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에 몰리는 평균 관중수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또 기아 타이거즈 군산경기에 몰리는 관중 수는 대전과 대구보다 많고, 설문조사 결과 85%에 이르는 도민들이 프로야구단 창단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프로 스포츠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46]


2012년 4월 17일 전국 고교야구 감독들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구본능 KBO 총재를 만나 프로야구 10구단의 조속한 창단을 포함한 야구계 발전 방안을 건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최재호(신일고), 강길룡(경기고), 김민호(부산고), 이종운(경남고), 송인식(청주고), 가내영(제물포고), 김선섭(광주일고), 김성용(탑고) 감독 등이 전국 고교팀을 대표해 참석했다.[47]


2012년 4월 30일 대한야구협회(KBA)가 성명을 내고 "아마추어 야구의 실력파들이 좁은 프로의 문을 통과하지 못한 채 해외로 떼밀리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10구단을 만들어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뛰게 해야한다"고 밝혔다.[48] 이어 "구단 이기주의로 10구단 창단에 반대하는 일부 구단은 한국 야구 발전을위해 의식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49]


2012년 5월 7일 한국프로야구인 출신 모임인 일구회(회장 이재환)가 NC 다이노스의 1군 참가와 10구단 창단 처리를 위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보냈다. 호소문에는 "프로야구가 진정으로 국민의 여가 생활로 미래세대에게 꿈을 주기 위해선 제9구단 NC의 2013년 1군 참가와 제10구단 창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통령님께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드리며 야구인과 야구팬의 바람이 반영될 수 있기를 간절히 앙망하는 바입니다"라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회장 이동호) 역시 같은 날 10구단 창단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50]


2012년 5월 8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1군 진입을 2013년으로 확정한 반면 제10구단 창단을 보류하였다.[51][52] 이에 대해 박찬호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더라도 더 많은 팀을 제치고 올라가 우승했다면 더 의미가 클 것”이라며 “팀이 30개인 메이저리그의 월드시리즈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구단이 늘어나면 지역 팬들이 더 늘어날 것이고 아이들이 야구할 기회도 늘어날 것”이라며 “흥행도 좋아질 것이며, 야구가 질적으로 발전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KIA 선동열 감독은 “9구단이 없으면 몰라도 생긴 이상 10구단은 당연히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기 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9팀이 시즌을 치르다보면 정말 복잡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염려했다.

넥센 김시진 감독은 NC 다이노스가 내년부터 1군에서 뛰게 된 데 대해 “다행”이라면서 “9개 팀으로 하면 한 팀이 주중에 한 번 쉴텐데 그렇게 되면 1~3선발 강한 팀이 훨씬 유리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LG 김기태 감독은 NC에 대해 “전력은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NC가 내년 1군에 들어온다면 적어도 4할대 가까운 승률은 기록할 것으로 본다. 그렇게 처지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SK 이만수 감독도 “홀수 구단으로 운영될 때 선수생활을 해봤다”며 “이제 투수들은 옛날처럼 3일 쉬고 던질 수 없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도 그런 일은 없고 투수 로테이션을 다 한 번씩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산 김진욱 감독은 “9구단으로 가게 된 이상 KBO도 거기에서 최선책을 정할 것이다. 일정이나 경기방식 등 모든 것이 확정돼야 대비를 할 수 있다. KBO가 빨리 그런 것들을 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53]


2012년 5월 9일 수원시청은 성명을 통해 “침체한 초·중·고·대학은 물론 아마추어 야구의 인프라 구축과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10구단 창단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며 10구단 창단을 원하는 시·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54] 전라북도청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구단 창단문제가 보류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55] 도는 동호인 야구 활성화를 위해 올해 11억원을 들여 동네야구장 4개소를 건립하고 동호인 리그 확대지원, 야구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동호인 야구 심판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리틀야구단과 학교 야구팀 창단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학교야구장 잔디 식재, 조명시설을 설치키로 했다.[56]


2012년 5월 13일 ‘프로야구 수원유치를 위한 시민연대’ 문경식 간사는 “10구단 창단에 발목을 잡은 롯데에 대해 즉각적인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다음주부터 수원 롯데마트 앞에서 불매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롯데 제품의 매출을 50%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57]


2012년 5월 14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KBO 이사회는 조속히 10구단 창단 승인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팬과 국민들께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선수협은 "지난 8일 KBO 이사회가 NC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진입 결정만 내리고, 10구단 체제 승인을 보류한 이후 아무런 구체적 계획을 내놓지 못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면서 "NC의 2013년 1군 진입 결정도 쉽지 않은 것이었지만 10구단 체제의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여전히 9구단, 10구단에 대한 일부 반대 구단의 의사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일부 구단의 이기주의를 꼬집었다. 또한 "KBO 이사회가 10구단 창단에 의지가 있다면 즉시 창단을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을 공개하고 10구단 선정 작업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며 "지자체나 기업들이 기약 없는 창단보류로 의지를 꺾어서는 안 되며 이들이 창단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일정과 계획, 그리고 요건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58]


2012년 5월 15일 안혜영(민주통합당) 경기도의원은 임시회 본회의장 5분 발언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와 관련해 경기도청에 대책을 요구하였다.[59] 안 의원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은 침체된 초·중·고·대학은 물론 아마추어 야구의 인프라 구축과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단들이 선수 수급 문제, 경기력 저하, 리그 확대 시기상조 등의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며 "경기도민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런 허무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60]


2012년 6월 12일 한국야구위원회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2년 5차 이사회를 열고 이르면 다음주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10구단 창단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61][62] 양해영 사무총장은 “현재 두 편으로 나뉜 상태이기 때문에 임시이사회에서 만장일치는 어렵고 다수결로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한편, 임시이사회에서 10구단 창단이 승인되려면 이사회 재적 인원(총재 포함 10명)의 3분의 2인 7표가 필요하다. 양 사무총장은 또한, "수원과 전북이 각각 1개 기업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창단유치의사 희망의사를 밝혔고 꾸준히 준비해왔기때문에 준비는 충분히 되어 있다고 본다"며 "10구단 창단 승인 결정만 나면 8월 전면드래프트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63] 현재 구본능 총재를 비롯해 에스케이(SK), 엘지(LG), 넥센, 엔씨(NC)가 마케팅 측면 때문에 찬성 의사를 밝히고 있고 롯데, 삼성, 한화는 반대 의견. 두산과 기아는 중립적 위치를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구단 사장은 “결국 구본능 총재가 반대나 중립 의견을 보이는 구단주들을 직접 만나 설득해야만 결론이 나지 않겠느냐”고 했다.[64]


2012년 6월 14일 수원시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이 승인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악재가 파생될 것이다. 10구단 창단은 지금이 적기”라고 주장했으며 “일부 구단의 반대가 지속될 경우 현재 지자체에 이는 10구단 창단 붐 조성에 탄력을 잃게 되고 구단을 원하는 기업의 동기부여가 결여된다”며 “이달 중으로 10구단 창단 승인이 결정되지 않고 계속 미뤄지면 10구단의 2014년 1군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65] 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29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수원야구장을 현대식 구장으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라며 “2013년 준공되는 야구장은 2만5천석 규모의 풀컬러 동영상 전광판 등으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함께 10구단 유치를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 역시 창단기업 선정 및 2군 경기장 부지선정 등에 대해 윤곽을 잡아 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창단하는 기업이 선정될 경우 창단 후 5년 이내에 기업과 협조해 3만석 규모의 신규 경기장 건립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66]


2012년 6월 16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10구단 유치를 위한 답사차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았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땅도 많고 사람도 많다"며 "이미 기업도 다 구해 놓았다. (10구단 창단)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며 10구단 유치에 대한 강한 열의를 나타냈다.[67] 잠실구장을 살펴 본 김 도지사는 수원월드컵경기장과 비교를 하면서 "생각보다 시설이 많이 열악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68]


