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사 (튀니지 음식)

하리사(아랍어: هريسة)는 튀니지를 비롯한 마그레브 지역에서 먹는 매운 양념이다.[1] 홍고추나 불린 건고추로 만드는 고추 페이스트로, 주로 바클루티고추, 세라노고추 등을 쓰며, 마늘, 올리브유, 향신료(쿠민, 캐러웨이 열매, 깟씨 등)와 소금을 넣어 만든다.

하리사
종류
원산지마그레브
관련 나라별 요리
주 재료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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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1. 김수영 (2016년 6월 3일). “지중해 튀니지음식, 먹어보니 딱 우리 입맛”. 《매일경제. 2018년 2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