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리그컵

(하우젠컵 2004에서 넘어옴)

2004년 리그컵 (공식 대회명칭 : 삼성 하우젠컵 2004)리그컵의 12번째 대회이다. 아테네 올림픽 기간 동안 단일리그로 대회가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는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의 향방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선두 다툼 끝에 성남 일화가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두고 대전, 성남, 수원, 전북 등 4개팀이 우승 가시권에 있었으나, 성남 일화와 대전과의 최종전에서 성남의 김도훈 선수가 인저리 타임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컵대회 우승컵은 성남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경기까지 컵대회 1위를 달리며 K-리그 대회 첫 우승을 노렸던 대전은 이 날 패배로 승점 20에 머무르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1]

삼성 하우젠컵 2004
국가대한민국 대한민국
우승 구단성남 일화 천마
준우승 구단대전 시티즌
2002
2005

순위 편집

순위 경기수 승점
1 성남 일화 천마 12 6 4 2 20 14 6 22
2 대전 시티즌 12 5 5 2 16 13 3 20
3 전북 현대 모터스 12 5 4 3 16 12 4 19
4 수원 삼성 블루윙즈 12 4 7 1 14 9 5 19
5 울산 현대 호랑이 12 4 5 3 17 13 4 17
6 전남 드래곤즈 12 5 1 6 13 17 -4 16
7 포항 스틸러스 12 4 3 5 18 15 3 15
8 인천 유나이티드 12 3 6 3 13 14 -1 15
9 대구 FC 12 2 9 1 21 20 1 15
10 광주 상무 불사조 12 4 2 6 12 14 -2 14
11 부천 SK 12 2 6 4 7 9 -2 12
12 FC 서울 12 2 4 6 11 18 -7 10
13 부산 아이콘스 12 2 4 6 17 27 -10 10

경기 결과 편집

1라운드 편집

2라운드 편집

3라운드 편집

4라운드 편집

5라운드 편집

6라운드 편집

7라운드 편집

8라운드 편집

9라운드 편집

10라운드 편집

11라운드 편집

12라운드 편집

13라운드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참고 자료 편집

  1. K-리그 히스토리 2004[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