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두부
포두부(布豆腐)는 얇게 압착해서 만든 두부이다.[1] 전병이나 만두피처럼 얇은 형태이다.[2] 중국에서는 "간더우푸(干豆腐, 乾豆腐, gān dòufu, 둥베이)", "더우푸피(豆腐皮, dòufu pí, 화베이)", "바이예(百叶, 百葉, bǎi yè, 장쑤)", "첸장(千张, 千張, qiān zhāng, 장시·안후이)", "첸장피쯔(千浆皮子, 千漿皮子, qiān jiāng pízi, 후난)"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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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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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중국 |
| 관련 나라별 요리 | 중국 요리 |
만들기 편집
일반 두부를 만들때 보다 콩을 더 곱게 갈아 밀도를 높인 콩물을 얇게 편 뒤 기계로 압착해 두께 1mm 정도로 만든다.[3][4][5] 그대로 먹거나 국물, 조림, 볶음, 무침, 쌈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쓰인다.[6]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포두부 칼로리는? 포두부 만두 레시피 공개”. 2021년 2월 22일. 2022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미미의 낭만테이블] 맛있는 다이어트 간식 '포두부브리또'”. 2021년 1월 13일. 2022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가 나 “[색다르게 즐기는 두부]유자청 곁들인 ‘찹쌀떡두부’ 쌈·면으로 이용 ‘포두부’ 기대하시라！”. 2022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부드러운 연두부ㆍ씹을수록 고소한 포두부ㆍ보관 용이한 유부”. 2022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TV 건강] 닥터 지바고, 다이어트를 돕는 식품! 장내 유익균을 돕는 ‘포두부 말이’부터 ‘프리바이오틱스’까지”. 2019년 6월 27일. 2022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조선일보 (2022년 1월 11일). “[공복 김선생] 길고 얇고 단단하고 쿰쿰한… 이게 모두 두부!”. 2022년 9월 2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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