2012년 6월 17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KIA-LG전이 열리는 군산월명야구장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과 관련한 전라북도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69] 김 도지사는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은 전국민적인 열기를 보더라도 반드시 이뤄져야만 한다. 특히 프로야구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전라북도에 10구단이 창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전라북도는 전통의 야구명문인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를 필두로 그간 한국 야구의 대표적인 뿌리로서의 정통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10구단 창단에 수원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는 야구단이 수도권에 편중되면 국민들의 볼 권리가 저하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김 도지사는 "현재 9개 구단 중 이미 4개가 서울과 수도권에 편중돼 있다.[70] 그런데 이제는 (국민스포츠인) 야구를 온 국민이 편히 볼 수 있게 하는 '체육 복지의 개념'도 생각해야 한다. 수도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국민들도 골고루 해당지역에서 야구를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프로야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으로 분산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71] 또한, "4개 도시의 시장과 지역의회 의장 등과 이미 단체 협약도 맺고 (신축구장 건설 및 야구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확보도 마쳤다. 만약 전라북도에 제10구단 유치가 확정되면 전주 지역에 2만5000석 규모의 새 야구장을 지을 계획이다. 부지도 준비돼 있다"는 청사진을 밝혔다.[72]


2012년 6월 19일 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는 여건이 성숙될 때까지 10구단 창단을 유보한다는 애매한 결론이 내려져 사실상 10구단 창단이 무산되었다.[73][74][75] KBO 총재와 9개 프로야구단 사장이 참석한 이사회에서는 2시간의 짧은 논의 끝에 표결도 없이 10구단 창단 문제를 유보하기로 결정되었으며 KBO는 현재 고교 20개팀에 불과한 열악한 상황에서 선수수급에 문제가 있다며 아마추어 활성화를 통해 저변을 넓힌 다음 10구단 창단을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76] KBO는 향후 고교야구팀의 증대, 신인 지명제도 보완 등으로 아마야구의 전반적인 여건 성숙과 구장 인프라 개선 등 제반 환경을 조성한 후 10구단을 창단하기로 했다.[77][78]

이에 대해 경기도청 박충호 체육과장은 "한국야구위원회가 야구인의 열망을 무시하고 10구단 창단을 유보키로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라며 "한국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조속히 10구단 체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전라북도청 문화체육관광 이종석 국장은 "비록 창단은 유보됐지만 언젠가는 창단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야구 인프라 확충 등에 착실하고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79]

한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도 보도자료를 내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9구단 창단 결정시 예정된 10구단 창단을 무기한 연기하는 KBO이사회의 결정은 무책임한 결정이자 구단이기주의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이어 선수협은 "10구단 창단과 선수들의 권익 확보를 위해 행동으로 나서겠다"며 "올스타전, WBC 참가거부를 비롯해 선수노조를 설립하는 등 프로야구시장과 문화를 짓밟는 구단이기주의에 맞서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80]


2012년 6월 24일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를 위한 시민연대 회원 150여 명은 LG와 롯데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잠실야구장 광장을 방문, 장유순 총괄간사를 비롯한 신홍배·곽영붕·박상기·선동욱 등 시민연대 임원 5명에 대한 삭발식을 진행하고 제10구단 승인 결정을 유보한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와 구단의 이기주의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민연대는 성명서에서 “KBO는 10구단 창단 반대구단의 명단과 숨겨진 반대사유를 즉각 공개하고 야구팬과 선수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계속해서 재벌리그를 고집해 나간다면 국내 모든 야구 관련 단체와 팬들을 결집해 모기업 제품의 불매운동과 해당 구단의 경기를 보이콧 하는 등 전국적인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81]


2012년 6월 25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NC를 포함한 9개 구단의 이사와 선수 대표, 주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임시 총회를 열고 10구단 문제에 대해 논의하여 올스타전 참가 거부라는 초강수를 던지기로 결정하였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박충식 사무총장은 “10구단 무산에 대해 항의하고 창단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10구단 창단 절차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번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야구 팬 여러분께는 양해를 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82]


2012년 6월 26일 KBO의 한 관계자는 “아직 대책을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선수협과 만나서 의견을 들은 후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연히 올스타전 보이콧에 대한 입장들이 나왔음에도 아직 만남조차 가지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대해 이 관계자는 “공식적인 입장이 어제(2012년 6월 25일) 나왔다.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만나 뭐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83]

한편,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의 결정에 대해 지지 성명을 통해 "선수협이 제10구단 창단을 촉구하며 긍정적인 논의가 이어지지 않을 땐 올스타전을 보이콧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적극 동의한다"라고 밝혔다.[84]


2012년 6월 27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팬 여러분들이 올스타전을 열게 해주십시오. 야구인들과 팬들은 10구단 창단 범국민운동에 동참하여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선수들은 올스타전 출전 거부 등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10구단 창단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야구인 뿐 아니라 팬들도 선수들을 보호하고 10구단 창단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85]


2012년 6월 28일 한국갤럽이 동년 6월 25일부터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에서 절반 가량인 53.8%가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창단 반대’는 7.7%였다. 전체 응답자 중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47.1%였으며 이중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찬성’은 81.2%에 달했다.[86]


2012년 7월 3일 MBC 100분 토론에 허구연 MBC 야구 해설위원, 이종범 전 KIA 선수, 김종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교수, 김선웅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국장,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 등 모두 5명이 패널로 출연하여 《프로야구 그들만의 리그인가》를 주제로 10구단 창단 유보 문제에 대해 토론하였다.[87]


2012년 7월 9일 14명의 한국프로야구 전직 감독들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일구회가 주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제10구단 창단을 촉구하기 위해 의견을 피력했다.[88]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은 "이사회의 형태가 나쁘다. 구단주가 커미셔너보다 위에 있는 느낌이다. 그 자체가 틀렸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이 나온 것이다. 커미셔너가 최종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커미셔너가 있는 것 아닌가"라며 프로야구계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하는 등 거침없는 발언을 토해내었다. 전직 사령탑 중에 최고령인 어우홍(81) 전 MBC 및 롯데 감독도 "반대하는 구단주가 직접 국민들 앞에 나서 왜 10구단 창단을 반대하는지 직접 납득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89]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응용(71·전 삼성), 김성근(70·전 SK), 김인식(65·전 한화), 강병철(66·전 롯데), 강태정(67·전 현대), 박영길(71·전 태평양), 박종훈(53·전 LG), 배성서(68·전 빙그레), 서정환(58·전 KIA), 성기영(75·전 롯데), 어우홍(전 롯데), 유남호(61·전 KIA), 윤동균(63·전 OB) 감독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은 이들 중에서 김성한(54) 전 감독 등 11명의 지도자들이 뜻을 함께하겠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90]


2012년 7월 10일 한국프로야구 8개 구단 사장(넥센은 개인 사정 불참)과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6차 이사회를 열고 10구단 창단 일정 등을 한국야구위원회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한국야구위원회 양해영 사무총장은 “프로야구 파행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10구단 창단 일정에 관해 진전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91]

각 구단 대표로부터 10구단 창단 작업에 대한 권리를 위임받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

▲2012년 내 10구단 창단 승인
▲늦어도 2013년 정규리그 개막 전까지 10구단 선정
▲10구단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참가

를 골자로 한 창단 '로드맵'을 전달했다.[92][93][94] KBO는 한국시리즈가 끝나는 2012년 10월 하순쯤 10구단 창단 승인을 위한 이사회를 소집, 안건을 상정한 뒤 연내 승인까지 마치겠다고 선수협회에 약속했으며 11월 이후 창단 기업·연고지 선정 등 본격적인 창단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95]

같은 날 전라북도청은 KBO이사회가 10구단 창단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KBO에 위임한 것에 대해 "창단 일정이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청은 10구단 유치를 위해 전용구장 건립 등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당장 2만5000석 규모의 전용야구장 건립을 위해 2012년 8월 1단계 사업(1만2000석 규모)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군산월명야구장 인조잔디 및 펜스 교체작업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96]

수원시청도 KBO이사회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일정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위임, 창단 논의의 물꼬를 텄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청은 프로야구 제10구단이 조속히 창단될 수 있도록 프로야구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13년 말까지 현 수원야구장을 2만5천석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며, 학교 운동부 창단과 어린이야구교실 개설, 수원컵 전국 리틀야구대회, 각종 사회인 야구대회 등을 유치해 야구인구 저변 확대에 노력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97]


2012년 7월 11일 민주통합당 김한길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관련해 "특정 재벌은 구단 창단을 가로막는 행위를 중단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98] 김 최고위원은 "구단 뒤에서 재벌들이 역할을 해서 10구단 창단을 가로막고 있다. 특히 특정 재벌의 힘이 배후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말이 관련 업계에 파다하게 퍼져있다"며 "재벌은 자유경쟁만이 시장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는데 야구에서 만큼은 기득권 지키기에 연연하는 것인지 이상한 일"이라고 비판했다.[99]


