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河保, Ha bo, ? ~ ?)는 하직의의 아버지로 고려국 원종조의 문신이다.

금자광록대부 하보
金紫光祿大夫 河保

고려국 의장기(儀仗旗)
고려사직
판도판서(判圖判書)
군주 고려 원종

신상정보
출생일 ? ~ ?
출생지 고려 경상도 진주군
(現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남사
국적 고려
본관 진양(晉陽)
부모 하의
자녀 하직의
직업 문관
종교 유교(성리학)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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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은 사직을 역임했으며 송나라가 망하고 원나라가 들어서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했다. 춘추 80세가 넘도록 장수하였으며 이후 별세를 하자, 조정에서는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및 판도판서(判圖判書)를 추증하였다.[1][2]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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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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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高麗史
  • 高麗史節要
  • 晉陽 河氏 庚辰譜
  • 高麗列朝登科錄
  • 하승무의 晉陽河氏 家門人物硏究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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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河承武의 晉陽河氏 家門人物硏究(2015)
  2. 大東韻府群玉(158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