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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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동종(陜川 海印寺 銅鍾)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동종이다. 1997년 6월 1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253호로 지정되었다.

해인사 동종
(海印寺 銅鍾)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보물 제1253호
(1997년 6월 12일 지정)
면적1구
시대조선시대
소유해인사
위치
합천 해인사 동종 (대한민국)
합천 해인사 동종
주소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치인리)
좌표북위 35° 48′ 5.96″ 동경 128° 5′ 53.31″ / 북위 35.8016556° 동경 128.0981417°  / 35.8016556; 128.0981417좌표: 북위 35° 48′ 5.96″ 동경 128° 5′ 53.31″ / 북위 35.8016556° 동경 128.0981417°  / 35.8016556; 128.098141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해인사의 대적광전 안에 있는 높이 85cm, 입지름 58cm, 두께 6cm의 종이다.

꼭대기에는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두 마리의 이 종을 매다는 고리인 용뉴 역할을 하고 있고, 어깨 부분에는 연꽃을 새겼다. 밑으로는 돌출된 9개의 유두가 사각형 모양의 유곽 안에 있으며, 유곽 사이사이에는 보살상이 있다. 종 중앙에는 3줄의 굵은 가로줄을 돌리고 그 위쪽에는 꽃무늬를, 아래로는 용무늬를 새겨 종 전체가 무늬로 가득 차 매우 화사한 느낌을 주고 있다. 아랫부분에는 다시 2줄의 가로줄을 돌리고, 위쪽에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8괘를, 아래쪽에는 아무런 무늬를 새기지 않았다.

유곽 아래에는 조선 성종 22년(1491년)에 만들었다는 글이 있다. 이 종은 시대적 변천과정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불교 공예품으로도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