2012년 7월 12일 김응룡 전 감독은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해 "(10구단 창단 무산은)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라면서 "어린애들도 다 아는 상식이다. 프로는 짝수여야지 홀수면 경기할 상대가 없다.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전 감독은 이어 "실수한 사람들이 만회하는 방법은 10구단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내년에 홀수로 한 번 해보고, 모순이 나오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것이다. 할 수 없이 1년은 기다려야 한다. 이사들이 몸소 느껴야 한다. 만들지 말자고 해도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100]


2012년 7월 13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홀리데이인서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야구위원회의 10구단 창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강력한 의지, 실행준비 상황을 믿고 올스타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101] 하지만 선수협은 "만일 내년 시즌 전 까지 10구단 창단이 확정되지 않으면 그 이후 모든 사태의 책임은 KBO와 반대 구단에게 있으며 선수협의 모든 선수들은 일치단결하여 투쟁할 것"이라며 내년 시즌 자체를 거부할 의사를 내비쳤다.[102] 선수협의 올스타전 보이콧 선언 철회로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2012년 7월 21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리게 될 예정이다.[103]

같은 날 넥센 히어로즈의 김시진 감독이 잠실 LG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당장은 어렵겠지만 분명한 건 홀수 팀으로 운영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봤을 땐 하루빨리 10구단이 창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감독은 "쉬게 될 팀이 월요일 하루 쉰 상황에서 기상 악화로 며칠을 더 쉬게 되면 경기력 난조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104]


2012년 8월 17일 스포츠조선이 대권주자들 측에 각 후보 캠프의 공보 담당자와 전화통화, 이메일을 통해 10구단 창단에 대해 질의하였다. 박근혜 후보 측은 "단순히 구단 하나 늘리는 수준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열악한 전국의 야구장 시설 개선과 선수와 프런트 등 야구 관계자들의 복지 증진 등 야구계의 오랜 숙원들을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야구명문 경남고등학교 출신인 문재인 후보는 "고교팀 부족으로 인한 시기상조라는 논리는 거꾸로 된 논리다. 수요가 늘어나야 공급도 늘어난다"며 "NC가 창단한 뒤 연고지인 경남-창원 지역 아마추어 야구팀 창단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10구단 창단으로 아마추어 야구의 외연을 넓힐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안철수 측은 개별 언론의 공식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105]


2012년 9월 5일 전라북도청은 '제1회 대한민국야구박람회'에서 기업 및 단체, 관람자 등 7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구단 창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69.3%가 '반드시 창단해야 한다'고 답했고, 26.5%는 '조속히 창단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10구단 유치지역으로 어디가 적합하냐'는 질문에는 88.5%가 전북을 선택했고, 8.8%는 수원이라고 답했다. '10구단 창단에 대한 지역민의 열정이 가장 뜨거운 지역'에 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85.2%가 전북을 택했다. '전북 연고 프로야구단 창단'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야구의 역사가 깊은 고장'이라는 대답이 46.8%로 가장 많았고, '균형발전을 위해서(38.1%)'와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13.9%)'라는 답이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데일리리서치가 전라북도청의 의뢰에 따라 실시했으며, 지역별 응답자는 서울 55.6%, 경기 17.4%, 전북 5..3%, 기타 21.7%다.[106]


2012년 9월 18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최진호 전라북도의회 의장, 제10구단 유치에 나선 4개 시·군 의회 의장, 야구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 제10구단 범도민유치추진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 전 회장은 대한체육회장과 노동부 장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재경전북도민회장 등을 지내는 등 각계 인사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 전북의 10구단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임 위원장 추대와 함께 유치추진위는 이 위원장과 이용일 전 위원장, 전북도가 함께 실행위원 선임을 결정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프로야구 700만 관중 시대를 맞아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이 더 커져가고 있다"며 "전북은 야구 열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 차원에서도 10구단은 반드시 전북에서 창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 및 구단주 평가가 중요한 만큼 그에 맞는 준비를 해나가겠다"며 "전문가 용역을 통해 경쟁지역과 우리 지역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전략을 만들어 철저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107]


2012년 9월 19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전북체육회관에 모인 도내 학교 야구지도자 등 20여명과 10구단 유치 붐 조성 및 학교야구 활성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가 전북의 학교야구와 아마야구를 활성화시키는 지름길인 만큼 야구 지도자들의 마음을 한 데 모아달라"며 "10구단이 유치되면 학교야구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10구단 유치 지원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프로야구단을 유치하면 매년 6억 정도의 수익금이 생길 뿐만 아니라 연고지역 신인 우선지명방식이 부활돼 대학교는 물론이고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가 보장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교 야구를 지원하고 전북 야구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4곳, 내년 14곳에 동네 야구장을 건립하고 올해만 20여명의 야구심판을 양성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야구계에 대한 지원 계획도 밝혔다.[108]


2012년 10월 2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가 KBO(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의 10구단 창단 승인 이후 기업명을 발표하는 것이 순리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송하진 전주시장· 문동신 군산시장·이한수 익산시장·임정엽 완주군수 등 10구단 공동연고지(예정) 시장·군수 및 '프로야구 10구단 범도민유치추진위원회(회장 이연택)'위원들과 함께 기아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린 군산 월명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10구단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원이 최근 국내 모 대기업과 손을 잡은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창단기업은 먼저 KBO 이사회에서 10구단 창단 승인이 난 후 발표하는 것이 순리다"며 "지역 간 경쟁관계에 있는 만큼 (기업에 대한)부정적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단기업 발표 시기는 경쟁지역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현재 야구단을 만들겠다는 의지와 운영할 능력을 가진 건실한 기업과 창단 협의를 내부적으로 마친 상태로 KBO의 승인만 내려진다면 창단 절차에 바로 착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109]


2012년 10월 4일 KT가 수원 연고로 10구단 창단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110][111]일간스포츠는 "KT가 최근 야구단 창단을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10구단 유치를 희망하는 수원시 관계자들을 만나 창단 작업과 관련한 로드맵을 공유했다"고 보도하였다.[112] 한편 KT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10구단 창단을 실무적으로 검토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사회 합의 등 내부 의견일치 과정이 있어,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을 밝히기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113]

이에 대해 KBO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며 선을 긋고 있으며 이현웅 전라북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KBO에 따르면 올 시즌이 끝나고 아시아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 초께나 이사회를 통해 창단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며 “10구단 창단 여부는 아시아 시즌이 끝나는 때에나 결정지어질 것이다”라며 “도는 지역선정을 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구단 접촉도 내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가능성을 열어두고 긴밀히 10구단 창단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구단주들의 창단 의지이다”며 “도는 이연택 단장을 중심으로 구단주들과 의견소통을 이어가는 등 10구단 창단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114]

한편 KT는 지난 2007년 말에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할 예정이었다가 사외이사들의 반대로 인수작업이 중단된 바 있다.[115]


2012년 10월 5일 SBS에 따르면 KT가 수원시와 함께 한다는 말이 나오면서 전라북도는 수원과 대등한 유치전을 치르기 위해 중견 식품업체인 하림과 파트너십을 백지화하기에 이르렀다.[116] 유치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업 규모가 수원에 현격하게 밀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10구단 창단 승인 권한을 가진 한국야구위원회 이사회 내부에서도 하림이 프로야구단을 운영할 수준이 되는지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다.

