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 (서울)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하위 행정구역
(하월곡동에서 넘어옴)
월곡동(月谷洞)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지역이다. 법정동으로 상월곡동과 하월곡동이 있고, 행정동으로는 월곡1동과 월곡2동이 있다.
| 월곡제1동 月谷第1洞 | |
|---|---|
| Wolgok 1(il)-dong | |
 월곡제1동주민센터 | |
 | |
| 면적 | 0.83 km2 |
| 인구 | 26,250 명(2022년 2월) |
| 인구 밀도 | 32,000 명/km2 |
| 세대 | 10,682가구 |
| 법정동 | 하월곡동 |
| 통·리·반 | 22통 231반 |
|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성북구 오패산로 96 |
| 웹사이트 | 월곡1동 주민센터 |
| 월곡제2동 月谷第2洞 | |
|---|---|
| Wolgok 2(i)-dong | |
 월곡제2동주민센터 | |
| 면적 | 1.34 km2 |
| 인구 | 19,411 명(2022년 2월) |
| 인구 밀도 | 14,500 명/km2 |
| 세대 | 8,797가구 |
| 법정동 | 하월곡동, 상월곡동 |
| 통·리·반 | 19통 157반 |
|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52 |
| 웹사이트 | 월곡2동 주민센터 |
유래 편집
월곡동 동명의 유래는 두가지로 전해온다. 하나는 하월곡 3, 4동의 산지형이 반달처럼 생겼기 때문에, 월곡이란 이름을 붙였다 한다. 다른 하나는 조선 후기 미아사거리에 신근솔이라는 솔밭이 많아 풍치가 수려했기 때문에, 당시 이곳에 주막이 밀집하여 있었다. 지방에서 소를 몰고 서울로 들어올 때에는 신근솔에서 숙박을 하고 소를 매어 놓았다가 장위동 노병 도살장에서 소를 매도한 다음 돌아갔는데 소장사들이 달밤에 도착하여 잔월 아침에 흥정했기 때문에 ‘월곡’이라는 동명이 생겼다고 한다.[1]
역사 편집
교육 편집
교통 편집
각주 편집
- ↑ 월곡1동 - 우리 동 유래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2017년 7월 9일 확인
- ↑ 대통령령 제159호
- ↑ 서울특별시 조례 제10호
- ↑ 성북구 조례 제12, 13호
- ↑ “구조례 제698호 동 명칭 등에 관한 조례 (2007년 10월 12일)”. 《성북구청 법무행정 서비스》. 성북구청.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4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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