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

호반새(학명 Halcyon coromanda 할퀴온 코로만다[*])는 파랑새목 호반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여름철새이다. 몸은 대체로 붉은 주황색을 띠고, 길고 두꺼운 붉은색 부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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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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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파랑새목
과: 호반새과
속: 호반새속
종: 호반새
학명
Halcyon coromanda
Latham, 1790
향명
  • 영어: ruddy kingfisher
  • 인도네시아어: Cekakak merah
  • 일본어: 赤翡翠 (アカショウビン)
  • 한국어: 호반새[1]
  • 중국어: 赤翡翠
보전상태

Status iucn3.1 LC (ko).svg
최소관심(LC): 멸종위기 조건 만족하지 않음
평가기관: IUCN 3.1[2]

물총새과에 속하며 학명은 Halcyon coromanda이다. 날개길이 12cm, 부리 5.5cm 가량이고 온몸이 적갈색으로, 등은 보랏빛 광택이 도는 적갈색이고, 부리는 선홍색이다. '비르르 비르르' 하고 운다. 산·개울가·호수·밀림 등지에 서식하며, 6-7월경 숲 속의 나무 구멍, 벼랑의 동굴 속, 흙벽이나 썩은 나무 기둥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 둥지를 튼다. 5-6개의 알을 낳으며, 알은 둥글고 순백색으로 얼룩무늬가 없다. 개구리·작은 물고기·곤충·갑각류 등을 먹는데, 계곡이나 냇가에서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에 부딪혀서 죽인 뒤 먹는다.

한반도 남부·인도·중국 동북지방·말레이시아·필리핀까지 번식한다. 한반도에는 드물게 도래하는 여름철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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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립생물자원관. “호반새”.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대한민국 환경부. 
  2. BirdLife International (2016). Halcyon coromanda. 《IUCN 적색 목록》 (IUCN) 2016: e.T22683234A92979549. doi:10.2305/IUCN.UK.2016-3.RLTS.T22683234A92979549.en. 2021년 11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