전북은 김완주 전라북도지사가 식품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사업을 하는 재계 20위 CJ측과 접촉하며 야구단 창단을 설득해 왔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프로야구 10구단 범도민유치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한 이연택 씨를 앞세워 또 다른 대기업인 GS에게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GS는 재계 10위로 KT보다 규모가 큰 기업으로 프로축구 FC서울과 여자 배구단 GS칼텍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은 대한체육회장을 지내기도 한 이연택 위원장의 인맥을 활용, GS를 적극적으로 설득 중이나 GS 역시 아직까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의 프로야구단 유치를 돕고 있는 한 야구인은 "CJ나 GS가 우리쪽과 함께 할 경우, 수원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 다만 시간이 많지 않아 빠른 시일 내에 파트너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117]


2012년 10월 10일 KT 고위관계자는 “수원시와 협의를 끝내고 제 10프로야구단 창단을 확정했다”며 “2012년 안으로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창단 계획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대 구단주에는 이석채 KT 회장이 사실상 확정적이지만, 모든 진행 사항은 KT의 프로농구단 구단주 대행을 맡고 있는 서유열 사장이 전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KT의 10구단 창단에 삼성이라는 큰 걸림돌을 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KBO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삼성라이온즈 관계자들을 통해 ‘수원 연고의 제 10구단 창단 반대’라는 의사를 이미 표명했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수원의 경우 그룹 내 성지로 여기지는 데다, 그룹이 오랜 투자를 투자를 통해 프로축구가 자리 잡게 한 곳”이라며 “KT가 수원을 연고로 하는 야구단을 창단한다면 결사반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은 10구단 창단에 대해 “한군데만 (수원 연고의) 10구단 창단 기사가 나왔을 뿐 공론화된 적이 없다”며 “(공론화 된 적이 없기에) 공식 입장도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대해 KT 관계자는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열망으로 이미 10구단 창단이 기정사실화 된 이상, 삼성도 어쩔 수 없이 KT 야구단을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118]

같은 날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전북을 방문한 문재인 대선 후보에게 수원시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10구단이 전북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119] 이에 대해 문 후보는 "대통령이나 정부가 10구단을 배정할 권한은 없지만, 이미 수도권은 문화의 향유 지수가 높아 비수도권보다 덜 급하다"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전북에 우선권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120]


2012년 10월 17일 수원시의회가 프로야구 제10구단 수원유치를 위한 건의문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했다.[121] 의회는 건의문에서 "홀수구단으로 운영되면 경기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예상되기 때문에 한국야구발전을 위해 제10구단 창단은 필수"라며 "2만5천석 규모의 전용구장확보, 시장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춘 수원시가 10구단 창단도시로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또 "KBO는 '1구단 1연고도시', '기준인구수'를 고수하는 기존 구단들의 입장과 배치되지 않도록 철저한 심사 기준을 이행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 안배를 내세운 정치적 논리가 아닌 프로야구 성공을 위해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 10구단 도시를 선정해야 한다"고 밝혔다.[122]

한편 같은 날 전라북도의회는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형철 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전라북도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0구단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기 수원과의 비교 우위 확보를 위한 전북 유치전략 마련, 정치권 연대 KBO 상대 유치활동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123]


2012년 10월 18일 수원시청에 따르면 산하기관인 수원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원FMC 여자축구단(선수 25명)을 실적 부진과 무연고 등을 이유로 2012년 말 해체하기로 했다.[124] 수원시 관계자는 "여자축구단은 지난 2008년 창단 이래 각종 대회에서 성적이 부진했고 역내 중고교 여자축구부가 없어 수원에 연고가 있는 선수도 없다"며 "2012년 18억8000만 원 등 매년 10억 원 이상을 투자했지만, 효과가 없어 선택과 집중을 위해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체될 여자축구단 예산과 추가예산을 합쳐 노후 인조잔디축구장 교체, 남자축구단 보강, 꿈나무 육성, 생활체육 등에 폭넓게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125] 또한 "일부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여자축구단을 해체한다는 여론도 있으나 그건 사실이 아니다"고 못박았다.[126]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실적부진과 무연고를 이유로 여자축구단을 해체하는 것은 수원시의 막중한 책무를 고려할 때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게 그 이유다.[127] 특히 수원시는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이미 290억 원의 예산을 챙겨두고 있다. 수원시는 이 돈으로 지난 1989년 지어진 수원야구장 증축 등 리모델링 공사를 연내 시작한다. 공사가 끝나면 수원야구장은 1만4465석에서 2만5000석으로 2배 가까이 좌석이 늘어난다. 이 돈이면 매년 1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들어가는 여자축구단을 30년 동안 운영할 수 있는 금액이다.[128]


2012년 10월 19일 정세균 민주통합당 전 대표가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뜻의 발언을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민주당 제4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참석차 전라북도청을 찾은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완주 전라북도지사가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전망이 밝지는 않다"며 "프로야구단을 운영할 구단주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확보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다. 호남에 기업이 없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전체의 차원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가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전북지역 정치인들은 10구단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29]

한편 같은 날 전라북도의회는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형철 의원을 선임했다. 조형철 위원장을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프로야구 창단 관련 기관 및 연고기업 등을 방문하는 한편, 야구붐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 위원장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면서 "10구단이 반드시 전북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130][131]


2012년 12월 4일 전라북도청 김승수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부영이 전북 전주·군산·익산·완주를 연고로 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참여한다. 다음 주께 전북도와 부영이 프로야구 창단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재계 순위 30위권(공기업 포함)인 부영은 건설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자산 규모는 12조원대다. 김 부지사는 "선수·코치 선발 등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협의는 끝났으며 숙소 건립 등 세세한 부분에 대한 협의 절차만 남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전라북도청은 애초 'KT-수원시'에 맞서 하림·전북은행 등 3∼4개의 향토기업 컨소시엄으로 프로야구 창단을 준비했으며 이는 중견기업이 운영하는 '넥센 히어로즈' 야구단을 성공 모델로 삼아 대기업(KT) 대(對) 중견기업(하림 등) 구도로 경쟁하면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나 '선정 과정에서 중소기업의 구단 운영 능력 등이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중소기업 컨소시엄을 포기, 구단주로 대기업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132][133]


2012년 12월 11일 KBO는 야구회관에서 KBO 총재와 사무총장, 9개 구단 사장이 참가하는 이사회를 열고 10구단 창단 관련 안건을 논의한 끝에 10구단 창단을 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134][135] 이사회는 "현재 우리나라 야구 환경이 10구단을 창단하는데 필요 충분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홀수 구단 체제로 인한 리그 운영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야구계와 팬들의 염원을 고려해 대승적 차원에서 10구단을 조기에 창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10구단은 NC의 경우를 보면 2015년 1군에 진입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KBO는 앞으로 신규회원 가입 신청을 받은 후 평가위원회를 구성, 참가기업과 도시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이 결과를 이사회 및 총회에 상정해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선수협회는 바로 성명을 내 10구단 창단 승인 결정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서 "바로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면서 "또한 선수협은 10구단 체제 운영을 위해서 KBO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136]


2012년 12월 12일 뉴스엔은 10구단 창단과 관련하여 야구규약 기사를 실었다. KBO규약은 프로야구의 보호지역(연고지)을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 연고제라고 명시하고 있다. 제9구단인 NC다이노스의 연고지인 창원시는 마산, 진해와의 행정적 통합을 통해 이 조건을 충족하며 KBO규약에 따라 보호지역에 포함됐다. 하지만 전북에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가 없어 엄밀히 말하자면 이 규약에서 벗어난다. 전주 ,군산, 익산 등 연합도시 연고지를 표방하고 있지만 하나의 도시가 아닌 까닭에 도시연고제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수원시청 측은 12월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10구단 창단 승인을 환영하면서도 “KBO 야구규약 및 KBO 이사회 합의사항을 보면 프로구단의 보호지역은 광역연고제가 아닌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연고제다. 현재 이 조건에 부합하는 도시는 수원과 울산뿐이다.”, “지역 안배를 명분으로 합의사항과 규약을 위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KBO와 전북을 압박했다.

한편 전주시청 관계자는 2011년 KBI 한국야구연구소 주최 정기토론회에서 “10구단 추진 초기에 전주시 차원에서 KBO를 세 차례 방문해서 도시연고제 위반이 아닌지 확인했다”며 “일차적으로 규정에 있는 내용을 확인한 결과, 연합도시로 유치해도 도시로 볼 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받아 지금까지 왔다”며 “KBO 유권해석을 받은 만큼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야구규약은 유권해석을 통한 변경이 가능하며 법적인 강제성을 갖지는 않는다.[137] 또한 야구규약 제8조에 보호지역은 '인구 100만 이상 도시로 하되, 단서조항에 야구장을 중심으로 야구관람이 가능한 인접지역 인구도 포함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앞부분인 "인구 100만 이상 도시로 하되"까지만 읽으면 전북의 자격에 문제가 있나 싶어보이기도 하지만 그 뒷부분인 "야구관람이 가능한 인접지역 인구도 포함한다"는 부분을 참조하면 사실상 30분~1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한 전주, 군산, 익산, 완주 모두 '인접지역'의 범위에 해당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138]


2012년 12월 13일 전북과 부영은 전주시청, 군산시청, 익산시청, 완주군청 등과 함께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공식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전북-부영은 앞서 창단 의사를 밝힌 수원-KT와 10구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SK 와이번스가 인천으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주인을 잃은 수원은 수도권이라는 이점과 KT의 자산 규모를 내세우고 있는 반면에 전북은 '지역 안배론'을 주장하며 10구단 창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프로야구 9개 구단 중 절반에 가까운 4개 구단(SK, LG, 두산, 넥센)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 프로야구의 전국적인 저변 확대를 위해 전북에 10구단이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논리다.

