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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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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순(영어: bassoon, 프랑스어: basson 바송[*]), 또는 파곳(독일어: fagott 파고트[*], 이탈리아어: fagotto 파고토[*])은 리드가 두 개인 목관 악기로, 목관 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 음을 낸다. 과거에는 독주 악기보다는 통주저음의 일부를 담당하는 반주 악기의 역할을 했지만, 비발디 대에 이르러 애수어린 음색을 띠게 되고, 개인기를 풍부하게 살릴 수 있는 악기로 바뀌었다.

바순
목관 악기
호른보스텔
작스 분류
422.112-71
(키로 소리 내는 더블 리드 기명악기)
발전18세기 초반
음역
Range bassoon.png
관련 악기

바순은 10세기 경에 이미 고대 그리스이집트 인들이 사용했다. 16세기 중반에 현재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었고 두 개의 목관을 S자형으로 연결하였다.

현재는 독일 헤켈식 바순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바순의 악기 재료로, 두 개의 관은 단풍나무장미, 이집트 또는 소아시아산의 무화과나무 등이 쓰이며 크룩은 놋쇠에 은도금을 입힌 것이 많다. 바순은 음정이 고르지 않은데, 이는 악기 자체가 지닌 제약점으로, 연주자가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악기는 4등분으로 되어 있어 취급하기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다. 관의 목체는 취구관(吹口管, crook) 또는 S자관, 짧은 동부관(短胴部管, tenor joint), 족부관(足部管, double joint), 긴 동부관(長胴部管, bass joint), 선단관(先端管, bell joint)의 5개 부분으로 되어 있고, 그 전길이는 대략 3m가 되나 족관의 부분에서 구부러져서 약 1.4m로 되었다. 2장 1조의 리드는 그 이름과 같이 굽은 S자관의 끝에 붙어 있다. 재질은 S자관과 족부관의 굴절부만이 금속이고 그 밖은 목제이다. 관에는 6개의 기본구멍과 20개 전후의 키가 있으나, 그 구조는 특수한 바순 특유의 음빛깔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다른 목관 악기와 같이 뵘식 기구를 채용하지는 못한다. 현재 쓰이고 있는 것 중에는 프랑스형과 독일형이 있고 키를 다루는 법이 약간 다르다.

바순도 오보에처럼 연주자가 직접 리드를 만들어 쓴다. 갈대를 깎아서 물에 불리고 말려서 다듬어 일주일 정도 정성을 쏟아 리드가 완성되어도 연주자 개인에게 꼭 맞는 리드를 만들기는 힘들다.

오케스트라에서 이 악기의 주 목적은 다른 악기의 음향을 강화시켜 목관군의 저음을 조화롭게 만드는 데 있지만, 선율 악기의 역할도 훌륭히 소화해 낸다. 클라리넷과 합주할 때는 박력과 색채를 더해 준다. 그러나 본래 바순은 음량이 크지 못하고 음색이 다른 악기에 쉽게 흡수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여러 악기와 합주할 때는 다른 악기에 대하여 어디까지나 보조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대표적인 바수니스트 리스트(지속적 업데이트 예정)

  1. 국내외 주요단체 바수니스트
    1. 국내주요 연주단체
      1. 서울시향[1] : 곽정선(p), 장명규, 정수은, 최종선
      2. 수원시향[2] : 이민호(p), 김홍진, 이시현, 조용석
      3. 인천시향[3] : 이준원(p), 윤석희, 김태호,
      4. 부천시향 : 임성훈(1p), 김유미(2p), 박희라
      5. 대전시향[4] : 김진훈(p), 조민경, 조영욱
      6. 부산시향[5] : 장정호, 윤태준, 장보영, 김소연
      7. KBS교향악단[6] : 고주환, 김소연, 정순민
      8. 코리안심포니[7] : 표규선, 김건철, 주장현
      9. 경기필 : 신민석(p), 황의원, 이우택, 이혜라
      10. 대구시향[8] : 박윤동(p), 박성준, 안중호
      11.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전 유라시안필하모닉) :
      12. 원주시향 : (홈페이지 접속불가, 2018/11/30)
      13. 강남심포니 : (홈페이지 접속불가, 2018/11/30)
      14. 성남시향[9] : 김용원(p), 최지현
      15. 군포프라임필[10] : 윤지영(p), 신선화
      16. 공주시충남교향악단 : 김세희(p), 윤상운
      17. 울산시향[11] : 강철훈(p), 김원식, 성진호
      18. 경북도립[12] : 허유정(p), 김주희, 이도겸
      19. 전주시향[13] : 이승민, 송선제
      20. 창원시향[14] : 한광현, 정지영
      21. 진주시향 :(홈페이지 접속불가, 2018/11/30)
      22. 군산시향[15] : 김수환, 최서희
      23. 김천시향[16] : 서민경
    2. 국외주요 연주단체(유럽중심)
      1. Münchner Symphoniker[17] : 김현진(p)
      2. Thüringen Philharmonie[18] : 이소율
      3. Berlin Rundfunk Symphonie orchester[19] : 유성권
      4. Nürnberger Symphoniker[20] 김규민
  2. 바수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