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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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류(板皮類) 또는 판피어류(板皮魚類)는 최초로 턱에 뼈가 생겨난 어류로 머리가 골질화하였다. 판피어는 실루리아기 초기에 나타나서 석탄기 전까지 생존하였다. 턱에는 이빨이 없었고 턱뼈에 치장 돌기가 생겨 그 돌기로 먹잇감을 먹을 수 있었다. 겉아가미도 형성되어 헤엄에도 능숙할 수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판피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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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riolepis panderi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
아계: | 진정후생동물아계 | |
상문: | 후구동물상문 | |
문: | 척삭동물문 |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
하문: | 유악하문 | |
강: | † 판피어강 (Placodermi) McCoy, 1848 | |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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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
편집계통 분류
편집다음은 유악류 계통 분류이다.[1]
척추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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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Zaccone, Giacomo; Dabrowski, Konrad; Hedrick, Michael S. (2015년 8월 5일). 《Phylogeny, Anatomy and Physiology of Ancient Fishes》. CRC Press. 2쪽. ISBN 978-1-4987-0756-5. 2016년 9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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