전북은 쌍방울 레이더스가 프로야구에 참여해 왔으나 모기업 쌍방울이 경영난으로 부도가 나면서 2000년 1월 해체되었고, 선수단은 SK에 인계되었다. 또한 전북 연고지는 KIA 타이거즈로 인계되어 매년 군산시에서 경기를 열기도 한다. 전북은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 위치한 전주월드컵경기장 옆에 2만5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신축하여 부영에 무상임대하겠다고 밝혀 기존 야구장을 증축하겠다는 수원보다 훨씬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또한 야구장 수익사업권, 명칭 사용권, 선수단 숙소 제공 등 적극적인 10구단 유치 의사를 나타냈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 남부 관중을 흡수할 수 있는 수원이 비해 유동 인구가 적고, 부영이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 경험이 없다는 것이 약점이다.[139]


2012년 12월 17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KBI 한국야구연구소 긴급토론회'에서는 10구단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수원시청과 전라북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토론회의 주체는 김봉연 극동대 교수, 이용철 KBS 해설위원, 신호창 서강대 교수,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 등 네 명의 패널이었다.

김봉연 교수는 "KT도 처음에는 전북이랑 (10구단 창단을) 하겠다고 하더니 안하겠다고 하더라"며 섭섭함을 표시한 뒤 "KT가 사기업이냐, 공기업에 가깝다고 본다"고 공세를 취했다. 이에 이용철 위원은 "김 교수님의 말에 답이 나와 있다. KT가 왜 거절했겠느냐"며 "프로스포츠는 비즈니스다. 성공보다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 아니겠는가. 부영도 먼저 수원에 손을 내민 것으로 알고 있다. KT는 전북에서 손을 내밀었지만"이라고 받아쳤다. 김 교수도 "전북은 유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치하시는 분이 한 번도 보이지 않았다"며 "그런데 KT는 갑자기 정치인과 손을 잡고 나왔다. 순수성 면에서도 전북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원시청 관계자는 준비해 온 표를 보여주며 "전북은 청장년층 인구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10년, 20년이 지나고 어떻게 야구단을 운영하겠나. 지금 전북에 필요한 것은 10구단 유치가 아니라 공장을 유치해야 한다"고 전북의 인구가 적다는 점을 지적하자 신호창 교수가 나섰다. 신 교수는 "마음이 아프다. 청장년층이 줄어든다. 공장을 유치해야 한다. 이런말을 하는 것은 큰 실수"라며 "전북은 국가 정치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다. 그런 부분을 건드리지 않고 말씀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전라북도청은 수원시청과 손잡은 KT의 경영 시스템에 대한 공세를 가했다. 신 교수가 "기업의 사장이 바뀌면 안 좋다"고 말을 꺼냈다. 김 교수 역시 "KT는 주인이 가끔 바뀐다. 그런데 우리는 주인이 바뀌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KT의 임기제 CEO의 불안함을 지적했다.

현재 KT는 이석채 회장을 필두로 10구단 창단에 강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다만 변수는 경영진의 변화다. 추후 이석채 회장 이후 경영자도 막대한 자금 투자를 해야 하는 야구단 창단에 이처럼 적극적일지 여부가 변수다. 통신업계에서는 KT 경영진이 정권 교체 이후 대대적인 경영진 물갈이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전라북도청은 이 점을 파고든 것이다. KT의 경영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조용히 토론회를 지켜보던 KT 스포츠국의 이권도 상무가 발언권을 요청했다. 이 상무는 "CEO의 임기를 논하는 것은 품위있는 토론이 아닌 것 같다"며 "KT는 그동안 CEO가 바뀌는 것과 상관 없이 비인기 종목에 지원을 많이 해왔다. 임기제 CEO가 오더라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고 항변했다.

토론회를 통해 수원시와 전북의 10구단 유치에 대한 열망이 매우 뜨겁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열기는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네거티브 공세로 이어졌다. 수원과 전북의 10구단 유지천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둘 중 한 곳의 손을 들어줘야 하는 KBO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140]


2012년 12월 18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라북도청이 2015년까지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에 2만5천석 규모의 야구장을 지어 10구단에 25년간, 구장 부대사업권과 구장명칭사용권을 포함해 무상으로 임대하겠다고 밝혔다.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 약 1100억 원 중 500억 원은 곧 철거할 옛 전주야구장 부지에 시행할 복합시설단지개발 수익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도비 300억 원과 시비(전주) 300억 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1차로 설계비 30억 원(도비와 시비 각 15억 원)은 이미 2013년 예산에 계상되어 있다.

그 외에 전주구장이 완공되기 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군산월명구장을 2014년까지 1만2000석, 1만5000석 규모로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보수하는 데 다시 200여 억 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다. 2군 훈련장으로 사용할 익산야구장 역시 1000석 규모의 관중석을 설치하기 위해 19억 원 규모의 보수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밝혔다(군산구장의 인조잔디, 펜스, 샤워장 보수와 익산구장의 조명탑 설치작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그리고 프로야구단 유치 성공 여부와 관계 없이 진행되는 동네야구장 건립사업에는 2014년까지 145억 원(도비 60.5억, 시비 84.5억)이 투입되며, 모두 21개의 야구장을 건설하게 된다고 밝혔다.[141]


2012년 12월 26일 전라북도청과 수원시청의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마련한 10구단 선정 관련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야구장 시설이다. 여러 가지 평가항목 중 배점이 가장 많다. 그에 버금가는 또 다른 중요 평가항목은 연고지역 초중고 지원 등 야구저변 확대를 위한 육성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체 평가항목 중 야구장 시설과 연고지역 육성계획의 두 항목에 배정된 점수는 총점의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10구단 유치를 원하는 부영과 KT로부터 비밀유지확약서를 받고, 회원가입안내문을 배포했다. 이때 KT와 부영은 ‘평가항목·배점·진행일정·주의사항’ 등 전반적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10구단 창단을 바라는 두 기업은 KBO로부터 받은 회원가입안내문에 적시된 각종 구비 서류를 2013년 1월 7일 오후 3시까지 KBO에 제출하게 된다.

그동안 KT-수원은 ‘지자체의 시장성’과 ‘기업 주체의 안정성’을 강점으로 내세웠고, 부영-전북은 ‘지역 안배’와 ‘전통 있는 야구환경’을 강조해왔다. 양쪽이 서로 대비되는 뚜렷한 장단점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

10구단 주체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 중 야구장 시설과 연고지역 야구저변 확대를 위한 육성계획이 큰 비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양측은 서류 제출 전까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연고지역 육성방안에서 미진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장 시설 문제는 이미 KT의 경우 기존 수원구장 리모델링 방침을 밝혔고, 부영은 전주에 새 구장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상태다.

10구단 주체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은 일찌감치 KBO가 외부 컨설팅업체에 의뢰해 만들었다. 최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KBO는 양측이 서류를 제출하면 외부인사 위주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두 주체가 낸 신청서에 대해 실사를 거치고 점수를 매긴다. 계량화된 수치를 통해 탈락한 곳도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겠다는 의도다.[142]


2012년 12월 27일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 전임연구원 김세형 박사가 내놓은 ‘10구단 체제에서 구단별 이동거리와 경기력의 상관관계’ 자료에 따르면 10구단 연고지로 수원보다 전북이 연간 이동거리의 공평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43] 김 박사는 수원이 10구단으로 참여할 경우 5개 비수도권 구단의 연간 평균 이동거리(1만3116㎞)가 수도권 5개 구단(9728㎞)보다 34% 많은 반면 전북에 10구단이 들어설 경우 6개 비수도권 구단(1만2162㎞)이 4개 수도권 구단(1만967㎞)에 비해 10%정도만 연간 이동거리가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2015년 10개 구단이 162경기를 벌인다고 설정하고, 홈구장부터 원정구장까지의 왕복거리만을 계산했다. 실제로는 부산에서 창원으로 바로 이동해 NC와 3연전 원정을 치르는 경우 등이 있지만 연간 경기일정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가정에 포함시키지 못했다고 김 박사는 설명했다.[144]

한편 2012년 8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은 총 133경기를 치르는 2012 시즌 경기일정표를 분석해 각 구단별 이동거리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구단에 비해 비수도권 구단의 이동거리 편차가 격심한 것으로 분석한 논문(‘과학적 프로야구 일정표‘)을 발표한 바 있다. 김 교수팀에 따르면 LG가 5천538km인데 비해 롯데는 9204km, 삼성 9086km, 기아 8311km를 이동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단의 이동거리 격차 최대 66%(LG 대 롯데)까지 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145]

같은 날 스타엔뉴스가 전북·부영이 10구단 유치로 경쟁 중인 전북과 수원의 레전드 선수들을 비교한 내용을 기사로 다루며 레전드 배출면에서는 전북이 경기·수원보다 우위에 있고, 현역 선수는 양 측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분석을 했다.[146] 레전드 비교에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출신 레전드를 앞세운 전북이 수원을 압도한다. 프로야구 원년 홈런왕 김봉연을 비롯해 김성한-김일권-김준환-조계현-정명원 등 당대를 대표하는 선수가 줄을 잇는다. 경기지역의 레전드는 80년대 창단한 수원 유신고의 박정현(태평양 투수) 정도이다.

