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렌스부르크 정부
플렌스부르크 정부(독일어: Flensburger Regierung 플렌스부르거 레기에룬크[*]), 또는 플렌스부르크 내각(독일어: Flensburger Kabinett 플렌스부르거 카비네트[*]), 되니츠 정부(독일어: Regierung Dönitz 레기에룬크 되니츠[*]), 슈베린 폰 크로지크 내각(독일어: Schwerin von Krosigk Kabinett 슈베린 본 크로시크 카비네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전에 나치 독일 영토를 몇 주 동안 통치한 임시정부이다. 본 정부는 베를린 공방전의 결과로 아돌프 히틀러 총통이 자살직전 카를 되니츠 제독을 독일의 새 지도자로 임명함으로써 수립되었고, 정부 수반은 카를 되니츠 대제독이었다.
되니츠 정부
Regierung Dönitz | |
독일국의 제33대 국가정부 | |
1945년 | |
플렌스부르크 정부의 수상 요한 루트비히 그라프 슈베린 폰 크로지크. | |
조각 | 1945년 5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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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 1945년 5월 23일 |
구성원 | |
국가원수 | 국가대통령 카를 되니츠 |
정부수반 | 국가수상 요한 루트비히 그라프 슈베린 폰 크로지크 |
각료 수 | 16 |
입각정당 | 나치당 |
정황 | 일당제 |
역사 | |
이전 내각 | 히틀러 내각 |
다음 내각 | 연합군 점령하 독일 |
크로지크 내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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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장관 | 정당 | ||
총리 Leitender Minister |
요한 루트비히 그라프 슈베린 폰 크로지크 Johann Ludwig Graf Schwerin von Krosigk |
나치당 | ||
외무청 장관 Auswärtiges Amt |
루츠 슈베린 폰 크로지크 Johann Ludwig Graf Schwerin von Krosigk |
나치당 | ||
재무부 장관 Reichsfinanzminister |
루츠 슈베린 폰 크로지크 Johann Ludwig Graf Schwerin von Krosigk |
나치당 | ||
내무부 장관 Reichsminister des Innern |
빌헬름 슈투카르트 Wilhelm Stuckart |
나치당 | ||
사법부 장관 Reichsminister der Justiz |
헤르베르트 클렘 Herbert Klemm |
나치당 | ||
경제부 장관 Reichswirtschaftsminister |
알베르트 슈페어 Albert Speer |
나치당 | ||
농업양육부 장관 Reichsminister für Ernährung und Landwirtschaft |
헤르베르트 바케 Herbert Backe |
나치당 | ||
노동부 장관 Reichsarbeitsminister |
프란츠 젤테 Franz Seldte |
나치당 | ||
해군 총사령 Oberbefehlshaber der Kriegsmarine |
한스게오르크 폰 프리데부르크 Hans-Georg von Friedeburg |
나치당 | ||
체신부 장관 Reichspostminister |
율리우스 돕뮬러 Julius Dorpmüller |
나치당 | ||
교통부 장관 Reichsverkehrsminister |
율리우스 돕뮬러 Julius Dorpmüller |
나치당 | ||
육군 총사령 Chef des Oberkommandos der Wehrmacht |
빌헬름 카이텔 Wilhelm Keitel |
나치당 |
1945년 5월 23일 연합국에 항복하며 해체 되고 분할 점령을 당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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