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증언, 60년대 문화를 말한다
《100인의 증언, 60년대 문화를 말한다》는 EBS에서 2004년 12월 11일부터 2005년 1월 9일까지 방송된 EBS 문화사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문화사 시리즈 1편 《명동 백작》의 후속작이다. 100명의 인터뷰를 통해 1960년대 대한민국 문화계의 주요 흐름을 정리하는 일종의 다큐멘터리로 진행은 배우 정보석이 맡았다.[1]
100인의 증언, 60년대 문화를 말한다 | |
장르 | 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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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EBS |
방송 기간 | 2004년 12월 11일 ~ 2005년 1월 9일 |
방송 횟수 | 10부작 |
기획 | EBS 기획 제작국 |
책임프로듀서 | 류현위 |
연출 | 류현위, 임철, 남내원, 유준재, 김용대, 조용민, 이동화, 김권재 |
출연자 | 정보석 |
음성 |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자막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
전편 | 《명동백작》 |
후편 | 《지금도 마로니에는》 |
방영 목록
편집회차 | 부제 | 방송일 |
1부 | 격랑 속에 핀 문학, 자유를 향하여 | 2004년 12월 11일 |
2부 | 자유로운 영혼으로 노래하다 | 2004년 12월 12일 |
3부 | 신구문학의 대립, 우상의 파괴 | 2004년 12월 18일 |
4부 | 어둠의 무대, 희망의 막 올리다 | 2004년 12월 19일 |
5부 | 영화, 날개를 달다 - 충무로 시대 | 2004년 12월 25일 |
6부 | 화가, 시대의 자화상을 그리다 | 2004년 12월 26일 |
7부 | 시대를 노래하다 - 美8군 음악에서 록(ROCK)까지 | 2005년 1월 1일 |
8부 | 한글 세대의 문학 - 그 열정적 글쓰기 | 2005년 1월 2일 |
9부 | 문학, 낭만의 시대를 지나 민중의 현실로 | 2005년 1월 8일 |
10부 | 진실을 외치고 싶었다 -문인필화사건 | 2005년 1월 9일 |
각주
편집- ↑ 서정보 (2004년 12월 8일). “[방송]60년대 문화예술 생생한 육성 통해 재조명”. 동아일보. 2018년 12월 29일에 확인함.