이에 비해 현역선수는 양 측이 막상막하이다. 전북은 베테랑 포수 박경완(SK)과 홈런왕 최형우(삼성), 김상현(KIA)을 필두로 차우찬(삼성), 박정권, 정우람(이상 SK) 등이 있다. 수원-경기는 김광현(SK)과 윤석민(KIA), 최정(SK), 오재원(두산), 정수빈(두산) 등이 포진하고 있다.

레전드 스타끼리 한 팀을 꾸린다면, 전북 레전드팀은 9회 우승의 전설적인 해태 라인업을 고스란히 옮긴 당대 최강팀이 되는데 반해, 수원-경기는 한 팀을 꾸리기 어려운 수준이다. 반면 현역 스타끼리 각각 한 팀씩 꾸린다면, 양팀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을 다툴만한 라인업을 자랑한다.[147]


2012년 12월 28일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를 위한 전북서포터즈단(총괄단장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은 전라북도청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를 결의하는 발대식을 가졌다.[148] 전북서포터즈단은 11월3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전북 연고 구단 팬을 자처하는 1만3135명의 전국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현재 가입 추세를 감안하면 가입만료 예정일인 2013년 1월(10구단 연고지 발표일)까지 전국에서 3만명가량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대식에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최진호 전라북도의회 의장, 프로야구10구단유치지원특별위원회 조형철 위원장, 박승한 총괄단장, 김봉연 극동대학교 교수, 전 쌍방울 레이더스 팬클럽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149]

이에 대해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여러분이 곧 프로야구 10구단을 전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배경이자 힘"이라며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10구단이 반드시 전북으로 올 수 있도록 설득하고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으며 박 총괄단장은 "서포터즈 여러분은 앞으로 10구단 전북 유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최전선 전투부대"라며 "도민의 힘으로 10구단을 유치해 야구 명가의 자존심을 되살리자"고 호소했다.[150]

같은 날 군산에서는 '프로야구 10구단 전북유치 한마음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라북도야구협회와 군산시야구협회 주최로 군산 궁전웨딩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 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야구지도자 및 선수,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0만 전북도민의 염원을 담아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와 지역 야구의 부활을 꿈꾸며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를 반드시 성취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151][152]

또한 전라북도청이 '부영·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추진위원회'가 경희대학교 스포츠산업경영연구소에 의뢰해 20~21일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전북 연고 10구단 창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153][154] 응답자의 89.7%는 '야구장에 가서 경기를 관람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40.8%는 '홈구장 연간티켓을 구매하겠다'고 했으며 91%는 '전북 10구단이 성공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10구단 창단을 지지하는 이유'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41%), '여가를 즐기기 위해'(32%), '야구관람을 위해'(18%), '야구향수를 잊지못해'(6.4%) 등으로 나왔다. '누구와 같이 프로야구를 관람할 것이냐'는 물음에는 '가족'(41%), '친구'(32%), '연인'(9%), '직장동료'(8.8%) 순으로 답했다.[155]


2012년 12월 30일 '부영·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추진위원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록실의 기아타이거즈 관중동원 기록을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올해까지 4시즌 동안 군산구장 평균 관중이 8543명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같은 기간 광주구장의 평균 관중 7895명에 비해 약 8%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156] 2012년 8개 구단 10개 홈구장의 평균 좌석 점유율 비교에서도 군산구장은 82%로 한화의 청주구장(8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82%는 수용 좌석수가 1만 석이 넘는 9개 구장 중에는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청주구장은 좌석수가 7500석으로 가장 작다.[157]

이에 대해 전라북도청 김승수 정무부지사는 "군산구장의 흥행성적에서 전북도민들의 야구열기가 전국 최고라는 것이 증명됐다"면서 "부영·전북구단이 10구단으로 승인받는다면 창단 첫해부터 최고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는 흥행구단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158]

같은 날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수원시민연대는 '프로야구 10구단, 이제 할 말은 해야겠다'는 제목 하에 수원시민연대가 김완주 전북지사에 전하는 글을 발표, 10구단 유치를 놓고 전라북도가 펼치는 지역안배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수원시민연대는 '한국농업의 산 역사 농촌진흥정이 1962년 한국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그 후 수십년간 굶주림과 가난으로 시달리던 한국 농촌의 부흥과 농업혁명을 이끌었던 중추기관으로 경기도 수원의 상징이었다'며 '그 농촌진흥청을 비롯해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국립십량과학원 등 4개 기관이 전주혁신도시 농업생명연구단지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1조5천억원이 넘게 투입되는 이 단지에는 수원에 근무하던 박사급 연구원 825명을 비롯해 1600여명의 정규직원이 근무하고 연구보조원 3000여명을 고용하게 된다. 김완주 전라북도지사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밝혔듯 연간 수천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하는 농촌진흥청의 전북 이전으로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되는 도시가 다름 아닌 수원'이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의 지역안배론은 전북만을 위한,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지역안배론'이라고 비판한 뒤 '지역안배론을 적용한다 해도 1200만 인구 경기도에 프로야구팀 하나 없다. 서울과 인접한 대도시들만 경기도 소속이 아니다. 포천, 연천, 여주, 가평, 이천 등 서울 잠실야구장으로 이동하려면 두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이 태반이다. 아마 전주에서 광주로 야구보러 가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강조했다.[159]

