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이
힘찬이는 대한민국 병무청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힘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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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병무청 마스코트 | |
종 | 호랑이 |
사용년도 | 2021년~현재 |
이전 마스코트 | 굳건이 |
탄생 편집
2020년 병무청에서 곰, 호랑이 등을 토대로 만들어진 마스코트 캐릭터의 시안을 만들었으며[1] 이들 캐릭터 가운데 호랑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마스코트 캐릭터가 결정되었다. 결정된 캐릭터의 이름은 힘찬이로 정해졌으며, 같은해 12월 3일 정부대전청사 병무역사기록전시관에서 출범식을 통해 힘찬이를 공개했다.[2] 힘찬이는 대한민국 국방을 힘차고 든든하게 수호하자는 뜻을 의미하며[3] 공식적인 사용은 2021년부터 시작되었다.
풍자 편집
에 대한 풍자물]]
대한민국 징병제의 폐해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힘찬이를 이용한 풍자물이 존재한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외형이 변하니 낫네”…병무청, 굳건이 퇴출 후 새 마스코트 지정 예고”. 톱스타뉴스. 2020년 9월 25일.
- ↑ 병무청 캐릭터 힘찬이 출범식
- ↑ “병무청 새 얼굴 '힘찬이' 공개…온라인 투표로 선정”. 연합뉴스. 2020년 1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