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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14호는 북한의 ICBM이다.

역사편집

2019년을 기준으로 북핵문제와 관련해 이슈가 되는 ICBM은 화성 14호, 화성 15호이다. 미국의 유일한 ICBM LGM-30 미니트맨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미니트맨-3, 무게 35톤, 길이 18 m, 직경 1.7 m, 사거리 13,000 km, 475 kt 수소폭탄 3개
  • 화성 14호, 무게 40톤, 1단 추력 40톤(백두산 엔진 1개), 길이 18 m, 직경 1.7 m, 사거리 10,000 km
  • 화성 15호, 무게 70톤, 1단 추력 80톤(백두산 엔진 2개), 길이 22 m, 직경 2.4 m, 사거리 13,000 km

북한의 ICBM은 평양 산음동 병기연구소에서 최종 조립된다고 한다. 지상 연소시험은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한다.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지하 사일로 ICBM 기지는 회정리 미사일 기지 등 4곳이며, 이동식 ICBM 기지는 영저리 미사일 기지 등 3곳이 있다.

추력 80톤 백두산 엔진은 2016년에 지상 연소시험에 성공했다. 북한 방송이 크게 보도했다. 화성 13호는 2008년에 미국이 발견했다고 KN-08이라고 불리는데, 백두산 엔진이 개발되기 전이다.

지상형 ICBM은 선제핵공격인 제1격의 대표적인 수단이다. 현재 미국도 ICBM의 공중 요격은 불가능하여, 미사일 방어가 불가능하다. 오직 보복핵공격인 제2격만이 유일한 대응수단이다. 북한에서 화성 14호를 발사해 서울, 부산, LA, 뉴욕을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다. 정확한 사거리, 탄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LGM-30 미니트맨과 비교하면, 대략 500 kt 수소폭탄 3발을 뉴욕 워싱턴DC 까지 공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에서 뉴욕, 워싱턴DC 까지는 10,500 km 정도 된다. 오래전 부터 서울의 1천만명은 500 kt 수소폭탄 2발로 즉시 전멸한다고 알려져 있다.

스커드 SRBM, 노동 MRBM으로 서울을 핵공격하면 미사일 방어가 가능하다. 그러나 ICBM으로 고각발사해서 서울을 핵공격하면 미사일 방어 수단이 전혀 없다. 그러나 최근 북한의 시험발사에서는, 서울에서 가장 가깝다는 삭간몰 미사일 기지에서 스커드 미사일로 서울을 핵공격할 경우에도, 한국과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가 작동하기 전인 2분 미만의 시간으로 핵공격이 완료된다고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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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