주석편집

  1. 지자체도 나섰으니 ‘10구단’ 창단은 시간문제《시사저널》2012년 5월 16일 김진령 기자
  2. 김완주 전북도지사 “프로야구는 수도권 지역잔치가 아니다.”《스포츠춘추》2012년 6월 18일 박동희 기자
  3. 김문수 경기도지사 “내년 2, 3월에 10구단 창단 기업 발표”《스포츠춘추》2011년 11월 14일 박동희 기자
  4. 8개 구단 원정거리 총합, 지구 세 바퀴…롯데 또 1위《OSEN》2012년 3월 28일 이대호 기자
  5. 역대 관중현황《한국야구위원회》
  6. 2012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공기업 제외) - 공정거래위원회
  7. 2012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공기업 제외) - 공정거래위원회
  8. 2012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공기업 제외) - 공정거래위원회
  9. 2012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공기업 제외) - 공정거래위원회
  10. 2012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공기업 제외) - 공정거래위원회
  11. 2012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공기업 제외) - 공정거래위원회
  12. 2012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기준(공기업 제외) - 공정거래위원회
  13. 프로야구 ‘910구단’ 창단 ‘일괄타결’한다《연합뉴스》2011년 1월 10일
  14. 수원시, 프로야구 제 10구단 유치신청서 KBO에 제출《디오데오》2011년 6월 28일 김성진 기자
  15. 수원시 유치신청서 제출…10구단 본격 경쟁《스포츠동아》2011년 6월 29일 정재우 기자
  16. 수원시, KBO에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신청서 제출《맥스무비》2011년 6월 29일 박유영 기자
  17. 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본격'《전북일보》2011년 7월 7일 김성중 기자
  18. 수원시, 신생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박차'《오마이뉴스》2011년 7월 17일 김타균 기자
  19. 수원시,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박차《연합뉴스》2011년 8월 9일
  20. 수원시,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본격화' 서명운동 전개《국제경찰넷뉴스》2011년 8월 19일
  21. 전북, 프로야구 10구단 29일 유치 신청《연합뉴스》2011년 8월 26일 홍인철 기자
  22. 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신청《한국일보》2011년 8월 29일 최수학 기자
  23. 전북도, 프로야구 제10구단 범도민유치위원회 공식 출범《KNS뉴스통신》2011년 8월 30일 유재성 기자
  24. 진안군,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서명운동 '돌입'《뉴시스》2011년 9월 9일 유영수 기자
  25. 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열망 '온라인 서명' 추진《코리아경제》2011년 9월 13일 김윤아 기자
  26. 전북 야구 동호인, 제10구단 유치 서명운동 펼쳐《뉴스웨이》2011년 9월 24일 이상진 기자
  27.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안일한 자신감《중부일보》2012년 1월 26일 조성윤 기자
  28. 수원시, 10구단 희망 "대기업군 기업 유치 논의 중"《코리아타임뉴스》2011년 9월 27일 한지상 기자
  29. 10구단 희망 수원시 ”대기업군 기업 유치 논의 중”《굿데이신문》2011년 9월 27일 지정미 기자
  30. 수원 10구단 창단 경제 효과 1400억원 육박《굿데이신문》2011년 10월 13일 지정미 기자
  31. 수원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시 경제효과 1373억원”《수원시민신문》2011년 10월 14일 김철민 시민기자
  32. 전주 시내버스 일부 '프로야구 10구단 반대' 무료운행《뉴시스》2011년 11월 4일 신동석 기자
  33. “프로야구 1구단 1연고지 명문규정 없다”《전북일보》2011년 11월 14일 김종표 기자
  34. 10구단 무자격 논란 사실과 가르다 반박《전북중앙신문》2011년 11월 13일 박정미 기자
  35. 전북도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공동연고지 문제 안돼"《뉴시스》2011년 11월 12일 신동석 기자
  36. 전주시의회, 야구10구단 유치 시 행정 문제《굿데이스포츠》2011년 11월 25일
  37. 천군만마 얻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전북매일신문》2012년 1월 11일 최덕현 논설위원
  38. 김성근 감독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해야"《오마이뉴스》2012년 1월 10일 윤동길 기자
  39. 도계기업 1위 하림, 전북연고 10구단 경쟁 '출사표'《이투데이》2012년 2월 20일
  40. 프로야구 10구단, 전북과 수원의 대결 핵심은 모기업 유치다?《미디어스》2012년 2월 22일
  41. "닭다리로 홈런치나?" 하림 10구단 창단 초읽기《뉴데일리》2012년 2월 20일 윤희성 기자
  42.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효과 463억《새전북신문》2012년 2월 28일 정성학 기자
  43. 이찬열 후보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는 장안 도약 계기”《뉴스Win》2012년 3월 25일 김광충 기자
  44. "9·10구단 승인 없으면 WBC 불참"《뉴시스》2012년 4월 9일
  45. 프로야구 10구단 전북유치 꿈을 향한 의기투합《뉴시스》2012년 4월 12일 유영수 기자
  46. “10구단에 인센티브 부여하자"《새전북신문》2012년 4월 16일 임병식 기자
  47. “야구 발전 위해 10구단 필요하다”《동양일보》2012년 4월 18일
  48. 대한야구협회 "조속히 10구단 체제로 가야"《뉴시스》2012년 4월 30일
  49. 야구協 "10구단 창단, 프로·아마야구 상생 조건"《연합뉴스》2012년 4월 30일
  50. "대통령님, 10구단 창단 도와주세요" 일구회 호소문 발표《뉴시스》2012년 5월 8일
  51. 사장님들, 10구단 창단 언제까지 미루실 겁니까?《마이데일리》2012년 5월 9일 김진성 기자
  52. 지금 프로야구 10구단을 만들지 말자는 건가《오마이뉴스》2012년 5월 8일 이호영 기자
  53. 박찬호 "10구단 보류 아쉽다."《경향신문》2012년 5월 8일 김은진 기자
  54. 수원·전북 “10구단 유치 계속”《서울신문》2012년 5월 10일 김민수 기자
  55. 전북도, 프로야구 10구단 “포기 못해”《이투데이》2012년 5월 8일
  56. 전북도,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지속추진《연합뉴스》2012년 5월 8일
  57. 수원 시민연대 “10구단 발목 롯데 불매운동”《경기신문》2012년 5월 14일 천의현 기자
  58. 프로야구선수협, 10구단 창단 촉구《뉴시스》2012년 5월 15일
  59.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시 품으로”《G뉴스플러스뉴스》2012년 2월 9일 임정선 기자
  60. 안혜영 도의원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 촉구"《수원일보》2012년 5월 16일 김범수 기자
  61. KBO "제10구단 창단 여부 조만간 결정"《노컷뉴스》2012년 6월 12일 박세운 기자
  62. 프로야구 10구단 ‘표대결’의 숨은 위험성《머니투데이》2012년 6월 16일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
  63. 제10구단 창단 진행절차 및 희망기업은?《스포츠서울》2012년 6월 12일 이환범 기자
  64. 10구단 창단 ‘2표’에 달렸다《한겨레》2012년 6월 12일 김양희 기자
  65. 수원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촉구 성명 발표《중부일보》2012년 6월 15일 오창원 기자
  66. 수원시 "10구단 창단 승인 반드시 이뤄져야"《경기일보》2012년 6월 15일 정근호 기자
  67. '잠실 방문' 김문수 경기지사 "10구단, 승인만 기다린다"《조이뉴스24》2012년 6월 16일 정명의·정소희 기자
  68. "10구단 준비 완벽"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자신감'《마이데일리》2012년 6월 17일 윤욱재 기자
  69. 지자체 대표들, ‘10구단 유치’ 불붙은 경쟁《뉴스zum》2012년 6월 17일 하남직·김우철 기자
  70. 수원과 전북, 10구단 향한 날 선 대립《OSEN》2012년 6월 18일 윤세호 기자
  71. 김완주 전북도지사, “10구단 전라북도가 돼야 한다”《스투닷컴》2012년 6월 17일
  72.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야구 발전을 위해 제10구단은 전북에 생겨야 한다"《스포츠조선》2012년 6월 17일 송정헌 기자
  73. 삼성, 찬성 선회…10구단 승인 확실《스포츠동아》2012년 6월 19일 김도헌 기자
  74. 기존 구단의 '만리장성' 막혀 10구단 무산《조이뉴스24》2012년 6월 19일 김형태 기자
  75. 10구단 창단 추진 '유보'에 따른 3대 궁금증《스포츠서울》2012년 6월 19일 이지석 기자
  76. KBO 이사회, 10구단 창단 유보 결정《SBS》2012년 6월 19일 주영민 기자
  77. KBO 이사회, 10구단 창단 유보 결정《아주경제》2012년 6월 19일 최수연 기자
  78.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유보… 530여 선수의 분노 700만 관중의 한숨《일요서울》2012년 6월 26일 이창환 기자
