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 하씨(晋陽 河氏 또는 晋州 河氏)는 경상남도 진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는 하공진(河拱辰), 하진(河珍), 하성(河成)의 세 계통이 있다.

진양 하씨 (晋陽 河氏)
진주 하씨 (晋州 河氏)
관향경상남도 진주시
시조하공진(河拱辰)
하진(河珍)
하성(河成)
집성촌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남도 남해군
경상남도 창녕군
경상남도 합천군
경상북도 경주시
주요 인물하륜, 하연, 하위지, 하응림, 하경덕
인구(2015년)226,143

역사편집

하씨는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성씨라고 전해지지만 확실한 정보가 없다. 《진양하씨대동보에 따르면 하씨는 고려시대부터 넓은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고려 충렬왕 때 하즙이 선조들이 진양대도호부에 모여 사는 것을 보고 이름을 지었다. 조선 문종 때의 문신인 영의정 하연이 편찬한 《경태보》[1]에 따르면 진양 하씨는 조상을 같이하는 3가지 계통이 있으며, 같은 조상을 뿌리로 뒀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 시랑공파(侍郞公波) - 시조 하공진(河拱辰) 고려 현종좌사시랑(左司侍郞)을 역임했고 사후에 평장사(平章事)가 되었다.
  • 사직공파(司直公波) - 시조 하진(河珍)은 정종과 문종에 걸쳐 사직(司直)을 역임했다.

진양 하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6명을 배출하였다.

인구편집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진양 하씨는 총 226,143명이다.

조사 연도 전체 인구 (명) 가구 남자 (명) 여자 (명)
1985년 178,866 43,237 정보 없음 정보 없음
2000년 192,869 60,705 98,365 94,504
2015년 226,143 113,616 112,527

지역별 인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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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하씨 지역별 분포도 (1985년)

1985년을 기준으로 KOSIS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진양 하씨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38,573명으로 본향인 경상남도이다. 그 다음으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순서대로 많이 거주하며, 가장 적게 거주하는 곳은 제주도이다. 약 21%의 진양 하씨가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약 18%의 진양 하씨가 서울특별시에 거주한다. 0.4%의 진양 하씨만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2] 1985년과 비교해 인구는 14,003명, 가구는 17,468가구 증가했다.그리고 진양 하씨의 전체 씨족 인구 중, 80% 이상이 사직공파 후손 가운데 문효공 하연 선생의 후손이다.[3]

지역 전체 인구 (명) 가구 (가구)
전국 178,866 43,237
서울특별시 33,134 8,128
부산광역시 30,117 7,155
대구광역시 11,524 2,866
인천광역시 4,622 1,144
경기도 13,013 3,226
강원도 3,102 761
충청북도 3,197 731
충청남도 7,211 1,566
전라북도 9,590 2,146
전라남도 11,298 2,579
경상북도 12,601 3,150
경상남도 38,573 9,567
제주특별자치도 893 218

항렬자편집

시랑공파[4]편집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현(賢)
수(秀)
운(運)
도(圖)
재(載)
치(致)
진(鎭)
준(駿)
영(永)
석(錫)
근(根)
태(泰)
제(濟)
병 (炳)

사직공파[5]편집

24세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경□(慶) □기(基) □진(鎭) □낙(洛)
□홍(泓)
영□(榮)
룡□(龍)
상□(相)
□섭(燮)
□용(容)
□대(大)
주□(周)
재□(在)
원□(垣)
재□(載)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선(善)
□호(鎬)
□종(鍾)
□석(錫)
태□(泰)
홍□(洪)
청□(淸)
옥□(沃)
□래(來)
□수(秀)
□목(穆)
□권(權)
헌□(憲)
성□(性)
연□(然)
□철(喆)
□준(埈)
□배(培)
상□(商)
정□(鋌)
용□(鏞)
□순(淳)
□해(海)
□구(求)
38세 39세 40세 41세 42세 43세 44세
동□(東)
병□(柄)
병□(秉)
□희(熙)
□열(烈)
중□(重)
규□(圭)
□전(銓)
□현(鉉)
준□(準)
영□(永)
□식(植)
□근(根)
환□(煥)
병□(炳)

단계공파편집

집성촌편집

지금의 사곡리인 진주시 수곡면 사방동에 살던 하탁(河鐸)은 두 아들인 하석철(河碩哲)과 하명철(河命哲)이 있었는데 하택이 일직 세상을 떠,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창원으로 이사한다. 이때부터 해당 지역에 진양 하씨가 자리잡기 시작한다. 현재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내곡리 송촌에 하명철의 후손들이 모여 산다.

인물편집

조선 왕실과의 인척관계편집

참고 문헌편집

  1. 조선조 최초의 족보인 문화 류씨 영락보에 다음으로 편찬한 진양 하씨의 세보를 최초로 밝혀낸 서문
  2. “행정구역(구시군)/성씨·본관별 가구 및 인구”. 국가통계포털. 2014년 8월 27일에 확인함. 
  3. “행정구역(구시군)/성씨·본관별 가구 및 인구”. 국가통계포털. 2014년 8월 27일에 확인함. 
  4. “진주하씨(晋州河氏)”. 뿌리를 찾아서. 2014년 8월 27일에 확인함. 
  5. “晋陽 河氏 司直公波 大同 항렬도”. 晋陽河氏 司直公波. 2014년 8월 27일에 확인함. 

함께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