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열차

경의선, 경원선을 경유하여 평화생명벨트를 운행하는 관광열차

평화열차(平和列車)는 경의선을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평화생명벨트를 운행하는 것으로 개발되었다. 도시통근형 디젤 액압 동차를 개조하여 새마을호 특실 등급으로 운행한다. DMZ train(디엠지트레인)으로도 불린다.

평화열차
LETS KORAIL DMZ TRAIN.JPG
기간2014년 5월 4일 ~ 2019년 10월 1일
노선
운행 노선경의선, 경원선

개요편집

2013년 중반 이후부터 차량이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당초 2013년 10월 전후에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차량 개조 업체 선정에 난항을 겪고 연이어 철도 노조의 파업까지 닥치며 운행 일정이 연기되었다. 2014년 5월 3일 열차 개통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로 말미암은 국가적 애도 분위기로 연기되어 2014년 7월 31일에 진행되었다.

경의선은 2014년 5월 4일부터, 경원선은 2014년 8월 1일부터 3량 편성으로 운행을 시작하였다. 북쪽의 선두차에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로 상징되는 장단역의 녹슨 증기기관차를, 중간차와 남쪽의 선두차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빨강과 파랑 옷의 동서양의 남녀노소가 손을 맞잡은 모습을 디자인하였다.[1]

2019년 4월 1일부터 경원선 노선이 폐지되었고[2], 2019년 10월 2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확산 우려로 경의선 노선이 운행 임시 중단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종결된 현재도 운행을 중지 하고 있다.[3]

이전 운행 구간편집

각주편집

  1. 5월부터 'DMZ-train' "도라산역 관광 재개", 뉴스원, 2014년 2월 18일.
  2. 전익진 (2019년 3월 30일). “동두천~백마고지 경원선 열차 다음달부터 2년간 올 스톱”. 중앙일보. 2019년 7월 8일에 확인함. 
  3. “[공지] DMZ-train(용산↔도라산) 운행조정 알림”. 《한국철도공사》. 2019년 10월 1일. 2019년 10월 9일에 확인함. 
  4. 매주 월요일평일 공휴일 운휴
  5. 매주 화요일 운휴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