  79. 경기·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유보에 실망《연합뉴스》2012년 6월 19일 강창구 기자
  80. 선수협, 10구단 창단 불발에 "올스타전, WBC 보이콧" 강경대응 나서《머니투데이》20120년 6월 19일 장영석 기자
  81.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승인 촉구 ‘삭발 투쟁’《경기일보》2012년 6월 25일 박민수 기자
  82. “올스타전 보이콧” 선수협 초강수 왜?《투데이포코스》2012년 6월 26일
  83. 선수협, 올스타전 보이콧 공식 선언《KNS뉴스통신》2012년 6월 26일 강기철 기자
  84. 일구회 선수협 올스타전 보이콧 지지《스포츠조선》2012년 6월 26일 권인하 기자
  85. 프로야구선수협회, 10구단 창단 위한 기구 마련 호소《조이뉴스24》2012년 6월 27일 류한준 기자
  86. 성인 54%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찬성"《조선일보》2012년 6월 28일 최인준 기자
  87. 100분 토론, 10구단 문제 다룬다…허구연·이종범 패널 출격《OSEN》2012년 7월 3일
  88. 구경백 일구회 사무총장 "10구단 위해 선배들이 나설 것"《이데일리》2012년 7월 10일 정철우 기자
  89. 김성근의 돌직구 "10구단 반대 기업, 몰상식"《CBS》2012년 7월 9일 박세운 기자
  90. 프로야구 전직 감독들, 10구단 창단 촉구《연합뉴스》2012년 7월 9일 고동욱 기자
  91. 10구단 창단 일정 KBO에 위임《한겨레》2012년 7월 10일 김양희 기자
  92. 10구단 창단, 올 한국시리즈 후 급물살 탈 듯《연합뉴스》2012년 7월 13일
  93. ‘10구단 창단, 순항? 총재에게 달렸다《이데일리》2012년 7월 13일 정철우 기자
  94. 10구단 꼬부랑길…총재가 핸들 잡아라《스포츠동아》2012년 7월 11일 배영은 기자
  95. “프로야구 10구단 2015년 1군 진입”《서울신문》2012년 7월 14일 김민희 기자
  96. 전북도 "10구단 논의 KBO 위임…아쉽지만 진전 있다"《뉴스1》2012년 7월 10일 김춘상 기자
  97. 수원시, "10구단 창단 논의 환영, 수원 유치 재천명"《OSEN》2012년 7월 10일
  98. 김한길 의원, “재벌들, 10구단 가로막지 마라”《경향신문》2012년 7월 11일 이용균·박홍두 기자
  99. 김한길 “재벌들,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막지마라”《뉴시스》2012년 7월 11일
  100. 김응룡 전 감독 '10구단 필요성? 애들도 아는 상식'《CBS》2012년 7월 12일 박세운 기자
  101. 박충식 사무총장 “KBO의 10구단 창단 의지 믿겠다”《스타엔뉴스》2012년 7월 13일 박대웅 기자
  102. 선수협 "올스타전 출전...10구단 추진 행동은 계속"《민중의소리》2012년 7월 13일 김준철 기자
  103. 프로야구 10구단 적극 추진…선수협 ‘올스타전 출전’《한겨레》2012년 7월 13일 김동훈 기자
  104. 김시진 "10구단 합류시기 앞당겨야"《연합뉴스》2012년 7월 13일 성서호 기자
  105. 박근혜 등 대권주자들, 10구단 창단 입장은?《스포츠조선》2012년 8월 17일 민창기 기자
  106. 프로야구 10구단, 수도권 주민 대부분 '전북' 지지《뉴시스》2012년 9월 5일 권철암 기자
  107.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전북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위원장 추대《뉴시스》2012년 9월 18일 권철암 기자
  108. 전북도, 학교 야구계에 10구단 유치 지원 요청《뉴스1》2012년 9월 19일 김춘상 기자
  109. "10구단 창단 승인후 기업명 발표하는게 순리" 김완주 지사《전북일보》2012년 10월 2일 이성원 기자
  110. KT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검토 중에 있다"《SBS》2012년 10월 4일 남주현 기자
  111. 수원과 전북의 치열한 유치전《경인일보》2012년 10월 19일 김종화 기자
  112. 프로야구 '제 10구단'은 KT?... 창단 작업 들어가나《머니투데이》2012년 10월 4일 김우종 기자
  113. KT,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나선다《디지털타임스》2012년 10월 4일 박지성 기자
  114. KT 10구단 창단설...“지역선정 우선”《전북도민일보》2012년 10월 4일 최고은 기자
  115. 단독 KT 10구단 창단 발표 임박《일요신문》2012년 10월 1일 최강민 기자
  116. 프로야구 10구단 전라북도의 파트너는?《노컷뉴스》2012년 10월 8일 김용완 기자
  117.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나선 전북, CJ와 GS에 러브콜《SBS》2012년 10월 5일 정진구 기자
  118. KT "수원 연고 10구단 창단 확정“..삼성 ”공식입장 없다“《SBS》2012년 10월 11일
  119. 전북 방문한 문재인 후보에 16개 대선 공약사업 건의《뉴스1》2012년 10월 10일 김춘상 기자
  120. 문재인, 새만금 현안 등 전북 숙원 해결 약속《뉴시스》2012년 10월 10일 권철암 기자
  121.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이 연고지 돼야한다"《오마이뉴스》2012년 12월 20일 하주성 기자
  122. 수원시의회,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건의문 제출《연합뉴스》2012년 10월 17일
  123. 전북도의회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특위 구성《아시아뉴스통신》2012년 10월 17일 전광훈 기자
  124.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 해체 수순 돌입《경인일보》2012년 10월 17일 김선회·김종화 기자
  125. 야구단 유치 위해 축구단 해체, 이게 '축구수도' 수원?《스포츠조선》2012년 10월 16일 박상경 기자
  126. 수원시 "여자축구단 해체, 야구단 유치와 무관"《수원일보》2012년 10월 19일 이상우 기자
  127. 프로야구에 눈 먼 수원시, 무더기 해고 ‘칼바람’《매일경제》2012년 10월 16일 김재호 기자
  128. 수원시 '프로야구단 유치하면서 여자축구단은 해체'《아시아뉴스통신》2012년 10월 18일 이영규 기자
  129. 10번타자=정세균 전 민주통합당대표, 전북 10구단 관련 발언《매일경제》2012년 10월 19일
  130. 전북도의회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특위 활동 돌입《뉴스1》2012년 10월 19일
  131. 10구단 유치전 나선 전북의 무기는?《SBS ESPN》2012년 12월 10일 정진구 기자
  132. 부영그룹, 전북연고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참여《연합뉴스》2012년 12월 4일 홍인철 기자
  133. 전북·부영 10구단이 세인트루이스라고?《아시아경제》2012년 12월 15일 이종길 기자
  134. KBO,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결정…2015년부터 1군 진입《경향신문》2012년 12월 11일 이용균 기자
  135. '10구단 창단 경쟁' 본격 점화... '신뢰'가 최우선《오마이뉴스》2012년 12월 15일 양형진 기자
  136. KBO,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승인…2015년 합류 전망《한국일보》2012년 12월 11일
  137. ‘10구단’ 수원일 수밖에 없다? KBO규약 논란《뉴스엔》2012년 12월 12일 송치훈 기자
  138. 전북 10구단 창단에 '인구'가 걸림돌? "전혀 문제없다"《오마이뉴스》2012년 12월 21일 성재민 기자
  139. 전북-부영,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도전《오마이뉴스》2012년 12월 13일 윤현 기자
  140. 수원-전북, 10구단 유치 놓고 '네거티브 공세'《조이뉴스24》2012년 12월 17일 정명의 기자
  141. "동마다 야구장... 붐 일으켜 10구단 성공시킬 것"《오마이뉴스》2012년 12월 23일 김은식 기자
  142. 10구단 선정, 야구장 시설에 달렸다《동아일보》2012년 12월 27일 김도헌 기자
  143. 10구단 체제, 이동거리와 경기력의 상관관계는?《OSEN》2012년 12월 26일 이상학 기자
  144. “이동거리 공평하려면…10구단 전북이 더 적합”《헤럴드경제》2012년 12월 27일 김우영 기자
  145. 10구단 체제, 이동거리와 경기력의 상관관계는?《OSEN》2012년 12월 26일
  146. 전북-수원 10구단 경쟁 "선수 면면은 전북이 압도"《뉴스1》2012년 12월 27일 김춘상 기자
  147. '10구단 유치 경쟁' 전북-수원, 레전드 배출의 승자는?《스타엔뉴스》2012년 12월 27일 최승환 기자
  148. "전북 연고 프로야구 10구단 서포터즈 가입하세요"《뉴스1》2012년 12월 28일
  149. 10구단 유치 기원 ‘전북 서포터즈단’ 출범 外《스포츠동아》2012년 12월 29일
  150. 부영-전북 제10구단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 입증《OSEN》2012년 12월 28일
  151. 프로야구 10구단 전북 유치 서포터즈단 출범《뉴스1》2012년 12월 28일 김춘상 기자
  152. 장수군청야구단, 프로야구 10구단유치 앞장《연합뉴스》2012년 12월 27일 이윤승 기자
  153. 전북도민 90% "10구단 창단하면 관람하겠다"《연합뉴스》2012년 12월 28일
  154. ‘사생결단’ 치닫는 10구단 후보 KT·부영《경향신문》2012년 12월 28일 이용균 기자
  155. 전북도민 10명 중 9명 "10구단 경기 관람"《뉴스1》2012년 12월 28일 김춘상 기자
  156. 부영·전북 "10구단, 흥행 가능성 검증됐다"《OSEN》2012년 12월 30일
  157. 전북 "10구단 흥행 자신", 강조하는 이유는?《이데일리》2012년 12월 30일 정철우 기자
  158. 부영·전북 10구단 흥행 '걱정 마'…군산구장 좌석점유율 최고《뉴스1》2012년 12월 30일 김춘상 기자
  159. 수원, "전북 10구단 지역안배론, 수도권 역차별 상징"《OSEN》2012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