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촌 (시마네현 오키군)
시마네현 오키군에 있었던 옛 촌 지역
후세촌(布施村)은 시마네현 오키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현재의 오키노시마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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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 布施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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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ふせむら |
폐지일 | 2004년 10월 1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고카촌·사이고정, 쓰마촌·후세촌 → 오키노시마정 |
현재 자치체 | 오키노시마정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 |
지방 | 주고쿠 지방, 산인 지방 |
도도부현 | 시마네현 |
군 | 오키군 |
분류코드 | 32522-8 |
면적 | 18.6 km² |
인구 | 522명 (국세조사, 헤세이 12년 10월 1일) |
지리편집
오키 제도 중에서 가장 큰 섬인 시마고의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은 바다와 사이고정 사이에 둘러싸여 있었다. 다이센오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관광지로도 유명했다. 해안가에는 바위가 많았고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도 여럿 보였다.
연혁편집
- 1969년 4월 1일 - 오키군으로 관할권이 변경되었다.
- 2004년 10월 1일 - 오키군 오키노시마정이 정식으로 출범됨과 동시에 기존의 후세촌은 사이고정, 고카촌, 쓰마촌과 함께 소멸하였다.
교통편집
- 국도 : 국도 제485호선
- 현도 : 시마네현도 제47호 사이고 후세 선
명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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